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저틀러

1. 프로필[편집]

---

2. 커리어[편집]

---

2004년에 데뷔한 올라운더 스타일 레슬러.

캐노 탱고로 활동하며 무명생활을 하다가 2010년대를 시작으로 링네임을 케이 저스터로 바꾸며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다.

IWW, CSF, APW, TPW 등 돌아다니며 활동하게 되고, 티모시 대처, 제프 콥, 트리스탄 아처, 크리스 매스터스 같은 타국적 유명선수들과도 경기를 가지게 된다.

WWE가 영국에서 진행했을 때 잠시 WWE에 출연기회를 얻게되지만 애덤 로즈의 로즈버드로 출연을 하게 된다.

과거 자신이 보디빌더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같은 기믹으로 다니며 악역스럽게 활동하게 되고, 약했던 이미지에서 많이 탈피하며 다른레슬러들과 대등할 정도의 실력이 된다.

Kamikaze Pro에서 활동하며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있고, 2020년에도 계속 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