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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정의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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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거나 출시되지 않은
'소닉 더 헤지혹 신작'
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세가
의 공식 발표에 따라 실제 모습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1. 개요[편집]
개발 진행 중인 3세대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차기작을 다루는 문서.
2. 발매 전 정보[편집]
2.1. 2023년[편집]
- 소닉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였던 이이즈카 타카시가 소닉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즉 소닉 시리즈의 CCO라는 새로운 직함을 받고 세가 내 임원으로 승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닉 컬러즈 얼티밋, 소닉 오리진스, 소닉 프론티어 등 최근 출시한 게임들이 세가 윗선에 휘둘려 제대로 된 개발환경을 보장받기 어려웠던 점을 생각해볼 때 소닉 팀의 수장인 이이즈카가 임원으로 승진하고 소닉 담당 직책이 개설된 점은 신작 개발에 있어서도 상당히 고무적이라 볼 수 있다.[6]
- 9월 29일 공개된 소닉 프론티어의 마지막 업데이트인 대규모 무료 업데이트 제3탄 '최후의 결전'에서 차기작 개발을 위한 실험적 요소로 추정되는 요소가 다수 추가되었다. 추가 업데이트를 빌미 삼아 작게는 사소한 단점을 개선하였고, 크게는 꽤 참신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과감히 시도하여 대부분의 시스템을 정립하였다는 점에서 차기작의 실험작으로서 더할 나위 없이 충분하다는 평을 받았다.
- 360도 루프 등 대개 자동 연출로 사용된 일부 구간들을 부분적으로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되었다.
- 스테이지 레벨 디자인은 클래식 소닉와 소닉 어드벤처 시리즈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루트를 제시하였으며, 스핀 대시 등 모멘텀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간을 대폭 늘려 다음 작품의 스테이지 디자인을 정립하였다.
- 추가 전뇌 공간의 경우, 최고 속도를 유지함으로써 업그레이드된 부스트를 보상하는 4-G의 '스피드 미터' 시스템, 일시적으로 소닉 언리쉬드 ~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 정립한 정석적인 '부스트'를 활성화할 수 있는 '로켓 부스트' 기믹 등 소닉 프론티어 본편에서는 등장한 적 없는 일신된 기믹을 추가하였다.
3. 기타[편집]
- 소닉 프론티어 이후로 여러 문제점들이 해소되고 시리즈도 회복세에 들어서게 되면서, 진정으로 전성기를 맞이할 만한 작품을 만들어낼 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4. 둘러보기[편집]
[1] 덧붙여 소닉 프론티어 이후 세대 구분을 재정립하면서 새로 마련된 '3세대'의 정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가 있으며, (결정적 요인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하였다. #[2] 마지막으로 고예산으로 제작된 것으로 확인되는 메인 시리즈 작품은 소닉 언리쉬드. 그간 세가 사미의 구조 조정과 소닉 로스트 월드의 흥행 부진으로 인해 인력과 기대 예산이 대폭 축소되었던 소닉 팀 내부 환경에 개선이 이루어졌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낸다.[3] 팬들과의 소통을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키시모토 모리오의 개인 SNS 계정으로 사적 활동을 제외한 모든 소닉 관련 정보는 세가의 검수를 거치고 있다.[4] 4월 25일부터 세가를 상대로 '기본 개발 환경을 개선시키자'라는 취지로 결성된 #UnionizeSEGA 라는 노동조합 캠페인이 활발히 진행되었으며, 7월 11일에 공식적으로 수락되었다.[5] 메타 크리틱, 오픈크리틱을 포함한 다양한 전문 평론가에게 높은 점수를 따내는 것.[6] 과거 라이벌이었던 슈퍼 마리오의 아버지 미야모토 시게루가 닌텐도 사의 임원으로서 파워가 상당했고, 그의 보호 하에 개발팀이 휘둘리지 않고 지금의 위상을 얻는 원동력이 되었기에 이이즈카가 소닉 담당자로서 세가 내 임원으로 승진한 건 팬들 뿐만 아니라 개발팀에게도 희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