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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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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16년 개봉작. 2016년 제69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았다.
원래 걸어도 걸어도 직후 제작하려 했던 영화였으나 '공기인형'이 흥행에 실패하는 바람에 미뤄졌다고 한다. 동시에 가족 영화는 이 영화 이후로는 당분간 찍지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가족을 주제로 한 영화는 자신이 가진 현재의 역량으로는 이 작품 이상의 완성도를 내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차후에 나이를 더 먹고 스스로의 감독적 역량이 늘었다고 생각할 때 다시 도전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후 실화를 기반으로 한 사회 문제를 소재로 삼은 영화를 생각중이라고 했으나, 2018년에 개봉한 어느 가족으로 다시 가족 영화로 돌아왔다. [2]
감독이 28세까지 살았던 키요세시가 배경이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소설가이자 싱고의 아버지. 현재는 아내 쿄코와 이혼 했으며 현장 취재를 이유로 흥신소에서 일하고 있다.
료타의 전처. 현재는 싱고를 부양 하면서 진지하게 재혼을 염두에 둔 상대와 만남을 가지고 있다.
료타와 쿄코의 외동아들.
료타와 치나츠의 어머니. 현재는 남편을 여의고 연금을받으며 유유자적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다.
료타의 누나. 현재는 결혼해 슬하에 두명의 딸을 두고있다.
전직 경찰. 현재는 료타가 일하고 있는 흥신소를 운영 중이다.
흥신소 직원.
요시코가 다니고 있는 클래식 모임의 주최자.
- 마나미 (나카무라 유리)
흥신소 직원
5. 평가[편집]
6. 여담[편집]
이시다 아유미의 히트곡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의 가사에서 제목을 따온 전작 걸어도 걸어도와 마찬가지로 영화의 원제인 '바다보다 더 깊이' 역시 등려군의 노래 '이별의 예감'의 가사에서 유래한 것이다. 걸어도 걸어도와 마찬가지로 키키 키린이 노래를 듣는 장면이 영화 후반부에 나온다.
[1] 주제곡 하나레구미(ハナレグミ) - 심호흡(深呼吸)[2] 다만 어느 가족은 범죄 장르 요소도 섞여있어서 태풍이 지나가고하고는 다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