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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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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축구에 관한 명언을 서술한 문서이다.
몇몇 명언은 세계적인 인기와 사용 빈도수를 자랑하며 축구계와 타 분야를 넘나든다.
2. 대표적 명언[편집]
"공은 둥글고, 경기는 90분이나 진행된다."
"Der Ball ist rund und ein Spiel dauert 90 Minuten."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는 자가 강한 것이다."
3. 명언 목록[편집]
"힘이 드는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사람들이 왜 축구를 보러 가는지 아는가? 누가 이길지 모르기 때문이다."
"공은 내 앞에서 멈춘다."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나는 공을 막는 것이 아니라 팀의 패배를 막는 것이다."
"무언가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
"나는 수많은 잘못을 했지만, 축구를 더럽히진 않았다."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이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부다."
"뛰어난 킥은 하루만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수천 수만 번의 노력으로 탄생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게는 축구가 있다."
"축구는 전쟁이야! 너는 더 배워야 돼."
"축구는 독불장군이 아니야. 팀워크야. 혼자서는 할 수 없어."[2]
-- 영화 소림축구 中에서.
"인간의 도덕과 의무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축구에서 배웠다."
"Tout ce que je sais de plus sûr à propos de la moralité et des obligations des hommes, c'est au football que je le dois."
"하지만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
"But, I'm still hungry."
“축구란 간단하다. 22명이 공을 쫓아 90분 동안 달리다가, 항상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다.”
“Football is a simple game; 22 men chase a ball for 90 minutes and at the end, the Germans always win”
“축구란 간단하다. 22명이 공을 쫓아 90분 동안 달리고 독일은 더 이상 늘 이기지 않는다. 이전 판은 옛 이야기일 뿐이다.”
“Football is a simple game. Twenty-two men chase a ball for 90 minutes and at the end, the Germans no longer always win. Previous version is confined to history.”
“축구란 간단하다. 22명이 공을 쫓아 90분 동안 달리다가, 항상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다.” 조별 예선을 뚫는다면.
“Football is a simple game; 22 men chase a ball for 90 minutes and at the end, the Germans always win.” If they get through the group stage.
"천천히 축구공이 하늘로 떠올랐다. 그 때 사람들은 관중석이 꽉 차 있는 것을 보았다. 고독하게 시인은 골대 안에 서 있었고, 그러나 심판은 호각을 불었다: 오프사이드"
"축구의 위대함은 피치 위의 선수들에게 있는 게 아니다. 이 자그마한 축구공에 담겨 있다."
"남자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시간은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축구를 시청할 때입니다."
맥주회사 하이네켄 소셜 광고 中에서.[4]
"사람들은 축구가 생사의 문제만큼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의견들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 왜냐하면, 축구는 생사보다 훨씬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축구는 인생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들 중에서만 가장 중요한 일이거든요."
"그래도 공은 둥글다."
"축구는 실수의 스포츠다. 모든 선수가 완벽하게 플레이를 한다면 스코어는 영원히 0:0이다."[5]
"축구는 합리적인 스포츠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공은 둥글다."
"축구공은 저에게 명성을 주었고, 부를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오랜 친구여. 나는 이 축구공 때문에 가족이 있어요. 축구공은 제 아들입니다."
"베토벤이 음악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나는 축구를 위해 태어났다."
"골키퍼는 골을 허용하는 게 괴로워야 한다. 골을 허용하고도 아무렇지 않은 골키퍼가 있다면 그에게는 어떤 미래도 없다."
"사각지대는 그 어떤 골키퍼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막을 수 있다."
"골키퍼는 와인처럼 시간이 오래 지나야만 숙성된 맛을 낼 수 있다."
"축구는 몸이 아닌 머리로 하는 것이다."
“나는 축구와 20년이 넘도록 사랑을 했다. 축구를 할 수만 있다면 수명이 줄어들어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어쩌면 나는 축구를 더욱 잘하기 위해 도핑을 사용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사용한 유일한 도핑은 바로 끊임없는 노력이었다.”
"더 좋아진 나라에 내 골을 바치리라."
"Give my goals to a better country."
"우리는 모두 축구 선수이고, 똑같은 11개 포지션에서 완벽한 플레이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우파 축구와 좌파 축구가 있다. 우파 축구는 인생이 투쟁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한다. 우리는 희생을 강요하고 강철같은 선수가 되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하라고 말한다. 이런 축구는 선수들의 성장을 지체시키고 시스템 속에서 뛰어다니는 유용한 바보들을 양산한다."
지저분한 경기나 부당한 골을 얻어 이기는 것보다는 차라리 패배를 택할 것이다."
"쓰러질지언정 무릎은 꿇지 않는다."
"실력이 떨어지면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를 극복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나는 이기고 싶은게 아니다.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
"실점은 수비수 탓이다."
"축구를 혼자 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내 인생에 대한 모독이다."
"절대 두렵지 않다. 나를 믿는 10명의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것은 중요치 않다. 나는 뉴캐슬에서 뛰는게 꿈이었고 전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기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미친 사람이 이성적인 사람보다 세상을 많이 변화시킨다."
''이길 수 없다면 합류하라.''
셔츠의 앞에 있는 이름을 위해 뛰어라. 그러면 언젠가 사람들이 셔츠 뒤에 있는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6]
토미 아담스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속삭였다''
''신사는 숙녀가 필요로 할 때 떠나지 않는다''[7]
''최고의 공격수는 최고의 수비수이다''
''왜 항상 나야?''
''500만 파운드에 산 걸 파격세일로 느껴지게 해주겠다''
''내 딸을 걸고 그 골은 내 골이다''
''너는 여기서 멈춘다''
''밀라노가 우리 것인게 아니다. 이탈리아가 AC 밀란이다!''
''할 수 있다고 믿어라. 우린 해낼 것이다. 가서 영웅이 될 기회를 잡아라''[8]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니까 해 보자. 그러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자!''[9]
''사람들은 내가 아스날을 싫어하는 줄 알지만 사실 난 아스날을 좋아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번째로''
''이건 좆같은 망신거리야!''
''몸싸움이 두려웠다면 그 후의 판단력도 없다''
''변해주마,너가 믿지 못할 정도로''
''나는 하루 12시간을 연습했고 어느 한쪽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 희열을 느꼈다''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자들의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지는 게 싫다. 패배는 나에게 더 많은 투지를 가져다준다''
''스트라이커는 볼을 잡는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 한다''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못 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내 심장이 시키는대로 파르마에 남겠다''
''좋은 선수는 아스날에서 커리어가 끝나지만 훌륭한 선수는 바르셀로나로 간다''
''덴마크인은 배신하지 않는다''
''리버풀과 같은 빅클럽을 떠나는 일은 내 인생 최대의 도전이다''
''맨유는 더이상 빅클럽이 아니다. 토트넘과 비슷한 수준이다''
''토트넘에 갈 바엔 은퇴한다''
''가장 큰 죄는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감이 모든 것이다''
''30도나 되는 기온에 점퍼를 껴입고 나가서 죽어라 뛰었습니다. 제 스스로에게 말했어요.'제라드나 램파드, 혹은 잉글랜드 스쿼드의 다른 누군가도 지금 나처럼 뛰고 있을까?그들도 6시에 일어나 런닝하고 1시간 취침한뒤 체육관으로 향할까?'그들 중 몇몇은 그래왔을겁니다.설사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이건 언젠간 제가 그들에 가까워 질거란 뜻이니까요''
''나는 축구 외에 다른 것이 재미있다고 느껴 본 적이 없다''
''수비의 목적은 볼을 빼았는 것이 아니라 골을 먹히지 않는 것이다''
''포기하면 그 순간 시합이 끝난거다''
''1966년은 잉글랜드 축구에 있어서 대단한 해이다. 왜냐면 내가 태어났으니까''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 유니폼과 자신 그리고 동료를 존중해야 한다.''
4. 기타[편집]
- 과연 명언인지 논란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빌 샹클리와 프란츠 베켄바워의 명언은 대부분 명언으로 인정한다.
- 축구 뿐만 아니타 타 분야에서도 자주 쓰인다.
- 당연하지만 높은 인지도를 가진 감독이나 선수의 발언이 자주 인용된다. 혹은 발언으로 더 유명해지기도 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