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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마도사. 무릎에 화살을 맞아서 시골 경비병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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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에조긴 기츠네(えぞぎんぎつね)[1] , 삽화가는 TEDDY.
2. 줄거리[편집]
최강의 마도사 '알프레드 린트'는 용사와 함께 마침내 마왕을 토벌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때 무릎에 화살을 맞고 말았다.
어딘가에 은거해서 조용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한 알프레드였지만, 마왕을 토벌한 영웅 중 한 사람이다 보니 주위에서 가만히 두질 않았다. 그래서 알프레드는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는 시골로 가서 조용히 요양하기로 결심한다.
『무르그 마을 경비병 모집. 늑대와 멧돼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보수는 의식주. ※마을에 온천이 있습니다.』
이런 의뢰서를 보고, 기뻐하며 무르그 마을로 향하는 알프레드. 하지만 마을에서 만난 마랑의 왕 펨이나 마왕군의 다섯 번째 사천왕 비비, 용사 소녀 쿠르스와 아름다운 전사 루카 등, 떠들썩한 존재들 때문에 알프레드가 꿈꾸던 평온한 일상은 산산조각 나게 되는데~~.
S랭크 최강 마도사의 느긋하고 무쌍(?)한 시골 슬로 라이프 이야기가 시작된다!
— 출처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알프레드 린트
본작의 주인공. S급 마도사. 용사파티 동료. 마왕 토벌 중 무릎에 화살을 맞아 은거, 시골 무르그 마을로 요양하여 시골 경비원이 된다.
- 쿠르스
용사. 알프레드의 동료
5. 미디어 믹스[편집]
5.1. 코믹스[편집]
5.1.1. 발매 현황[편집]
6. 기타[편집]
작품 제목의 무릎에 화살은 엘더스크롤 시리즈 경비원의
7. 외부 링크[편집]
- 소설가가 되자 연재처 - 완결됐다.
- 카쿠요무 연재처 - 완결됐다.
- 소설판 작가 트위터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