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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달의 론도

덤프버전 :



太陽と月のロンド
(태양과 달의 론도)

가수
하츠네 미쿠
메구리네 루카
작곡가
PolyphonicBranch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0년 2월 11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
2. 영상
3. 가사



1. 개요[편집]


2010년 2월 11일 투고된 하츠네 미쿠메구리네 루카오리지널 곡. 업로더는 PolyphonicBranch.
약간 위험한 백합 분위기를 띈 가사와는 상반되는 밝은 멜로디가 三重の人의 완성도 높은 PV에 매치되고 있다. PV에서 유독 장미가 많이 등장해, 유저들이 "동영상은 장미밭인데 내용은 백합이야ww"라는 농담도 하는 것 같다.

2010년 8월 13일 조회수 10만을 돌파해 VOCALOID 전당입성에 입성했다.


2. 영상[편집]


  • 니코니코 동화



3. 가사[편집]


廻る廻る 二人の運命は
돌고 도는 두 사람의 운명은
朱と蒼の炎 交ざり合うの
붉고 푸른 불꽃처럼 겹쳐지네
見つめあうのは魅かれ合っているからでしょう
서로를 바라보는 것은 서로 이끌리고 있기 때문이겠지
あなたの背中に決して消えない傷跡を残したい
당신의 등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상처자국을 남기고 싶어
一人泣いていたの
혼자 울고 있었어
この手を汚しても手に入れたい
이 손을 더럽히더라도 손에 넣고 싶어
落ちる堕ちる 二人の運命は
떨어지고 떨어지는 두 사람의 운명은
殺したいほど愛しい あなたの横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당신의 옆모습
燃える燃える 私の衝動を
불타고 불타는 나의 충동을
あなたの冷たい唇でふさいで
너의 차가운 입술로 막아줘
私の心もっと 傷つけて強く
내 마음을 좀 더 상처 입혀줘, 강하게
憎しみがもっと 生まれるように
증오가 좀 더 생겨날 수 있도록
そうすればきっと 一生忘れない
그렇게 하면 분명 평생 잊지 못할 거야
生まれ変わっても巡り逢えるの
다시 태어나더라도 다시 만날수 있어
堕落の味を知ってしまえばもう戻れない
타락의 맛을 알아 버리면 이제 돌아갈 수 없어
まるで交わした刃 喉に突きつけ合うように
마치 엇갈린 칼날이 목에 맞게 들어가는 듯이
後ろから抱いてもいい? / 後ろから抱いてほしい
뒤에서 안아도 될까? / 뒤에서 안고 싶어
あなたの弱さを感じたいの / 私の弱さを感じてほしい
당신의 약함을 느끼고 싶어 / 내 약함을 느끼길 원해
死ねる死ねる あなたのために
죽어가 죽어가 당신을 위해서
私の命 もらってください全て
내 목숨 전부를 받아가 주세요
消える消える 私の炎は
사라지고 사라지는 내 불꽃은
突きつけられた銃ですら愛しい
겨누고 있는 총조차 사랑스러워
神様お願いよ 他には要らない
신이시여 부탁해요 그 밖에는 필요 없어요
温もりをもっと 凍えそうよ
온기를 좀 더, 얼어붙을 것 같아요
抱きしめてもっと 突き刺さるように
좀 더 껴안아줘 꽂힐 수 있도록
朱と蒼の炎 紡ぎ逢っていく
빨강과 파랑의 불꽃이 서로를 이어 가
あなたが喜ぶなら…罪さえ背負うわ
당신이 기뻐한다면…죄조차 짊어지겠어
廻る廻る 二人の運命は
돌고 도는 두 사람의 운명은
咲いた華は 散り逝く定めだから
핀 꽃은 떨어져 갈 운명이니까
燃えて消えた 過去なんて要らない
불타 사라진 과거 따위 필요 없어
ただここで今 感じていたいの
단지 여기서 지금 느끼고 싶은 걸
きつく絞めてよもっと 息が出来ないほど
좀더 세게 조여줘. 숨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そうすればきっと 忘れられない
그렇게 하면 분명 잊을 수가 없어
太陽と月が魅かれあうように
태양과 달이 끌려 만나는 듯이
生まれ変わっても 巡り逢えるの
다시 태어나더라도 다시 만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