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탑툰

덤프버전 :

분류

TOPTOON
파일:탑툰 로고.jpg
종류
웹툰 연재처
소유
(주)탑코
개설
2014년 3월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가입
사실상 필수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블랙]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특징
5. 출판물
6. 비판
6.1. 불공정한 연재계약
6.2. 선정적인 스팸 광고 및 각종 바이럴 마케팅 논란
6.3. 트레이싱에 대한 이중적 대처
8. 기타



1. 개요[편집]


탑코에서 운영하는 웹툰 연재 웹사이트로 성인 남성향 웹툰을 주력으로 한다. 2014년 1월 탑코믹스[1] 설립 후 3월에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 오픈했다.

당시 전반적으로 낮은 수위와 전체이용가 남성향 위주의 작품이 서비스되던 레진코믹스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수위의 성인물 위주로 성장했다.[2] 어른을 위한 웹툰 전문 플랫폼으로서 성인물 장르가 무조건 성애 장면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웹툰을 서비스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었다.[3]

과도한 마케팅 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있었으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 를 거치며 웹툰 작가와 업체들이 수습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가장 신속하게 해당 작품을 정리했다.[4] 이후 추가로 문제가 된 카라차 작가[5]까지 징계하며 가장 확실하게 대처했다. 네이버 웹툰, 다음 웹툰, 레진코믹스 등 논란의 중심이었던 사이트의 작가들에겐 표면적인 징계가 없었기에 반사이익으로 인터넷 독자들에게 브랜드 평판이 상승했다.[6]

2016년 3월 기자간담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의 총 누적 매출은 320억으로 웹툰 플랫폼 중에서 상위에 속한다.

2019년 기사로 탑툰, 투믹스, 레진의 영업이익이 발표되었으며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이다.

2021년 탑툰의 운영법인 탑코가 코스닥 상장사 디엠티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 우회상장을 노린 것으로 보이며 상호도 기존 디엠티에서 탑코미디어로 변경하였고, 2023년 10월에는 기존 영위사업인 셋톱박스 사업을 비주력사업 이유로 (주)홈캐스트미디어에 영업양도 하였다.

2. 역사[편집]


날짜
내용
2014년 1월
(주)탑코믹스 설립
2014년 3월
탑툰 서비스
2014년 6월
누적회원 100만명 돌파
2014년 12월
벤처기업인증
2014년 매출 85억원
2015년 2월
누적매출 100억원 돌파
구로구청에 1000만원 기부
2015년 6월
일본,대만 지사 설립
대만 서비스 시작
일본 프리 오픈
2015년 7월
청소년 보호 위해 성인 작품 완전 분리
탑툰 - 한양대 산학협력 체결
2015년 8월
누적회원 1000만명 돌파
2015년 9월
제4회 크리에이티브 멀티마켓 웹툰 부문 후원
2015년 10월
일부 작품에 댓글 기능 서비스 시작
탑툰 한달 자유이용권 서비스 시작
탑툰 - 청강대 산학협력 체결
2015년 11월
탑툰 - 다우기술 전략적 협약 체결
구로구청에 김장김치 100박스 기부
2015년 12월
제 2회 탑툰 연말 행사 진행
2015년 매출 200억원
2016년 1월
웹툰 의견 보내기 서비스 시작
2016년 2월
프랑스 웹툰 플랫폼 '델리툰'에 작품 서비스
2016년 3월
제 1회 탑툰 2주년 기자간담회 진행
누적 매출 320억원 돌파
2017년 1월
2017 희망 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성금전달
2017년 2월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수상
2017년 5월
누적회원 1400만명 돌파
2017년 5월
부천시 독거노인/청소년 취약계층 1000만원 기부
2018년 1월
KAC 한국예술원과 MOU 협약 체결
2018년 9월
누적회원 1700만명 돌파

레진코믹스의 후발주자로 출발했으나, 레진코믹스에서 연재된 작품이 탑툰에서 재연재되는 등[7] 기존 인기 작품들을 끌어와서 레진코믹스의 순이익을 뛰어넘었다.[8]


3. 특징[편집]


유료 웹툰 플랫폼이며 남성향 웹툰 플랫폼이다. 한때 유행했던 썰만화 붐을 타고 H-메이트 등의 간판 인기작을 통해 급격히 성장했다. 일반적인 웹툰 플랫폼들과는 다르게 지속적으로 통계 수치를 발표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업계에 회사 가치를 어필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고 미스터블루처럼 상장을 위한 과정 중에 하나라고도 추측된다. 탑툰 기사 기본적으로 유료 모델이 중심인 만큼 성인물이 대다수이고 상업성이 가장 강한 플랫폼이다. 돈이 되는 인기작은 장기 연재되지만, 인기가 없는 작품은 얼마 안 가 짤린다. 인기작의 경우 수익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스토리 전개가 지지부진한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무료 만화에선 보다 평범하고 일반적인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지만 존재감이 크지는 않다. 성인 유료 만화에서 고수위 장면만 잘라서 전연령 무료 만화로 서비스하기도 하는데, 미성년자 독자의 유입을 노린 것으로 추측된다.

타 플랫폼들과 결제 방식이나 서비스 형태는 똑같지만 독자 중심의 유저 인터페이스와 서비스가 특징이다. ‘추천 무료’[9], '1코인관'[10], ‘기다리면 빵원’[11]이 대표적이다.

각 에피소드의 제목이 일반적이고 평범한 타 플랫폼과 달리, 탑툰의 에피소드는 고수위의 문장형 제목의 형태를 띄고 있다. 가령 등장인물이 고백하는 에피소드의 제목이 타 플랫폼에선 '고백' 따위라면, 탑툰은 '나랑 사귈래?'가 되는 식. 때로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제목을 썼는데 정작 내용은 별거 없는 제목 낚시가 드러나기도 한다.

작가 후원하기[12][13]를 통해 독자들이 작가들에게 후원하고 작품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4. 연재 작품[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탑툰/연재 작품#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출판물[편집]


  • 천박한 년 단행본


6. 비판[편집]



6.1. 불공정한 연재계약[편집]


공정위, '웹툰 노예계약' 네이버웹툰·레진 등 시정조치
26개 웹툰서비스사업자의 웹툰연재계약서 상 불공정약관 시정
2018년 3월 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6개 사업자의 웹툰 연재계약서를 점검하여 콘텐츠의 2차적 저작물에 대한 무단 사용 조항 등 10개 유형의 불공정약관을 적발했는데 그 중 탑툰을 운영하는 탑코는 업체가 고의 또는 중과실일 때만 손해배상을 하도록 계약서를 작성해 불공정 계약으로 적발되었다.


6.2. 선정적인 스팸 광고 및 각종 바이럴 마케팅 논란[편집]


초기에는 네이버 댓글 조작, 커뮤니티 바이럴 마케팅, 그리고 다른 웹툰사의 구글 링크에서 리다이렉트하게 만든 적이 있다.[14] 웹툰사 뿐만 아니라 게임회사 홈페이지도 당했다.

한참 미투 운동이 한참이었던 2018년 3월 12일에는 성인웹툰인 <여제자>를 광고 할때 광고문구에 "그녀의 #MeToo 복수극!"라는 내용을 쓰게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2020년 6월 기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지분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각사각 로맨스>같은 비성인 웹툰 광고도 많이 했지만 요즘은 <그 남자의 자취방>, <동네 누나>, <피트니스>, <동생의 의무>, <우리 사이>로 애드센스를 완전히 점령한 데다, 광고 내용 또한 성관계, 자위행위, 성기를 연상시키는 선정적인[15][16] 내용들만 보여주기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 애드센스를 통해 유튜브, 나무위키, 티스토리, 보배드림 등 전 연령이 볼 수 있는 페이지에 마치 포르노 사이트에나 나타날 법한 선정적인 광고들이 노출되다 보니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사이트들의 이미지도 추락하고 있다.

애드센스를 신고하는 유저가 늘어나는지, 탑툰 광고의 교체주기가 상당히 짧아지고 있다. 또한 탑툰 외에도 미툰, 봄툰, 레진코믹스가 더 선정적인 광고를 가져오는 등 탑툰 광고의 등장확률이 낮아져 일부 유저들의 경우 탑툰 광고가 거의 안 보인다고 할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중국산 양산형 게임 광고마냥 엄청난 물량 공세로 <동생의 의무>, <피트니스>, <우리사이>, <하숙일기> 광고 도배를 지속하고 있어 탑툰 광고를 완전히 추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파일:탑툰광고1.jpg

2020년 8월부터는 ”뭘 먹어야 이렇게 단단해져요?”, “비무장지대라 아무도 안 와!” 등 다시 한 번 애드센스 총공세를 시작하였다. 이전에 업로드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전동의를 넘지 못하고 삭제되자 기세가 오른 것인지 애드센스에서 탑툰을 목격하는 빈도가 “크기가 자주포” 시절처럼 크게 증가하였다. 여기에 위 짤방과 같은 가로로 긴 광고를 도입하여 유저들의 신고를 방해하는 졸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17] 그러나 얼마 안 가 원래 크기로 돌아왔으며, 광고 또한 선정적인 문구는 “둘이서만 해야 효과적인 운동”만 등장하고 나머지 2종류의 광고는 선정성이 크게 감소하였다. 광고 빈도 역시 나무위키 기준으로 탑툰 문서에 검색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선정적 문구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정황상 8월 초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광고 관련 조치를 취했고, 그 결과 광고의 선정성과 출현 빈도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파일:우리같이해볼까요.jpg
파일:3분이면충분.jpg
파일:탑툰섹스광고.jpg
파일:나이번엔장난아니야.jpg

그러나 8월 15일부터 세간의 비난과 정부의 조치를 비웃듯이 다시 한 번 대공세를 펼쳤다. 과거의 “선생님, 강도가 너무 쎈데요” 광고를 글꼴만 바꿔 다시 가져오는가 하면, 위 사진처럼 “우리 같이 해볼래요?”, "나 이번엔 장난 아니야." 등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광고들을 유튜브와 나무위키 등지의 애드센스 전체에 도배하고 있다. 탑툰 문서를 검색해서 들어오지 않아도 나무위키에서 잊을 만하면 등장하는 정도로 빈도가 급상승했을 정도다. 또 유저들의 신고를 방해하기 위해 이전에 사용했던 비겁한 수법인 작은 광고를 다시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 PC에서 웹에 접속하는 경우 광고 차단 프로그램으로 어떻게든 차단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일부 작동하나, 아이폰 크롬 앱에서 광고차단이 불가능한 것과 같이 어쩔 수 없이 이런 광고를 보게 되는 경우 불쾌한 것은 매한가지이다. 2021년 현재까지도 똑같다.

이따금 "항상 광고하는 이 작품, 내용은 대체 뭘까?"라는 메타발언 문구가 이러한 광고에 대놓고 포함된 광고가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이젠 일본에까지 진출해서 이런 광고 수법을 진행해서 나라 망신을 시키는 중이다.


6.3. 트레이싱에 대한 이중적 대처[편집]


밑에 사건 사고에도 나타나 있지만 육체꽃이 트레이싱을 하여 이에 대한 사과와 영구추방 조치는 한 것은 좋았으나 이후 욕구왕에서 다시 트레이싱 문제가 발생하였는데 육체꽃과는 달리 사과문만 달랑 내놓고는 연재를 계속하고 있다. 게다가 이후 일부나마 이어져 왔던 댓글 시스템까지 없애버리기까지 했다.


7. 사건 사고[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탑툰/사건 사고#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기타[편집]


  • 국내 시장은 이미 포화되었는지 해외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일본, 대만 등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고 프랑스 웹툰 플랫폼 델리툰에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2016년 목표는 중국을 중심으로하는 중화권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 2016년까지 레진코믹스, 짬툰처럼 단독으로 공모전을 개최한 적은 없지만 일요신문과 '일요신문 만화공모전'을 공동 진행했으며 봄툰, 미스터블루, 마녀코믹스, 빅툰, 피키툰, 북큐브와[18] 공동으로 '나도 웹툰 작가 공모전'을 여는 등 타 플랫폼과 공동 공모전을 열어 다양한 작품들을 배출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구로구청 김치 100박스 기탁, 소아암 치료비 자선행사 협찬 및 수익금 기부 등 지속적인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이 때 시기가 이미지가 상승한 시기에다가 연재 예정인 은하의 그리폰이 이에 자발적으로 불우아동 돕기 텀블벅 모금 진행을 해 훈훈한 분위기로 나타낸다.

  • 2017년 3월 중순부터 사지방 유해 사이트로 지정되었다.

  • 2017년 6월, 자사 웹툰 IP의 영상화를 위해 드라마·영화 제작 법인 '㈜이야기동맹'을 설립했다. 그 스타트가 바로 편의점 샛별이.



[블랙] 매달 신작 라인업과 완결 예정인 작품 공지 그리고 연재중인 작품 홍보에 이 계정을 이용하고 있다. 사실상 메인 계정.[1] 2016년 12월 법인명을 탑코로 변경하였다.[2] 사실 레진코믹스도 몸에 좋은 남자 같은 성인물로 성장했다.[3] 포토툰을 서비스한다는 비판이 존재하나 사실 포토툰은 다른 사이트도 다 서비스하고 있다. 대부분의 포토툰은 에이전시 업체를 통해 공급되는데 웹툰 작품을 계약하면서 사업 파트너 관계상 같이 가져오는 느낌도 강하다.[4] AA미디어 소속의 박달곰 작가. 독자 기만을 사유로 박달곰 작가가 스토리에 참여한 웹툰의 서비스를 중단하고 전액 환불 조치.[5] 탑툰에 웹소설을 연재했고 신작도 준비중이었으나 중단되었다.[6] 레진코믹스 같은 경우 논란에 휩싸였던 작가의 신작을 연재함으로서 탑툰의 행보와 대조되어 더욱 반감을 키웠다.[7] 몸에 좋은 남자가 2020년 3월 14일부터 탑툰에서 재연재되고 있다.[8] 참고로 레진은 2018년부터 줄곧 순이익이 나지 않고 순손실이 심각한 수준이다.[9] 인기 웹툰의 초반 회차를 무료로 전환한다. 2~4주마다 적용 작품이 바뀐다.[10] 보통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평균 4작품이 이 이벤트의 대상 작품이 된다. 연재작은 평균 전 회차의 60~70%, 완결작은 전 회차를 1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11] 12시간에 한 편씩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12] 도네이션처럼 독자들이 원하는 만큼의 코인을 선물하고 응원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13] 댓글 기능이 없는 플랫폼 특성상 사실상의 댓글 기능을 담당한다.[14] 후일 광고 대행사의 소행이었다며 사과했다.[15] 야구 방망이여기분리수거하라는 대사, 한 여성이 휴지를 들고 있고 뒤의 남자는 놀라는 내용, 화끈한 하체 운동이나 단백질 보충법 등의 예시가 있다. 텍스트도 선정적인데, 그림 또한 여자가 하악하악거리며 흥분하거나 자극이 안 온다고 제발 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하고, 여긴 비무장지대니까 하자고 하는 선정적인 광고가 대부분이다.[16] 2020년 6월 기준 "크기가 자주포면 보고했어야지!"K-9 자주곡사포 기준으로 155mm, 즉 15.5cm다. 결론적으로 대물이 아니다 , "직접 보여드리려고....." 같은 멘트가 정말 많이 보였다. 이미 애드센스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탑툰 광고 중에서도 50%의 확률로 나타났다.[17] 파일:탑툰광고2.jpg 신고 자체는 가능하다. 다만 아래의 광고 안내 및 광고 설정 탭에 접속할 수 없도록 설계되었다. 간혹 이보다 좌우로도 작은 광고가 나와 다른 버튼 누르기조차 굉장히 힘든 경우도 있다.[18] 미스터블루, 피키툰을 제외한 업체는 전부 웹툰산업협회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