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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근(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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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태양의 후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부대에선 사실상 서대영 다음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아주 강직하고 충성스러운 군인이다. 유대위와 서상사와 함께하며 유대위가 보직해임 당하고 서대영이 본국발령이 나버리자 잠시동안 지휘하게 된다. 강모연이 유대위님 어디갔냐고 물어보자 무리하게 수술하겠다고 주장하신분이 보직해임 당할거라는 걸 예상 못했냐며 강모연에게 화를 낸다. 유시진과 서대영이 전출되고, 장교이자 상관이라 할 수 있는 윤명주가 의무관이라서 그런지 실질적인 팀내 리더로 일한다. 그리고 6화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강모연 일행과 같이[2] 본대로 와 지진으로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 태양광 발전소를 수습한다.
그리고 유대위와 서상사를 너무 믿는다... 다른 부대원들 아무도 안 믿는 허술한 거짓말도 믿었다가 내기에서 져서 2만원씩 뺏긴다. 현재까지 총 4만원 뺏겼다.
콜사인은 스누피
거의 반년만에 집에 가는 건데 관리 좀 하라는 서대영의 말에 잘 보일 필요 없다며, 부부는 불만 끄면 된다고 해서 부러움을 받지만, 휴가 중 유시진과 서대영에게 연락받고 술자리에 나와서 하는 소리 보면 부부싸움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