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시즌9 업데이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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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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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9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대한 논란을 정리한 문서이다. 그러나 유저들은 시즌 9 업데이트를 시즌6 업데이트의 혹평으로 시즌 9를 시즌 6과 거꾸로 뒤집은 느낌이라고 해서 최악의 업데이트 같다고 한다.

2. 논란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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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트로피 경기 랜드 폐지 및 마스터랜드 통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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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유저들은 마스터랜드 이전 랜드가 폐지된 것으로 인해 이전 맵들을 체험 할수 있는 추억이 사라졌다. 마스터랜드를 들어가지 못한 유저들은 브론즈 배지로 이동했고 브론즈 등급 승인이 골드뱃지1 달성이다. 마스터랜드에 들어가지 않는 신규유저들에게는 돈벌이를 하지 못한다고 불통하고 있다.

2.2. 마스터 랜드, 챔피언스 리그, 길드전 쿠키, 펫 레벨 제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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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맵 말고도 챔피언스 리그, 길드전, 마스터 랜드에서도 쿠키, 펫의 레벨 제한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특정 쿠키[1]만 키우는 유저들에게는 불통이라고 처지고 레벨제한이 해답이라고 들고온 것에 따라 유저들은 "그런건 됐으니까 크탈이나 많이 뿌려 데브야", "그럼 뭐하러 만렙을 찍음?", "크탈 쓰라고 뿌리는 건데 레벨제한 걸어버리면 크리스탈 뭐하러 쓰냐고" 라는 반응이 보였다. 레벨 제한이 적용이 되는 것이 해법이 아니라 레벨에 따른 능력치 차이를 줄이는게 좋은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마스터랜드에서는 브론즈뱃지부터 골드 등급까지는 쿠키 11래벨 펫 11래벨 적용 보물은 9래벨 이라고 적용했다. 그러나 에메랄드 등급부터는 래벨 제한이 없다.

그러나 레전드 등급만을 위한 아레나는 4개로 즐길 수 있는데 승급조건이 "상위 1%와 트로피 3000개" 조건이 되어 [2][3]신규 유저들과 기존 유저들이 아레나를 다 체험하기가 어렵고, 별 3개 이상인 어려운 맵을 플레이하기 위한 조건도 역시 똑같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르기 그나마 쉬운 에픽은 레벨 제한을 걸어 놨지만 레전더리 쿠키가 등장하는 아레나는 레벨 제한을 걸지 않아 논란이다. 챔피언스리그 개편은 아레나를 지날수록 레벨 제한을 높이며 신규 유저들의 챔스 참가 문턱 낮추려는 시도로 보여서 좋았지만 래벨 제한으로 인해 발악점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어려워졌다. 아레나1에서는 쿠키 7래벨, 펫 7래벨, 보물 5래벨, 마법사탕 1강, 아레나 2에서는 쿠키 11래벨, 펫 11래벨, 보물 9래벨, 마법사탕 3강, 아레나 3에서는 래벨 제한 없음.

길드전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르기 쉬운 에픽은 7래벨, 펫 7래벨, 보물 5래벨, 마법사탕 1강, 또는 쿠키 11래벨, 펫 11래벨, 보물 9래벨, 마법사탕 3강 이런정도 레벨 제한을 걸어 놨지만 기르기 어려운 레전더리 쿠키[4]를 사용하는 아레나는 레벨 제한을 걸지 않아 논란이다.

2.3. 랜덤 챌린지 개편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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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챌린지에서 이상한 레전 확정 버프 패치 이러고 있는데 쿠키런 랜덤챌린지 유튜버 였던 와쁠이 랜덤 챌린지 문제점을 하나하나 설명까지 했다. 그러나 데브시스터즈에서 인터페이스 개편 레전 버프 확정이라는 이상한 규칙대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현재 랜덤 챌린지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레전더리 버프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버프를 통해서 부가효과를 내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중간중간에 이벤트를 깨는 맛으로 하는 것인데 이번 용안왕궁 이벤트만 봐도 어디 무슨 리니지 퀘스트에서 몇 마리 잡아오라는 것 마냥 ‘젤리 몇개 먹으시오’ ‘몇 스테이지까지 도달하시오’[5] 이벤트가 하는 맛이 없다. 퀘스트 완료 보상도 젤리 몇 만점 추가, 속도 점수 몇 만점 추가 등이니 몇 시즌을 지나오면서 퀘스트와 이벤트가 틀만 바뀌고 내용은 동일하니 재미가 없고 점점 루즈해졌다. 그리고 장파 쿠키가 많은 것도 아닌데 장파 버프가 나오고 광질 쿠키가 많은 것도 아닌데 속도 버프 나오고 그냥 단순히 중간에 다양한 이벤트를 내주고 이벤트 보상 또한 유저가 버프를 구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2.4. 시즌9 UI 관련 패치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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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표현하고 체력바 UI 문제가 심각하게도 보기가 너무 힘들고 직관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체력바 문제는 체력바가 짧아져서 생명이 줄어드는 정도가 달라 만랩 쿠키 느낌이 안나게 되었고 발악점프 타이밍 잡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실시간 점수 UI관련 패치도 진행이 되었는데 체력바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바뀐 것도 너무 왔다갔다해서 혹평이 많았고 3초마다 얼마나 점수 차이가 나는지 보여주었는데, 10월달 쿠림픽 때를 위해 만든것 같았다. 그리고 이벤트란에 수령할게 뜨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 점이 뜨는데 정작 오른쪽 상단 클릭하면 이벤트로 가는 항목이 없어서 컬렉션이나 뮤직박스를 넣어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글씨 겹치게 만들었다고 혹평했다.

랜덤 챌린지만 예를 들어봐도 이전에는 내 최종 점수하고 상대방 최종 점수하고 같이 나와서 점수가 어느 정도 감이 오고 깔끔했는데 지금은 걍 쿠키 머리만 달랑 나와있음 또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보통 체력 1틱까지 확인하면서 발악하는 사람으로서는 이번 체력바가 발악하기 힘듬 걍 풀썩 쓰러져버림. 쿠키의 도전도 이전에는 몇 점까지 나오면 이 등급이구나, 몇 점 남았나가 시선만 살짝 올리면 확인 가능했는데 이제는 화면 구석에 박혀서 "최고기록 갱신!" 이러고만 있다고 한다.

2.5. 용과 드래곤 쿠키과 파인 드래곤 쿠키 마법사탕 출시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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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 레전더리 펫인 용과화룡검과 황금방패룡 출시와 동시에 마법사탕 2개 까지 출시가 되었다. 그러나 유저들은 레전더리 펫을 동시에 키우는 것조차 벅찬데, 마법사탕을 동시에 출시하는 것은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불리한 업데이트라 지적한다. 레전더리 펫은 크리스탈로 해금 및 레벨업이 가능하지만, 마법사탕 2개는 이벤트로 지급되는 1레벨 재료 이외에는 사실상 과금으로만 재료를 충당해야 할 정도로 벅차다. 이전 재료 주머니에서는 마법사탕 고유재료가 직접 나올 수 있었으나, 곰뚜껑 패치 이후에는 곰젤리 뚜껑 1단계~2단계 들이 줄줄이 많이 나오며, 정작 중요한 5~6단계는 매우 낮은 확률로 나오는 데다가 보이지 않는 일일 곰뚜껑 개수 제한마저 있다. 손크로로도 마탕을 얻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했기 때문에 게임에 현질을 한 유저들하고 현질을 안한 유저들하고 차이를 보여주는 패치를 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 용과 드래곤 쿠키과 파인 드래곤 쿠키의 레전스킨까지 출시 된다고 해서 유저들의 과금이 계속될 것 같다.

그러나 3개월 후에는 리치 드래곤 쿠키과 용안 드래곤 쿠키 마법사탕이 2개씩 한번에 낼 수도 있다.[6]

3. 반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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