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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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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의 부사
2. 이소라2000년에 발매된 4집 앨범 의 타이틀곡
3. 들국화 2집의 수록곡
4. 블랙식스의 1집 수록곡


1. 한국어의 부사[편집]


부사로서 간절히 원한다는 의미 혹은 몹시 꺼린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용도로 쓰인다.

라디오 스타의 마지막 문구이기도 하다.[1] '무월관' 등 졸속으로 끝나버린 코너의 후속이었고 첫 날부터 분위기가 익히 알려진 그 분위기이다보니 '제발 살아남자'는 뜻에서 시작한 것이고, 지금은 별로 필요 없는 문구가 되었지만 어쨌거나 사용 중.

모 서적에 의하면 "모든 말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단어"라고 한다.[2]


2. 이소라2000년에 발매된 4집 앨범 의 타이틀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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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들국화 2집의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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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랙식스의 1집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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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2] 책의 저자가 영어권인걸로 보아 please의 직역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