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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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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보 캐릭터[편집]
바보 컨셉의 캐릭터 중 하나.
1988년 방영되었던 KBS 주말연속극 《순심이》에 배우 손영춘이 분한 '칠득이'라는 캐릭터가 나오고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졌다. TV에서 「칠득이」라는 병명으로 유명해진 손영춘 이후 '경찰+칠득이와 너털도사' 같이 B급 영화 제목에도 쓰였다. 다만, 이전부터 존재해 온 단어이기는 하다.
이름의 의미에 대해서는 여러 설들이 있는데 칠푼이, 팔푼이처럼 조산과 관련하여 나온 말이 아닌가는 추측이 있다. 즉 '일곱 달만에 얻은(得) 아이'라서 모자라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