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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모바일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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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웅 특징[편집]
리볼버와 소총으로 적을 처치하는 서부 보안관 컨셉의 궁수다. 리볼버를 사용해서 그런지 기본공격 사거리는 대부분의 궁수처럼 짧은편이지만 패시브 사거리가 길어서 패시브 활용을 잘한다면 사거리 싸움에서 밀리는 상황은 없는편이다.
2. 스토리[편집]
"Chivalry is dead, and I will revive it. (해결사는 죽었지, 그리고 내가 돌아왔다.)"
[ 스토리 전문 보기 ]
황폐한 모니얀의 국경, 즉 아겔타와의 국경인 모니얀의 황폐한 국경에는 평범한 마을이 있었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인간사회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술집에서 술 한잔하며 휴식을 취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질서정연하고 안정된 삶은 모두 마을의 보안관인 클린트 덕분이었습니다. 클린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사격술을 가진 유명한 빠른 사수였고, 그는 총을 뽑는 속도가 가장 빠르기로 유명했다. 충실한 클린트는 항상 마을의 안전을 유지하는 것을 그의 의무로 삼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직업과 의무를 사랑했고 법의 공정성과 정의를 믿었습니다. 그는 악을 증오하며, 여러 해 동안 온갖 종류의 강도들과 도적들로부터 마을을 지켜왔습니다. 그렇기에 그는 마을 주민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평소와 같은 날 밤, 클린트는 평소처럼 총을 들고 매일 순찰에 나섰습니다. 순찰 도중, 그는 갑자기 선술집에서 들려오는 총성과 역겨운 고함소리를 들었습니다. 클린트는 한 무리의 불청객이 평화로운 마을에 침입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습니다.
클린트는 즉시 술집으로 달려갔고, 그곳에서는 이상한 복장을 한 술주정뱅이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주인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총에 맞아 숨지는 등 많은 주민이 이들에게 당하였습니다. 클린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갱단들은 겁먹지 않고, 곧 마을을 점령할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선언하며 클린트에게 간섭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갱스터들이 한 짓은 클린트를 화나게 했고, 그래서 클린트는 총을 꺼내 그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습니다. 결국 우연히 탈출한 갱단원을 제외한 나머지 갱스터들은 클린트의 총에 맞아 죽거나 싸울 의지를 잃고 아무런 저항 없이 체포됐습니다.
다음날 정오, 클린트는 붙잡힌 악당들을 마을 광장으로 데리고 가서, 모든 주민의 증언 아래 범죄자들에게 정당한 처벌을 내릴 준비를 했습니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은 이들 외부인에 대한 엄벌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악당 지도자가 갑자기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로스 페카도스에서 가장 강력한 보스인 월도 케인의 조카인 블랜디였습니다. 그의 부하들은 만약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그의 삼촌이 이 작은 마을을 파괴할 것이고, 모두가 그와 함께 묻힐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밤 로스 페카도스로 왔습니다.
블랜디가 막 말을 끝냈을 때, 화가 난 군중은 갑자기 잠잠해졌습니다. 그들은 죄의 도시의 소문과 월도 케인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들의 행동 방식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곧, 주민들은 당황했습니다. 그들은 블랜디의 석방을 지지했고, 블랜디가 마을에서의 불쾌한 경험을 "잊어버리기를" 바랬습니다.
악을 가장 증오했던 클린트의 눈에 이런 행위는 범죄자에 대한 타협과 정의를 짓밟는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주민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블랜디를 감옥에 처넣고 사흘 뒤 자신이 쏜 주점 주인을 위로하기 위해 교수형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사흘이 채 지나지 않아 수많은 갱단이 마을 외곽으로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주민들이 즉시 블랜디를 넘겨줄 것을 요구하며 많은 무기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사죄하기 위해 거액의 몸값을 제시했습니다.
범죄자들에 의해 마을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았습니다. 클린트는 대담하게 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무기를 들고 갱들과 맞서 싸우고 조국을 지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클린트는 과거에 보호하려 했던 주민들과 동료들이 그와 함께 살거나 죽을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들은 클린트의 완고함과 융통성을 비난했고, 이는 마을에 재앙을 가져왔습니다. 서둘러 이 문제에 대해서 투표를 한 후, 주민들은 클린트의 보안관직을 해제하고 그를 마을에서 내쫓았습니다.
그러자 주민들은 블랜디를 풀어주고 거액의 몸값을 지불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가난 블랜디는 약속을 어기고, 갱단들을 이끌어 마을을 점령했고, 마을을 불태울 준비를 했습니다.
이때까지 클린트는 가방을 메고 마을 밖으로 멀리 걸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작은 마을의 불이 하늘로 치솟고 있을 때, 클린트는 그것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목숨과 피로 지켰던 그 사람들이 그를 배신했다고 해도, 그의 마음속 정의의 법칙은 지워질 수 없었고 갱단들이 마을을 학살하는 것을 방관하도록 둘수 없었습니다. 설사 혼자였다 하더라도 클린트는 끝까지 범죄와 싸웠을 것입니다.
갱스터들이 부조리하게 마을을 파괴하고 있을 때, 클린트는 하늘에서 군인이 온 것처럼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그의 무적의 사격술과 놀라운 총 뽑기 속도는 그날 밤 범죄자들의 가장 끔찍한 악몽이 되었습니다. 치열한 전투 끝에 클린트는 상처를 입었고, 갱단들도 큰 피해를 입어 클린트에게 상처를 입은 블랜디를 지켜 탈출했습니다.
살아남은 주민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깨닫고 클린트가 남아 마을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하지만 클린트는 그저 미소짓고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날 밤, 클린트는 그의 오래된 당나귀를 타고 조용히 마을을 떠나 죄의 도시로 가는 길에 발을 디뎠습니다.
케인을 찾으러 가지 않으면 케인이 자신을 찾아올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1. 마스터리 코드[편집]
플레이어가 구매하여 소유한 모든 영웅에는 '마스터리 코드'가 있습니다. 마스터리 코드는 영웅에 대한 숙련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총 4개의 챕터가 있습니다. 각 챕터에는 전투에서 수행할 수 있는 퀘스트와 함께 영웅별로 더 자세한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챕터 1: 사막의 보안관
전설에 의하면 서쪽 사막에는 에메랄드 로드의 도시들 사이를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있으며, 어떤 이들은 그들을 방랑자라고 부르고 또 어떤 이들은 사막의 보안관이라고 부릅니다. 만약 당신이 그를 보게 된다면, 클린트의 신성한 정의와 대면해야 할 것이기에 당신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강한 상대더라도 이 광대한 모래 바다를 빠져나갈수는 없을껍니다. 적어도 6발의 총알을 맞기 전까지는요.
퀘스트: '끝없는 대결'을 구매후에 패시브 스킬 '더블샷'으로 적 영웅에게 누적으로 15000만큼의 데미지를 가하세요.
500 2
챕터 2: 퀵 드로우
에메랄드 로드의 유일한 수호자로서 클린트는 유일한 보안관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의 카우보이 모자를 보았다면, 그는 틀림없이 큰 곤경에 빠졌을 것입니다. 클린트를 자극하지 말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속사는 보통 사람이 상상하는 것보다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능숙하든, 어떤 방법을 시도하든, 그들은 결코 그의 속사를 피할 수 없을 겁니다.
퀘스트: '퀵 드로우'로 적 영웅을 연속 4회 명중하세요.(10회 완료 필요)
600 2
챕터 3: 최후통첩
클린트는 완전한 무적은 아니며, 때로는 더 강한 상대를 만나거나, 타고난 과신 때문에 적을 과소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도 클린트에게는 항상 어려운 상황에서 맞서 싸울 방법이 있습니다. 그의 상대는 그가 다치거나 압도되었을 때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발목 로프는 그의 최고의 움직임들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해 반격을 가할 것입니다.
퀘스트: 상대 HP가 50%이하인 상태에서 '반동의 올가미'로 잡은 적을 처지하세요.(2회 완료 필요)
700 2
챕터 4: 사격의 왕
클린턴의 자신감과 저속한 태도는 그의 두드러진 특징이었고, 그는 에메랄드 로드에서의 외로운 삶을 즐기고 있으며, 총잡이로서의 그의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현지인들에게 사막의 사격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어떤 다른 총기범도,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서부 결투에서 클린트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빠른 뽑기와 정확한 사격술로 클린트는 곧바로 진짜 왕이 누구인지 라이벌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퀘스트: 상대 궁수를 15회 처치하세요.
800 4
2.2. 인물 관계[편집]
3. 대사[편집]
영웅 선택 시
"Chivalry is dead, and I will revive it."
(해결사는 죽었지, 그리고 내가 돌아왔다.)
랜덤 재생 대사
"Drop your weapon and hands up!"
(무기 버리고 손들어!)"Listen to your sheriff boy."
(보안관 말 잘 들으라구.)"Do what the folks do visitor?"
(면회 온 사람들인가?)"Busy finding a place to hide?"
(숨을 곳을 찾느라 바쁜가?)"Justice prevails... Uh, Do I even have to repeat that?"
(정의는 승리한다... 어, 이걸 다시 말해줘야 되나?)"Don't panic, Clint is on the way."
(겁먹지마, 클린트가 간다.)"I'll make sure justice is served today."
(오늘 반드시 정의가 실현될꺼야.)"Few girls can resist a gunslinger like me. You can't blame 'em for that."
(나 같은 총잡이에게 저항할 수 있는 여자는 거의 없어. 뭐, 그녀들을 탓할 수는 없지만.)"I've got a bullet with your name on it."
(네 이름이 적힌 총알이 있지.)"Just a lonely man on his way in the desert."
(나는 사막의 고독한 남자.)"Try to outrun my bullets."
(내 탄환보다 빨리 도망쳐봐.)"Justice has long arms."
(정의는 오지랖이 넓지.)
궁극기 사용 시
"Justice served!"
(정의 구현!)
영웅 사망 시
"Ehm... An early retirement..."
(으윽... 조기 은퇴라니...)
3.1. 특수 대사[편집]
클로드 대면시
"Listen Claude, prison is where you belong."
(들어봐 클로드, 네가 있어야 될 곳은 감옥이야.)"Did I just see two monkeys working together?"
(내가 방금 원숭이 둘이 같이 일하는 걸 본건가?)
클로드 처치시
"Not so lucky this time, are you?"
(이번엔 운이 좋지 않았나 보군, 그렇지?)
4. 스킬[편집]
4.1. 패시브: 더블샷[편집]
궁극기 사거리를 패시브 사거리와 동일하게 맞춰주는 대신 앞뎀이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4.2. 스킬 1: 퀵 드로우[4][편집]
4.3. 스킬 2: 반동의 올가미[편집]
4.4. 궁극기: 수류탄 폭격[편집]
궁극기가 패치로 인해 사거리가 증가하고 일직선 투사체 범위가 0.75에서 1로 두꺼워졌다.
5. 평가[편집]
브로디, 베아트릭스와 같이 국내 기준 부동의 원딜 3대장중 한명이다. 범위 스캔 다중 타게팅형 특징의 1스킬, 추격기 겸 생존기인 2스킬, 짧은 쿨타임의 궁극기와 각 스킬 사용 후에 평타를 쏘면 발동되는 직선 관통형의 장거리 폭딜이 가능한 패시브를 가진 원딜이다. 초기 계정 생성시에 한해 7일동안 할인된 가격에 팔아서 5200BP로 구매 가능하여 가격도 저렴한 편에다 초반에 궁수를 하겠다면 부담없이 추천 가능한 원딜이다.
5.1. 장점[편집]
- 스킬을 이용한 높은 푸시력과 폭딜
- 패시브를 활용한 장거리 저격
5.2. 단점[편집]
- 초반 평타 싸움에 약함
- 딜템을 가지 않으면 궁수로써 애매함
6. 상성[편집]
아군과의 조합
상대하기 쉬운 영웅
상대하기 어려운 영웅
- 알두스 : 초반에 찍어눌러놔도 후반까지 시간을 끌게 된다면 이놈을 이기기 힘들다. 극딜 알두스라면 그래도 자연풍으로 이겨볼만 하지만 탱커 알두스라면 정신나간 튼튼함에다 500스택의 똥파워로 올가미를 써보기도 전에 죽을 수도 있다.
- 아르고스 : 3레벨까지 압도를 해도 4레벨 이후 무적을 위시한 궁으로 인해 어떻게든 성장하고 후반으로 넘어가게 되면 아르고스에게 운영당하게 돼서 괴로워진다.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행여나 라인전에서 밀려서 패배하게 되면 타워 다이브 당하고 라인전이 터지게 된다.
- 나탈리아 : 여러 암살자들 중에서도 원딜 상대에 최적화된 영웅이라 어떤 원딜이든 나탈리아는 상대하기 힘들다.
- 그 외 기동성이 뛰어 난 영웅
7. 장비[편집]
7.1. 추천 스펠[편집]
7.2. 아이템 빌드[편집]
이곳은 해당 영웅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템 빌드를 종류별로 서술해 놓은 문단입니다. 경기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은 표준적인 빌드이므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모바일 레전드/장비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7.2.1. 초심자 빌드[편집]
- 인장: 처음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유저 기준으로 적는 인장이니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바로 아래 빌드의 인장을 보면 된다. 처음에는 인장이 불완전하여 클린트의 제대로된 성능을 기대하긴 힘들다. 꾸준히 BP로 매주 초기화되는 인장 조각 상자를 전부 구매해서 물리 인장을 강화해주되 ''절대로 마법 가루까지 소모해서 강화하지는 말자. 물리 인장이 다른 인장들 하위 호환이다 뿐이지 초반에 써먹기는 나쁘지 않다. 쓰다 버려질 인장이긴 하지만 가능하면 만렙 60레벨 까지 인장을 올려주는게 좋다. 물론 마법 가루를 투자하면서 까지 올리진 말고 그냥 순수하게 인장만 가지고 천천히 올려주자. 인장 레벨이 만렙인 인장을 획득시에 그 갯수만큼 절반을 마법 가루로 교환해주니 그만큼 다른 인장 레벨업이 편해진다.
- 아이템 빌드: 설명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하지만 템트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여야 한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가 아니라 보통 이런 상황이 많이 나오니 이렇게 쓰면 된다는 기준으로 적어둔 것이니 본인이 자주 경험해보고 지금 상황에 이 아이템을 써야겠다 싶다면 그걸 쓰면 된다.
7.2.2. 암살 인장 빌드[편집]
- 인장: 물리 인장을 사용하면서 암살자 인장에 마법가루와 인장을 꾸준히 투자 해서 물리 인장과 성능이 비슷해졌다면 바로 사용해도 좋다. 허나 물리 인장과 성능 차이가 느껴져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물리 인장을 계속 사용하다가 암살 인장이 어느 정도 성능이 갖춰졌을때 서서히 갈아타도 좋다. 다만 유의해야 할점은 물리 인장에는 체력이 붙어 있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튼튼하게 버틸 수 있지만 암살자 인장은 체력이 빠져서 좀 더 섬세하게 운영해야 된다.
- 아이템 빌드: 자신이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고 한다면 천둥 벨트 대신 자연풍을 사서 좀 더 공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상대 조합이 마법딜러 위주라면 자연풍 대신 골드 메테오를 사고 딜템을 올리면서 경기를 진행 하면 된다.
7.2.3. 궁수 인장 빌드[편집]
- 인장: 물리 인장을 사용하면서 궁수 인장에 마법가루와 인장을 꾸준히 투자 해서 물리 인장과 성능이 비슷해졌다면 바로 사용해도 좋다. 허나 물리 인장과 성능 차이가 느껴져서 사용하기 힘들다고 생각된다면 물리 인장을 계속 사용하다가 궁수 인장이 어느 정도 성능이 갖춰졌을때 서서히 갈아타도 좋다. 다만 유의해야 할점은 물리 인장에는 체력이 붙어 있어서 대부분의 상황에서 튼튼하게 버틸 수 있지만 궁수 인장은 체력이 빠져서 좀 더 섬세하게 운영해야 된다.
- 아이템 빌드: 물리 인장에 비해서 튼튼함이 떨어져서 중간에 방템 하위 재료템 정도 올리고 끝없는 대결을 올려줘도 좋다.
7.3. 추천 아이템[편집]
7.3.1. 핵심 아이템[편집]
아래 두개 템중 하나만 나와도 마나 관리는 확실히 편해지며 어차피 마법 목걸이를 2개나 가서 푸른 광검을 먼저 만드는 상황이 많기에 악마의 신발까지는 굳이 필요가 없다. 차라리 쿨타임 감소를 위해서 기묘한 신발까지는 고려 해볼만 하다.
공격 계열
방어 계열
7.3.2. 고려할 만한 아이템[편집]
공격 계열
마법 계열
방어 계열
8. 스킨[편집]
8.1. 조각상[편집]
8.2. 엘리트 스킨[편집]
8.3. 발렌타인 스킨[편집]
8.4. 성광 스킨[편집]
8.5. 스페셜 스킨[편집]
8.6. 시즌 스킨[편집]
8.7. M2 스킨[편집]
9. 여담[편집]
설정상 사용하는 총기는 콜트 파이슨 리볼버, 다른 하나는 윈체스터 M1894 소총인데 총구가 가로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봐도 더블배럴 산탄총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저기서 유탄도 발사된다(...)
이름의 유래는 미국의 영화 감독이자 배우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에서 가져왔다. 그가 연기 및 감독한 서부 영화들을 생각하면 매우 적절한 작명.
리워크된 최초의 영웅이다. 리워크 컨셉은 "암살자처럼 군중 피해를 입히는 영웅보다는 멀리서 적을 공격하고 처리하는 것에 능한 궁수"에 맞는 컨셉으로 리워크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