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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덤프버전 :

1.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액 (赤字)
2. 정실(正室)부인에게서 태어난 아이 (嫡子)
3. 적당한 사람이나 생명체 (適者)
4. 갓난아이 (赤子)
5. 빨간색과 보라색 (赤紫)



1.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액 (赤字)[편집]




본래는 붉은 잉크를 사용하여 교정을 본 글자나 기호들을 뜻하는 말이었다. 회계관련 장부에 기록할 때 지출수입보다 많아서 생기는 손실금액들을 경고의 의미 또는 강조의 의미 또는 일종의 위험신호로서 붉은 글자로 적어 기입하면서 부터 적자의 대중적 의미가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서 생긴 손실액들로 바뀌게 되었다. 🔼로도 표시한다.

반의어는 흑자이다.

2. 정실(正室)부인에게서 태어난 아이 (嫡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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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적장자#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서자, 딸을 서녀라고 하는것에 비교해서 정실 적(嫡)자를 사용해 정실부인에게서 태어난 아들을 적자, 정실부인에게서 태어난 딸을 적녀라고 한다. 계약이 불법화 된 현대에는 사생아가 아닌 아이를 일컫는데 쓰인다.

의 경우에는 적녀라고 한다.

3. 적당한 사람이나 생명체 (適者)[편집]


적자생존에서의 적자란 말은 여기서 유래한다.

4. 갓난아이 (赤子)[편집]


옛한글로 ‘젹자’ 라고도 한다.

5. 빨간색과 보라색 (赤紫)[편집]


빨간색보라색을 합해서 적자(赤紫)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