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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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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배우.
2. 생애[편집]
3남매 중에 막내로 스토크포트에서 태어나 맨체스터와 리즈에서 성장했다.
옥스퍼드의 Oxford School of Drama에서 연기를 공부했고, 이 시기에 다양한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08년 리틀 도릿에서 주연인 에이미 도릿역을 맡아 출연한 후 본격적으로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TV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던 중 2015년 울프 홀에서 보여준 앤 불린 연기가 극찬을 받으며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작품으로 BAFTA TV부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16년부터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젊은 시절의 엘리자베스 2세역으로 열연하여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2년 연속 BAFTA TV부문 여우주연상, 에미 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2017년 골든 글로브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프라임타임 에미상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3. 출연작[편집]
3.1. 시리즈[편집]
3.2. 영화[편집]
4. 여담[편집]
- 시대극에 어울리는 외모 탓인지 필모 중 시대극 비중이 높은 편이다. 물론 주연을 맡은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선 숏컷 흑발로 등장, 액션을 소화하며 180도 변신을 하기도 했다.
- 니키 미나즈가 더 크라운을 감상한 후 클레어 포이의 외모를 극찬한 바 있다. 얼굴을 먹고 싶다고 한다. [6] 투나잇 쇼에 클레어 포이가 출현했을 때, 니키 미나즈가 자신의 얼굴을 먹게 해주겠다고 말했다.[7]
[1] 찰스 디킨스 원작[2] 전기 드라마로 주요 등장인물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배우들이 두 시즌 주기로 바뀌는데, 클레어는 20대부터 40대 초반까지의 엘리자베스 2세를 연기했다. 시즌 4의 8화에서와 시즌 5의 1화에서도 젊은 시절 여왕으로 특별출연했다.[3]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차기작으로 아이폰으로 촬영되었다.[4] 닐 암스트롱의 첫번째 부인 [5] 더 크라운 시즌3에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이 방문하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세월을 반영해 배우가 교체되어서 배우 개그는 발생하지 않았다.[6] I can't get enough of Claire Foy's perfect face. I want to eat it. [7] I would totally let her eat my 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