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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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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탁군(涿郡) 사람으로 중국 오대십국시대 시기 후주의 무장(武將)이다. 익조의 아들로 태조, 태종의 부황.
2. 생애[편집]
처음에 후당을 섬겼고 공을 세워 유전금군(留典禁軍)이 되었다가 후한에서 호성도지휘사(護聖都指揮使)를 지냈으며 후주에서 검교사도(檢校司徒)를 지냈고 천수현남(天水縣男)에 봉해졌다. 이존욱을 도와 후량을 멸망시키고 금군마군(禁軍馬軍)의 지휘관이 되었으며 사후에 무덕군절도사(武德軍節度使)로 추증되었다.
그 후 960년 장남 조광윤이 송나라를 건국하자 황제로 추존되어 묘호 선조(宣祖), 시호 소무예성황제(昭武睿聖皇帝)로 추존되었다.
3. 가계[편집]
- 부황: 익조 조경
조광윤, 조광의, 조정미를 제외하고 조광제, 조광찬, 진국장공주는 송나라가 들어서기 전에 요절했기 때문에 설명을 생략한다.
4. 대중매체에서[편집]
2015년 드라마 대송전기지조광윤에서 조홍은은 겨울에 후주 세종의 명으로 수주성으로 가던 중 중병 때문에 잠시 치료를 위해 조광윤이 지키고 있는 저주성 성문으로 밤에 도착했다. 하지만 세종에 의해 야간통금이 걸려있었다. 조광윤은 충과 효 사이에서 충을 선택해 조홍은의 입성을 아침까지 허락하지 않았다. 아침이 되고 조광윤이 직접 성문 앞의 조홍은을 맞이하러 갔으나 조홍은은 밤에 이미 숨을 거뒀다. 후주 세종은 이 일을 듣고 조광윤의 충성심에 매우 흡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