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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똑바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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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려원 |
나이 | 25(137화 민정, 혜진이 리나를 나이로 놀리는 작중 대사 기반)(1977년) |
직업 | 주현정형외과 간호사 |
본관 | 불명 |
좋아하는 것 | 노형욱, 병원식구들 등 |
싫어하는 것 | 병원식구들이 챙겨주지 않는 것, 박과장이 개를 건들거나 맘대로 개 도축하는 거, 박간호사의 질투, 동욱이 약속을 어기는 것 등 |
배우 | 정려원 |
드라마 똑바로 살아라의 등장인물.
주현 정형외과에 새로 온 간호사. 96회부터 투입된다. 노는 것을 좋아하는 발랄한 미녀 캐릭터. 늘 후지다며 '후져 후져'를 입에 달고 산다. 동욱에게 꼬리쳤지만 단칼에 거절당하고 자신을 짝사랑하던 정명과 가까워진다. 정윤, 정명과의 애매한 삼각관계가 이야기의 중심축. 정윤과 정명이 사귀게 된 후, 정명에게 잘해달라며 정윤에게 부탁하며 관계는 종료. 엔딩에서 부모님이 결국 이혼을 하게 되는데, 1년 후에는 뜬금없이 가수로 데뷔(...)한 걸로 나온다. 그 때 나오는 장면은 샤크라 시절의 모습.[1]
이 때까지만 해도 정려원은 샤크라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 시트콤이 종영되고 얼마 뒤에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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