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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의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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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악기 형상을 한 대명계통의 카드 군이다. 처음에는 전율의 바이올린만 있었으나 부스터 EX에서 전율의 플루트, 클라리넷, 팀파니, 그리고 이 카드들을 사용하는 신비라는 카드리버가 나오게 되면서 카드 군으로 묶이게 되었다.
또한 카드군 전원이 마법사족이라 디솔레이트의 효과를 받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1.1. 전율의 바이올린[편집]
유일하게 XZ 사양으로 나오지 않은 최초의 전율 키워드 관련 카드이다. 능력 사용시 모든 카드리버의 덱을 버리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7탄에 나온 다른 전율 몬스터들의 높은 파워와 성능에, 전율의 클라리넷을 포함한 리액션 카드를 많이 사용한다는 점으로 인해 거의 쓰이지 않는 비운의 카드이다. 굳이 쓴다면 디솔레이트의 버프로 POW 1500 하급 어태커로 쓰는 정도다.
1.2. 전율의 플루트[편집]
신비의 능력으로 1토크 기본 몬스터처럼 쓸 수 있다. 파워 1500에 디메리트가 없는 몬스터를 공짜로 라이브 가능하다는 것이 전율 덱이 강한 이유 중 하나에 속한다.
이 몬스터의 능력을 활용해 전율의 클라리넷을 스탠드 시켜서 어러번 공격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사용된다.
1.3. 전율의 클라리넷[편집]
1.4. 전율의 팀파니[편집]
1.5. 관련 카드[편집]
1.6. 카드리버[편집]
1.6.1. ★신비[편집]
1.7. 몬스터[편집]
1.7.1. ★심포니 데블[편집]
토크 상관없이 전율의 몬스터 한마리를 원하는 필드 라인에 부활시키는 라이브 체인지 몬스터 능력이지만 이게 라이브가 아니라 놓아두는 효과다. 근데 어차피 전율의 몬스터들은 발동 효과가 없기에 상관이 없다.
1.7.2. ★H • 심포니 데블[편집]
읽는 방법은 「하이퍼 • 심포니 데블」.
1.8. 기술[편집]
H • 심포니 데블의 효과로 인해 '전율의' 몬스터를 서포트하는 하위 카드군인 '메들리'가 등장했다. '메들리' 스킬은 '전율의' 몬스터 개수 제약이 붙어있다.
1.8.1. 메들리 『영혼의 연쇄 』[편집]
심포니 데블의 능력과 비슷하게 토크 상관없이 전율의 몬스터 한마리를 원하는 필드 라인에 불러내는 기술 카드지만 이 역시 라이브가 아니라 놓아두는 효과인데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전율의 몬스터들은 발동 효과가 없어 상관이 없다.
H • 심포니 데블의 효과로 묘지에서도 라이브가 가능해 풍요의 계절과 달리 버스트돼도 발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