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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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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사용 보컬로이드는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과 GUMI, IA도 사용했다.
2. 활동 및 특징[편집]
2017년 12월 15일에 첫 작품 도쿄 다이버 페이크 쇼를 투고했다. 빠르고 중독성있는 멜로디, 높은 퀄리티로 첫 투고임에도 불구하고 5일 뒤 12월 20일에 일간 보컬로이드 랭킹 1위를 달성하고 12월 30일에 10만 재생으로 보컬로이드 전당에 입성했다.
공통적인 곡의 구성에 후렴과 후렴 사이의 간주로 건반악기[1] 솔로를 넣는데, 이 솔로가 미친듯한 속주인 것이 특징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STT(Super Tsumiki Time, 수퍼 츠미키 타임)로 불리는 듯.
무채색의 PV가 특징이지만 언그레이 데이즈에 처음 색이 쓰였고 레종 데토르 칼레이도스코프에 3원색이 쓰였으며 포니는 풀 컬러 PV이다.
보컬로이드 곡들은 수채/우산/6월/드라이플라워를 제외하면 모두 일련번호와 부제가 붙어있는 것이 특징. 잘 보면 무한루프 끝말잇기로 되어있다.[2]
- 도쿄 다이버 페이크 쇼 - #1 fall
- 토톨로지 다우트폴 - #2 lie
- 리컬렉션 엔드롤 - #3 end
- 농회색 돌로레 - #4 dolore
- 어나니머스 팡파레 - #5 error
- 휴머노이드의 휴머니즘 - #6 replica
- 언그레이 데이즈 - #7 analogy
- 레종 데트르 칼레이도스코프 - #8 yourself
가사는 난해하고 독자성이 강렬한 것이 특징이다. 츠미키가 말하기로는 그것이 아름다워 보인다고. 자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자극이 있는 표현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음악이 최우선이고 가사는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라 사실 가사는 자기 영역 밖이라는 느낌으로 쓰는데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더 내기 쉽고 규칙 없이 이전에 없던 것이 나타난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출처
기본적으로 약자에게 공감하는 곡을 쓰려고 생각한다고 한다. 자신의 내성적인 사고를 보완하는 것을 만들고 싶고 그것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곡을 쓴다고. VOCALOID를 하고 싶어서 음악을 시작한 것은 아니고 자신의 음악을 VOCALOID에게 노래시킨 것이기에 VOCALOID를 쓴 곡이나 쓰지 않은 곡이나 자기에게 차이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2.1. NOMELON NOLEM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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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021년 8월부터 보컬 미키마리아와 함께 유닛 NOMELON NOLEMON으로 활동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를 참조.
3. VOCALOID 프로듀서 활동[편집]
3.1. VOCALOID 오리지널 곡[편집]
3.2. CeVIO AI 오리지널 곡[편집]
3.2.1. 달성 기록[편집]
4. 디스코그래피[편집]
4.1. 메이저 1집 〈SAKKAC CRAFT〉[편집]
본인의 이름에 맞춰 2(츠)월 3(미)일에 발매되었다. 일러스트는 토톨로지 다우트풀의 일러스트를 그린 omao가 맡았다.
앨범명의 SAKKAC은 착각(삿카쿠)이라는 뜻. 여담으로 제목도 끝말잇기다. SAKKAC CRAFT TSUMIKI
5. 기타[편집]
몇몇 사람들은 츠미키의 곡에서 2012년경의 향수가 느껴진다고 하는데 본인은 초등학생 때 일곱 빛깔의 니코니코 동화를 보고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시절의 빛나는 음악을 만나 음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의 곡을 들어보면 기타와 피아노가 인상 깊은데 밴드를 한 적은 있지만 기타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프로듀서명과 곡명을 많이 틀리는 프로듀서 중 하나. 츠키미로 알고있는 사람도 있고,[4] 장음이나 스테가나를 거의 쓰지 않는데 포니(フォニイ)를 フォニ"ィ"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INAZMA도 INAZUMA로 종종 틀린다. 본인이 보다 답답했는지 직접 정정 트윗을 올렸다(...) 츠미키와 친한 Ayase는 이걸 이용하여 츠미키의 생일에 시키미(シキミ)[5] 라고 적힌 생일 케이크를 보내 츠미키를 놀려먹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