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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가득히(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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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4년 2월 17일부터 동년 4월 8일까지 방영된 KBS의 월화 드라마. 주연에 윤계상, 한지혜.
최저 시청률 2.2%를 기록하면서 가을 소나기가 가지고 있던 2.3%의 시청률을 새로이 갈아 치우며 KBS 바보같은 사랑(1.8%), 사육신(1.9%) 등과 함께 역대 최저 시청률 TOP3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가, 2015년 2월,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이 최저 시청률 2.0%를 기록, 같은 해 3월에는 심야식당이 최저 시청률 1.4% 신기록을 경신하면서[1], 태양은 가득히의 2.2%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3위 자리에서 5위 자리로 밀려났다가 2018년~2020년의 지상파 드라마들에서 0%, 1%대 드라마들이 대거 나오면서 역대 최저 순위에서는 많이 내려갔다.
한 마디로 주목할 점이 너무 없다.
2. 등장인물[편집]
- 윤계상 : 정세로 / 이은수 역
- 한지혜 : 한영원 역
- 조진웅 : 박강재 역
- 김유리 : 서재인 역
- 김영철 : 한태오 역
- 김영옥 : 홍순옥 역
- 송종호 : 공우진 역
- 전미선 : 백난주 역
- 김선경 : 민 실장 역
- 손호준 : 한영준 역
- 이대연 : 정도준 역
- 정원중 : 신필도 역
- 이재원 : 홍 역
- 우현 : 하마 역
- 김윤성 : 차표 역
- 안지현 : 강한나 역
- 이상훈 : 안 비서 역
- 송영규 : 강학수 역
- 조승희 : 두나 역
3. 시청률 추이[편집]
[1] 이후 2017년,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도 1.4%로 동률을 이루어 6위.[2] 동시간대 SBS 드라마였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월요일에 종영을 하게 되어 기황후 - 태양은 가득히 - 따말 스페셜의 3파전이 펼쳐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정작 따말 스페셜보다 낮은 3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3월 24일자 방영분에서 종편 채널인 JTBC의 월화 드라마 밀회의 시청률보다도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수모를 겪고 만다.[3] 1화부터 6화 까지의 내용을 70분으로 압축하여 방송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