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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싱유에 L

덤프버전 :


1. 개요
2. 상세
2.1. 1세대 (KX11, 2021~)
2.1.1. 한국 출시?


Geely Xingyue L / Monjaro[1]
吉利 星越 L

1. 개요[편집]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지리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중형 크로스오버 SUV 차량이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KX11, 2021~)[편집]



개발 과정에서 KX11이라는 코드명을 부여받았으며,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지리자동차 글로벌 디자인 센터에서 개발되었다. 볼보 XC40과 같은 CMA 플랫폼이 탑재되었으며, L은 Larger, Luxury, Liberate라고 한다.

전륜구동4륜구동 차량이며, 볼보의 215마력~235마력의 출력을 내는 2.0L JLH-4G20TDB형 가솔린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와 함께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770mm, 전폭은 1,895mm, 전고는 1,689mm, 휠베이스는 2,845mm이다.


2.1.1. 한국 출시?[편집]


파일:르노코리아자동차_뉴_스타트_뉴_네임_행사_사진_01.jpg
이 사진에는 2022년 지리와의 공동 협력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또한 미디어오토를 비롯한 여러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QM6의 후속의 지리자동차의 싱유에 L의 앞과 뒤를 바꾼 버전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하이테크로의 예상도[2] 무엇보다도 유력한 가설로 언급되는 그랜드 오스트랄[3]이 가지고 있는 '프랑스 감성'이 더 이상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먹히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데다, 르노코리아의 친환경 파워트레인 모델 출시가 시급한 만큼 싱유에 L에 달리는 1.5L 엔진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크다. 혹은 이 차와 같은 플랫폼으로 볼보 XC40 리차지, 볼보 C40 리차지, 폴스타 2 등이 출시되는 만큼 전기차 모델도 출시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러시아 수출명[2] 이유는 공동신차 출시가 2024년으로 예정돼 있는데, 협력 시기를 고려한다면 완전한 신차를 출시하기 부족한 시간이라는 추측에서 기인한 주장이다. 따라서 완전한 신차보다는 기존 모델의 부분변경으로 준비할 것이라는 가설이 충분히 제기될 수 있으며, 이중에서 인기차종 QM6의 후속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3] 르노 오스트랄을 기반으로 해서 붙은 가칭. 이후 6세대 에스파스로 공개되었다. 이쪽도 아직까지는 차세대 QM6의 베이스 모델 후보로 지목받고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