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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TEAM)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HYBE LABELS JAPAN 소속 9인조 보이그룹 &TEAM의 멤버.
2. 데뷔 전[편집]
2.1. &AUDITION-The Howl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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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2. JUNON SUPERBOY CONTEST[편집]
3. 활동[편집]
3.1. 유튜브 콘텐츠[편집]
3.2. 직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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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포지션[편집]
- 비주얼.[2]
4.1. 댄스[편집]
- 긴 팔다리가 단점이 되지 않고, 오히려 장점이 되어 시원시원한 춤선을 가지게 된 케이스.
- 기본적인 힘이 좋고, 강약조절이 뛰어나 무대에서 탄탄하게 중심을 잡아준다.
- 연습생 기간이 짧은 상태로 &AUDITION-The Howling에 참여하여 다른 멤버들보다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다는 평을 들은 적이 있으나, 열심히 노력하여 현재의 춤 실력으로 성장한 케이스이다.
5. 캐릭터[편집]
5.1. 비주얼[편집]
- 팀 내 비주얼 담당.
- 큰 키에 긴 팔다리, 넓은 어깨를 가졌으며 얼굴과 두상은 매우 작아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한다.[3]
- 피부가 하얗고 이목구비가 단정해 대만 청춘영화 남자 주인공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 큰 귀와 긴 속눈썹, 그리고 입술이 매력 포인트.
- 청순한 매력을 가졌지만, 각진 턱선 탓에 남성적인 분위기도 있다.
5.2. 성격[편집]
- 굉장히 내성적인 성격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대답하지만 부끄러움이 많다.
- 감수성이 풍부하다. ar 1월호에서 '최근에 가장 설렜던 순간'으로 “볕을 쬐고 있는 고양이랑 눈이 마주쳤을 때”를 꼽았다.
- 수동적으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많다. 눈을 마주칠 때 끝까지 시선을 떼지 않는 등 의외로 집요하다.
- 소리 없는 조용한 타입이다. 말수가 무척 적다. 단체로 있을 때 잘 나서지 않는 편이라 케이가 “조 있었어?”라고 하기도 하고, 다른 멤버들이 조에게 말을 걸어주기도 한다.
- 감정 기복이 적고,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으며 침착한 성격이라고 한다.
- 팬에게 처음 듣고 싶은 말이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할 정도로, 예의가 바르고 깍듯하다.
- 끝까지 노력하는 악바리 근성의 소유자. &AUDITION-The Howling에서 자신의 실력 부족에 분하다며 눈물을 흘린 적도 있다. 멤버들 피셜 쉬는 시간에도 모니터링을 하고, 본인 스스로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을 보아 완벽주의적 성격이 돋보인다.
5.3. 취향[편집]
- 쌀밥을 굉장히 좋아한다. 이 때문에 생겨난 별명들도 많다. 아침으로 반찬 없이 쌀밥을 자주 먹는데,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한다. 최대 6공기까지 먹어 봤다고.
- 만약 대학을 진학했다면 미술 전공을 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며 실력도 출중하다. 멤버 케이의 생일에도 직접 초상화를 그려 선물했고, 그림을 그리는 위버스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콘텐츠에서 후마에게 색연필을 선물받자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
- 키노코노야마 vs 타케노코노사토 중 타케노코노사토를 선택했다.
6. 여담[편집]
- 2020 제 33회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참가자 출신이다. 최종 15인으로 선정되었으나 하이브에 스카우트되어 최종 결정전에는 불참했다. 스카우트되기 전까지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춰 본 적이 없어서 "아직 부족하지만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열정을 편지로 써서 소속사에 보냈다고 한다.
- 본가에서 민트라는 이름의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키운다. 눈이 민트색이어서 이름을 민트로 지었고, 조가 6살이던 때부터 함께 살았다고 한다.
- 멤버들도 인정하는 연습벌레로 대기시간에도 줄곧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 자주 찍히곤 한다.
-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농구부였고,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같은 HYBE LABELS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인 세븐틴의 노래를 듣고 아티스트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 왼손잡이로 왼손 힘이 오른손보다 세다. 악력 측정 결과는 왼손 42.4kg, 오른손 39.1kg.
- 성장기 때 2년간 키가 21cm 자란 적이 있다고 한다.
- &TEAM의 추가 데뷔 멤버를 뽑는 오디션인 '&AUDITION-The Howling'에서 데뷔조 멤버들 외에 오디션 참가자 개인 영상들 중에서 하루아와 함께 조회수가 압도적으로 많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결국 최종 1위로 데뷔했다.
- 좌우명은 '개미의 생각도 하늘에 닿는다'이다.
- 인생의 버킷리스트로 '자연이 많은 시골에서 혼자 살기'를 꼽았다.
- 시력이 나쁘다. [5]
- 자기 전에 괴담을 들으며 자는 습관이 있었고, 안무 연습 전 워밍업을 할 때 콩트 같은 것을 듣는다고 한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