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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대마경/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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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천국대마경
일본의 만화 천국대마경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모리 히로타카.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작에서 큰 분기점을 가지는 6권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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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오오히라 마사시(大平将史), 감독 모리 히로타카, 참가 애니메이터 아라이 카즈토, 이토 카나의 인맥으로 실력있는 원화 애니메이터가 많이 참가한 작품이다. 콘티, 연출, 작화감독은 회차 목록 참조. 모리 히로타카 감독 말로는 에노모토 슈토(榎本柊斗)가 대단하다고 한다.
4, 5, 6, 7, 11화 같은 경우 애니메이터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저명한 애니메이터가 아니라서 이 리스트에 없는 거지 대부분 I.G 본사의 1군급 애니메이터이다. [2] 그래서 개성있고 유명한 프리랜서 애니메이터가 참가한 2화나 10화보다 그런 에피소드의 작화가 더 좋았다고 하는 시청자도 있다.
감독 모리 히로타카는 이 작품이 장편 감독 데뷔작이지만 이토 토모히코에게 연출을 배운 인물이며 다른 작품에서 콘티를 담당한 에피소드는 대부분 호평을 받으며 연출 실력을 검증받았다.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의 부감독으로 현장 관리 경험도 있는 인물이다. 시리즈 구성 후카미 마코토는 애니메이션 각본을 집필한 경력이 꽤 되는데다 PSYCHO-PASS, BLACK★★ROCK SHOOTER DAWN FALL 등 SF 묘사에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제작사 Production I.G는 애니메이터 풀이 풍부한 제작사에 모리 히로타카 감독 개인도 에노키도 슌, 사카즈메 타카히토 같은 WEB계 애니메이터와 인맥이 있다. 미술 감독 카네코 유지(金子雄司)도 실력자라 배경도 기대할 수 있으며, 와키 켄타로가 프리랜서 독립 이래 처음으로 촬영 감독을 맡은 작품이라 풍부한 시각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3] 좋은 환경에서 스타트를 끊었으므로 감독이 무리한 시도를 하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감독의 데뷔작이라 우려도 존재하며 일본에서 이용자가 적은 디즈니+ 독점작이라 서머타임 렌더처럼 잘 만들었는데도 화제작은 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 참여 애니메이터나 팬들은 본방을 사수하거나 녹화를 해서라도 보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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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좋은 반응을 받은 작품이다.
디즈니 플러스나 훌루 이용자가 많은 서양에서는 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히려 디즈니 플러스 사용률이 높은 한국에서의 언급률이 일본보다 높다는 말도 있다. 한국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중.
다만 정작 디즈니 플러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본에선 그렇게 큰 반응이 없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천국대마경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모리 히로타카. 방영 시기는 2023년 4월.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작에서 큰 분기점을 가지는 6권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사상 초유의 대재앙 이후 15년.
폐허가 된 일본 땅에는 '히토쿠이'라고 불리는 괴이한 요괴가 둥지를 틀고,
사람들은 힘겹게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도쿄 나카노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키루코는 한 여성으로부터 의문의 의뢰를 받는다.
"이 아이를 천국으로 데려가 주..."
그렇게 말하고 숨을 거둔 그녀에게 맡겨진 소년, 마루.
그는 천국에는 나와 똑같은 얼굴을 한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두 사람은 천국을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벽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세계에서 사는 아이들.
학원장님, 자상하신 선생님들...
그곳에는 하루하루 풍요롭고 평온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토키오는 "밖으로 나가고 싶어요?”
라는 의문의 메시지를 받는다.
"여기보다 바깥 세상이 있어?"
처음 싹튼 의문에 당황하는 토키오는 그 사건을 계기로
당연한 일상에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대재해 후 모든 것이 붕괴된 황폐한 세상. 괴이한 요괴가 도사리는 땅에서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 나카노에서 심부름센터 일을 하는 키루코가 마루라는 소년을 천국으로 데려가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곳에는 마루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있다는데! 그렇게 둘은 어딘지도 모르는 천국을 향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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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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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제가[편집]
6.1. OP[편집]
6.2. ED[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각 화 참여 원화 애니메이터[편집]
프로듀서 오오히라 마사시(大平将史), 감독 모리 히로타카, 참가 애니메이터 아라이 카즈토, 이토 카나의 인맥으로 실력있는 원화 애니메이터가 많이 참가한 작품이다. 콘티, 연출, 작화감독은 회차 목록 참조. 모리 히로타카 감독 말로는 에노모토 슈토(榎本柊斗)가 대단하다고 한다.
4, 5, 6, 7, 11화 같은 경우 애니메이터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저명한 애니메이터가 아니라서 이 리스트에 없는 거지 대부분 I.G 본사의 1군급 애니메이터이다. [2] 그래서 개성있고 유명한 프리랜서 애니메이터가 참가한 2화나 10화보다 그런 에피소드의 작화가 더 좋았다고 하는 시청자도 있다.
9. 평가[편집]
9.1. 방영 전[편집]
감독 모리 히로타카는 이 작품이 장편 감독 데뷔작이지만 이토 토모히코에게 연출을 배운 인물이며 다른 작품에서 콘티를 담당한 에피소드는 대부분 호평을 받으며 연출 실력을 검증받았다.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의 부감독으로 현장 관리 경험도 있는 인물이다. 시리즈 구성 후카미 마코토는 애니메이션 각본을 집필한 경력이 꽤 되는데다 PSYCHO-PASS, BLACK★★ROCK SHOOTER DAWN FALL 등 SF 묘사에 정평이 나 있는 인물이다, 제작사 Production I.G는 애니메이터 풀이 풍부한 제작사에 모리 히로타카 감독 개인도 에노키도 슌, 사카즈메 타카히토 같은 WEB계 애니메이터와 인맥이 있다. 미술 감독 카네코 유지(金子雄司)도 실력자라 배경도 기대할 수 있으며, 와키 켄타로가 프리랜서 독립 이래 처음으로 촬영 감독을 맡은 작품이라 풍부한 시각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3] 좋은 환경에서 스타트를 끊었으므로 감독이 무리한 시도를 하지 않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감독의 데뷔작이라 우려도 존재하며 일본에서 이용자가 적은 디즈니+ 독점작이라 서머타임 렌더처럼 잘 만들었는데도 화제작은 되지 못 할 가능성이 높다. 참여 애니메이터나 팬들은 본방을 사수하거나 녹화를 해서라도 보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9.2. 방영 후[편집]
[include(틀:평가/TV 프로그램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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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imeList=53393, MyAnimeList_분야=, MyAnimeList_user=8.23, ## MyAnimeList_highlight=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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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좋은 반응을 받은 작품이다.
- 작화 및 연출
1화부터 대단한 영상, 자연스러운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뛰어난 실력의 연출가와 애니메이터가 많이 참가한다. 다만 WEB계 애니메이터나 타케우치 테츠야처럼 작화를 특이하게 하는 애니메이터도 참가하므로 일정한 작화가 계속 유지되길 원한다면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1화에서 일부 장면이 검열, 생략되다보니 앞으로도 생략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는데 원작자 이시구로 마사카즈는 "(검열에) 원작의 이후의 전개를 암시하는 복선을 연출로 넣어 원작보다 더 좋은 연출로 승화시켰다. 나는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라면서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또한 2화 연출 담당 츠치가미 이츠키가 충격적인 애니메이션이라고 했으므로 어느 정도 원작대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보여줄 건 다 보여주는 편이다.
수채화 배경미술[4] 과 OST, 성우들의 연기는 이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한몫한다.
1화에서 일부 장면이 검열, 생략되다보니 앞으로도 생략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는데 원작자 이시구로 마사카즈는 "(검열에) 원작의 이후의 전개를 암시하는 복선을 연출로 넣어 원작보다 더 좋은 연출로 승화시켰다. 나는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라면서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또한 2화 연출 담당 츠치가미 이츠키가 충격적인 애니메이션이라고 했으므로 어느 정도 원작대로 나갈 것으로 보인다. 보여줄 건 다 보여주는 편이다.
수채화 배경미술[4] 과 OST, 성우들의 연기는 이 작품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한몫한다.
- 스토리
초반 전개가 상당히 빨라 1권 분량을 2화만에 진행시킬 정도로 빠른 전개로 제작되었다. 다만 중요한 내용은 빨리 넘기지 않았기에 초반의 빠른 전개는 감독이나 각본가의 판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10. 흥행[편집]
디즈니 플러스나 훌루 이용자가 많은 서양에서는 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히려 디즈니 플러스 사용률이 높은 한국에서의 언급률이 일본보다 높다는 말도 있다. 한국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중.
다만 정작 디즈니 플러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본에선 그렇게 큰 반응이 없다.
11. 기타[편집]
- 트레일러를 제작할 때 작중 비슷했던 순간의 장면들을 짜깁기해 산발적이게 나열하는 방식으로 트레일러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맥락을 보였다. 한 예로 1화의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는 짧은 장면을 트레일러 중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 애니메이션의 전개나 시나리오를 위해 감독과 몇몇 제작진은 작품의 결말까지 전부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