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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멀

덤프버전 :

파일:캐니멀.jpg파일:canimals.jpg


1. 개요
2. 동영상
3. 등장인물
4. 기타
5.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Can)+동물(Animal)의 합성어. 캐니멀(Canimal).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몸통이 전부 캔이다. 입고있는 캔 속에 거북이처럼 몸을 숨길 수도 있고 탑쌓기 하듯이 서로의 머리를 밟고 올라가기도 한다. 심지어는 위급한 상황에서 캔 속에 몸을 움츠리고 옆으로 누워 바퀴처럼 빠르게 굴러서 이동할 수도 있다.
공통 스킬인 셈이다. 특정 캔들의 고유 능력 및 스킬은 캐릭터 소개 참조.
치명적인 공통적 약점이 있다면 철로 만든 캔답게 냉장고 자석같이 자력이 있는 물건들 혹은 건전지처럼 전류가 흐르는 물건들에는 쥐약이다시피 하다. 그리고 작기 때문에 당연히 그들보다 크기가 커다란 모든 사물들 및 동물들하고 나쁘게 엮이는 것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1]

부즈클럽에서 낸 토종 국산 캐릭터로 52부작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2] 공식 사이트 소개에 따르면 국내와 해외에 인지도가 제법 쌓이는 중이고 국내와 프랑스에서 수상 경력도 있다고 한다. [3]


2. 동영상[편집]



한국판 오프닝. 부른 사람은 김현지.

한국판 엔딩.

영어판 오프닝.

트레일러. 리뉴얼 전 홈페이지에서 가끔 볼 수 있었다.

시즌 3 트레일러. 이번 작품의 배경은 캐니멀 플래닛이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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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캐니멀/캐릭터#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기타[편집]


파일:Curious_Canimals.JPG.jpg
파일:5fb2331384fc2a5d30e7a2759449702c71c66985d864f92709d922d8a2dba25d_v1.jpg
2004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영상과 포스터에서는 캐릭터들의 외형도 미묘하게 달랐었다. 2007년과 2009년 캐릭터페어에서 나온 것도 이 버전이었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해 현재 버전으로 리뉴얼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FANDOM 캐니멀 위키의 유저들도 이와 관련된 영상물을 찾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실사를 촬영한 배경 위에 캐니멀들이 3D그래픽으로 덧씌워져있다. 간간이 실사 사람도 등장하지만 얼굴은 거의 나오지 않는게 특징. 캐니멀은 사람한테 들키면 안되는 요정(?)같은 존재인지 사람이 등장하면 캔 속으로 숨어버린다[4].

캐니멀들은 말을 하지 못하며 울음소리만 낸다. 국내 케이블 방송들과 위성방송들에서 방영하는 애벌레 단편 애니나 핀란드산 알록달록 꼬마새 만화와 비슷한 케이스지만 수위는 낮은 편.[5][6] 대신에 엑스트라인 사람이 목소리를 낼 때는 배우가 아니라 성우가 낸다.

주연 캐릭터인 강아지 셋과 고양이 셋의 종에 관해서는 이 기사를 참고.

사이트의 소개글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저기 찾아보면 가방 및 티셔츠같이 캐릭터 상품도 잘 찾아지는 편이고 그 중에서는 덕질의 기본인 작은 피규어 형식과 등장캐릭터 봉제인형이 딱 맞는 가챠캡슐에 포장된 상태로 인형뽑기용으로 배포되고 있기도 하다.

현재는 동원F&B에서 참치캔 마스코트로 기가 막히게 활용하고 있는 중이다. 어린이 채널이나 만화 관련 채널에서 나오는 동원참치 CF에서 자주 등장한다.[7] 이외에도 MBC 플러스의 2011년 추석 ID에서도 등장한 적이 있다.

여담이자 주관적으로 보자면, 이 애니야말로 어린이들이 보면 재밌고 즐겁지만 최소 10대 후반 정도부터는 시청할 시 사람들이 곤경에 빠지는 상황에 더 감정이입하게 될 수 밖에 없다. 음식이고 물건이고 장난감이고 뭐고 자기들 것도 아니면서 마음대로 먹고 사용하는 것으로도 모자라서 어질러 놓고 기물파손까지 하고 있으니... 그래도 귀엽고 재밌으니 됐다.

BRB 인터내셔널이 스페인, 포르투갈 판권을 갖고 있다.

타카라토미가 캐니멀 장난감 개발을 했었다.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Friday Night Funkin'을 주제로한 애니메이션이 올라왔다. 특히 2편은 파피 플레이타임의 허기워기가 등장한다.

과천 서울랜드에는 이 캐릭터들을 테마로 한 '캐니멀 서커스'라는 놀이기구가 있다.

5. 외부 링크[편집]


EBS 내 홈페이지
부즈클럽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쥬니어네이버의 무료 맛보기
쥬니어네이버의 미니극장



[1] 풍선에 묶이면 끌려가다시피 날아가지거나, 개한테 쫓기거나, 종이컵에 쉽게 갇히거나 등등[2] 참고로 부즈클럽은 뿌까를 만든 VOOZ의 자회사이다. 사실 같은 본사 건물을 쓰고 있는지라 그냥 부즈클럽은 VOOZ가 뿌까에 집중하기 위해 뿌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분리설립한게 가깝다. 그외 VOOZ는 부즈클럽 말고도 출판사인 부즈펌,게임회사 부즈소프트등을 자회사 형태로 소유중이다. [3] 캐니멀 그림을 클릭해야 소개글이 나온다. 링크는 캐니멀즈인데 왜 다른 애니 목록도 있는지 모르겠지만.[4] 어느 에피소드에서 캔에 숨은 채로 사람에게 발각된 적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이거 뭐야'면서 그 캐니멀을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렸다. 캔들이 작다보니 그냥 지나치곤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쩌다가 보면 그저 장난감이나 쓰레기로밖에 안 보이는 듯.[5] 핀란드산 알록달록 꼬마새 만화와 애벌래 단편 애니는 7세 시청가지만 캐니멀은 모든 연령 시청가다.[6] 이런 애니들의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데, 대사가 없어도 좋아하는 쪽은 이 덕에 화면만 보고 대사를 자유롭게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고 하며, 대사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은 대사가 없어서 뭔가 허전하거나 내용을 알기 힘들다고 한다.[7] 이에 대항하여 사조참치냉장고 나라 코코몽의 캐릭 중 참치를 형상화한 캐릭인 투니를 마스코트로 내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