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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드(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인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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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트랜센드(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1. 개요[편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등장하는 우마무스메 트랜센드의 인게임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육성 우마무스메[편집]
- 고유 칭호는 미지의 탐구자(未知の探求者). 칭호 획득 조건은 "챔피언스컵을 2연패하고, 레오파드 S, 미야코 S, 페브러리 S, 마일 CS 남부배, JBC 클래식에서 우승하고, 기초 능력 [지능]을 1200 이상으로 만든다."
목표 레이스들이 모두 육성 목표에 포함되어 있으니 별도의 추가 레이스는 뛰지 않아도 되고, 지능 트레이닝을 착실히 한다면 조건을 맞출 수 있다. 고유 칭호의 가장 큰 난적은 JBC클래식에서 고정 출전하는 스마트 팔콘인데, 당시 스마트 팔콘이 더트 경기를 싹쓸이하고 있었음을 반영하여 스펙이 매우 높기 때문에, JBC클래식에서 우승을 놓칠 위험이 크다.
레이스 조건은 원본마의 행적을 거의 대부분 따라간다. 2010,2011년 재팬컵 더트(챔피언스컵의 전신)를 2연패 한것과 2009년 레오파드 S, 2010년 미야코S, 2011년 패브러리 S,마일 CS 남부배에서 우승한 것을 고증했다. 단 JBC 클래식은 11년과 12년 2번 출전했지만 2번 다 2착과 3착을 거두며 우승하지 못했다.[2]
레이스 조건은 원본마의 행적을 거의 대부분 따라간다. 2010,2011년 재팬컵 더트(챔피언스컵의 전신)를 2연패 한것과 2009년 레오파드 S, 2010년 미야코S, 2011년 패브러리 S,마일 CS 남부배에서 우승한 것을 고증했다. 단 JBC 클래식은 11년과 12년 2번 출전했지만 2번 다 2착과 3착을 거두며 우승하지 못했다.[2]
- 고유 아나운스는 챔피언스컵 2연패를 달성하면 들을 수 있는데, 2011년도 재팬컵 더트(챔피언스컵의 전신)에서 2연패를 달성한 직후의 아나운스를 재구성한 것이다. # 고유 칭호 조건에 챔피언스컵 2연패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고유 칭호를 달성하면 쉽게 들을수 있다.
文句なし！ トランセンド連覇達成！ チャンピオンズカップ連覇でさあ世界の舞台へ！
이견 없음! 트랜센드 연패 달성! 챔피언스컵 연패로, 자아 세계 무대로!
- 클라이맥스 시나리오에서의 고유 해설은, 『미지』의 지식을 추구하는 우마무스메 트랜센드의 캐릭터성을 반영한 것이다.
トランセンド！ 常に新境地を求めてひた走るその姿で 立ちはだかる強敵を超越してみせました！
트랜센드! 항상 새로운 경지를 찾아 쉼없이 달리는 그 모습으로 앞을 가로막는 강적을 초월해 보였습니다!
2.1. ★★★ - [ZOKU-ZOKU GIZMO][3][편집]
117
121
태생 3성의 더트 마일/중거리 도주마. 원본마가 활동하던 시기가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경주 일정이 바뀐 경기가 많았던 탓에, 픽업 공지에서 지진 피해에 관련된 육성 시나리오 이벤트가 있다라고 미리 경고를 했다.[4]
육성 목표 중 제왕상(목표7), JBC 클래식(목표9)에서 고정 라이벌로 스마트 팔콘이 등장하는데, 이 때의 스마트 팔콘은 원본마가 한창 전성기를 날리던 시절이라 매우 강한 적으로 등장하여 1착을 놓치기 쉽다. 특히 JBC 클래식은 우승하지 못하면 고유 칭호까지 물 건너가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1] 'ZOKU-ZOKU(ぞくぞく)'는 '기쁨이나 기대로 가슴이 설레는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 'GIZMO'는 '새롭고 간단한 전자・기계 장치'(= gadget)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다. '두근두근한 최신 장치'라는, 트랜센드의 가제트 사랑이 엿보이는 승부복 명칭인 셈.[2] 2011년에는 스마트 팔콘에게 2012년에는 원더 어큐트에게 밀려 우승하지 못했다.[3] 'ZOKU-ZOKU(ぞくぞく)'는 '기쁨이나 기대로 가슴이 설레는 모습'을 나타내는 일본어, 'GIZMO'는 '새롭고 간단한 전자・기계 장치'(= gadget)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다. '두근두근한 최신 장치'라는, 트랜센드의 가제트 사랑이 엿보이는 승부복 명칭인 셈.[4] 하필이면 트렌센드 실장 알림도 동일본 지진이 발생한 지 13주년 되는 날인 것도 한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