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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마르타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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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마르타 [산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마르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서비스 시작 6년 5개월만에 등장한 최초의 퀵 보조 보구 캐스터. 또한 배포 서번트 중 2016년 4월의 아이리스필[하늘의 옷] 이후로 5년 7개월 만에 나온 보조 보구를 쓰는 서번트이기도 하다.
마르타가 부여할 수 있는 버프는 보구없이 스킬만 놓고봐도 공뻥+방깍의 배율합은 50퍼가량으로 상당히 쓸만한 편인데 여기에 30퍼의 본인 NP차지도 있고 배포캐인만큼 코인을 벌어 어펜드 2스를 뚫기 쉬운 만큼, NP 50 차지 예장 정도만으로도 개막 보구로 공격 보조를 할 수 있어 총 3턴간 공뻥 50퍼에 방깍 20퍼, 50퍼짜리 특공으로 배포캐치고는 놀라운 성능의 서포팅 능력을 보여준다. 20퍼짜리 아군 지정 차지나 전체 보구봉인, 1턴짜리 스집과 최대HP업 등의 효과도 소소하지만 알찬 효과.
다만 우수하다는 성능도 어디까지나 배포캐 치곤이며, 캐밥, 코얀, 오베론 등의 최상위권 서포터들이 소위 인권 취급을 받는 서포터 우선주의의 현 Fgo 환경을 고려하면 다소 쓸만한 2군 서포터 정도의 성능으로는 유저들의 환영을 받기 어렵다. 그나마 강화해제 내성의 산팅게 등, 희귀한 유틸능력을 소유한 캐릭터였으면 고난이도 특수기믹 대처용으로 가끔 사용되어 환영의 여지가 있었겠지만 산르타의 경우 순수한 화력보조 타입 서포터인 만큼 기존 최상위권의 서포터들과 비교되며 평가절하 되는 부분이 있다. 사실 산르타의 서포트 능력은 현재는 시스템 메타[1] 에 의해 도태되었으나 그오 초창기에는 인권캐릭터 취급을 받던 공명, 멀린 등과 비교해도 크게 꿀리진 않는 수준이다.[2]
단점은 우선 보구가 '퀵'이라는 점. 오사카베히메라는 전례로 이미 충분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보조계의 보구는 보통 맨 먼저 써야 이득인 경우가 많은데 퀵 카드를 첫번째로 놓을 메리트는 7주년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으며[3] , 7주년에 퀵 첫수 도입시 이후 카드의 크리티컬 확률이 고정 20%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 뒤로도 그 턴에 평타를 쓰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아츠 체인을 방해해서 보구 회전률을 떨어트릴 뿐. 설령 퀵 체인을 노린다 쳐도, 카이사르 같은 초창기 캐릭터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퀵 주력 서번트는 충분한 량의 스타를 혼자서도 벌어 들일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1수 아츠 보너스를 받은 크리티컬 공격으로 보구 회전률을 높이는 편이 훨씬 나을뿐더러,[4] 애초에 산르타는 퀵전용 서폿도 아니고 커맨드를 안 따지는 범용형 서포터다보니 이런 퀵 위주의 커맨드가 본인에게도 보조해야할 딜러에게도 별 이점이 없다.[5]
또한 보구봉인 1턴 외에는 아군을 보호하는 기능이 전혀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 단순 지원보구보다 대군보구로 냈다면 딜포터 용도로도 사용할 여지가 있었기에 차별화가 가능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결론을 내리자면 무난하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서포터지만, 서포터의 풀이 적은 신규유저라면 몰라도 기존 유저라면 메인서폿으로 쓰기엔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사용처가 크게 제한된다.
다만 기존 유저의 경우에도 케이론, 제인, 불새신 같은 여타 4성 서포터 캐릭터처럼 오더체인지, 진궁, 퇴포터 등의 방식을 통한 버프중첩으로 고난도에서 화력을 크게 높이고 싶을때에는 활용의 여지가 있다. 기존에 이런 용도로 사용되어온 서포터 들은 주로 화력버프만 가지고 있거나, 혹은 차지가 가능하나 특수한 조건을 요구하거나 버프의 배율이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산르타는 고화력 버프에 지정 20차지까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이런 쪽으로는 우선적으로 사용할만 하다. 특히 산르타의 지원능력은 1스킬이 메인이기 때문에, 1차재림의 커트라인인 레벨 40까지만 올리는것 만으로도 화력에 도움이 되는 1, 2스킬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고기방패로 쓰고버리는 퇴포터로서 활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3턴간 지속되는 50%의 신성, 사령, 악마 특공 버프는 고난도 퀘스트에서는 굉장히 가치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 리컬렉션 신준전 활용 예시
이런 장점이 90++ 체제가 1년 이상 진행된 2023년에 오면서 주목되며 평가가 크게 바뀌게 되었는데, 특공 부여가 가능한 4성 서번트 중 30차지에 공격력 증가 등의 다른 버프까지 챙겨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번트가 되었다. 부여해주는 특공도 신성, 악마, 사령이라는 3종 특공이고 배율도 굉장히 높은 축에 들어가는 50%에 공격력 상승 역시 단일 서번트가 걸 수 있는 수치로는 최상급인 50%인 덕에 꽤나 쏠쏠하고, 3스킬으로 자력 30차지 + 어펜드 2스킬의 20차지를 통해 기본 50차지가 모이는 덕에 이벤트의 파밍예장이 어떤 성능이냐에 따라서는 확정 즉발이 가능해진 점 등이 맞물려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늘어난 것.
캐스터 클래스 배포 서번트는 2018년 10월의 슈텐도지(캐스터)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마르타가 성녀이다보니 이름 표기가 'SANTA MARTA'(성 마르타)라서 본래의 이름 그대로라는 말이 있다.
모션의 경우 이번 이벤트 주요 소재가 요리고 본인도 프로필이 요리와 관련이 있어서인지, 요리 관련 모션으로 채워져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마르타 [산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마르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편집]
서비스 시작 6년 5개월만에 등장한 최초의 퀵 보조 보구 캐스터. 또한 배포 서번트 중 2016년 4월의 아이리스필[하늘의 옷] 이후로 5년 7개월 만에 나온 보조 보구를 쓰는 서번트이기도 하다.
4. 평가[편집]
마르타가 부여할 수 있는 버프는 보구없이 스킬만 놓고봐도 공뻥+방깍의 배율합은 50퍼가량으로 상당히 쓸만한 편인데 여기에 30퍼의 본인 NP차지도 있고 배포캐인만큼 코인을 벌어 어펜드 2스를 뚫기 쉬운 만큼, NP 50 차지 예장 정도만으로도 개막 보구로 공격 보조를 할 수 있어 총 3턴간 공뻥 50퍼에 방깍 20퍼, 50퍼짜리 특공으로 배포캐치고는 놀라운 성능의 서포팅 능력을 보여준다. 20퍼짜리 아군 지정 차지나 전체 보구봉인, 1턴짜리 스집과 최대HP업 등의 효과도 소소하지만 알찬 효과.
다만 우수하다는 성능도 어디까지나 배포캐 치곤이며, 캐밥, 코얀, 오베론 등의 최상위권 서포터들이 소위 인권 취급을 받는 서포터 우선주의의 현 Fgo 환경을 고려하면 다소 쓸만한 2군 서포터 정도의 성능으로는 유저들의 환영을 받기 어렵다. 그나마 강화해제 내성의 산팅게 등, 희귀한 유틸능력을 소유한 캐릭터였으면 고난이도 특수기믹 대처용으로 가끔 사용되어 환영의 여지가 있었겠지만 산르타의 경우 순수한 화력보조 타입 서포터인 만큼 기존 최상위권의 서포터들과 비교되며 평가절하 되는 부분이 있다. 사실 산르타의 서포트 능력은 현재는 시스템 메타[1] 에 의해 도태되었으나 그오 초창기에는 인권캐릭터 취급을 받던 공명, 멀린 등과 비교해도 크게 꿀리진 않는 수준이다.[2]
단점은 우선 보구가 '퀵'이라는 점. 오사카베히메라는 전례로 이미 충분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보조계의 보구는 보통 맨 먼저 써야 이득인 경우가 많은데 퀵 카드를 첫번째로 놓을 메리트는 7주년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았으며[3] , 7주년에 퀵 첫수 도입시 이후 카드의 크리티컬 확률이 고정 20% 증가하는 효과가 생긴 뒤로도 그 턴에 평타를 쓰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아츠 체인을 방해해서 보구 회전률을 떨어트릴 뿐. 설령 퀵 체인을 노린다 쳐도, 카이사르 같은 초창기 캐릭터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퀵 주력 서번트는 충분한 량의 스타를 혼자서도 벌어 들일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1수 아츠 보너스를 받은 크리티컬 공격으로 보구 회전률을 높이는 편이 훨씬 나을뿐더러,[4] 애초에 산르타는 퀵전용 서폿도 아니고 커맨드를 안 따지는 범용형 서포터다보니 이런 퀵 위주의 커맨드가 본인에게도 보조해야할 딜러에게도 별 이점이 없다.[5]
또한 보구봉인 1턴 외에는 아군을 보호하는 기능이 전혀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 단순 지원보구보다 대군보구로 냈다면 딜포터 용도로도 사용할 여지가 있었기에 차별화가 가능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있다.
결론을 내리자면 무난하고 우수한 능력을 가진 서포터지만, 서포터의 풀이 적은 신규유저라면 몰라도 기존 유저라면 메인서폿으로 쓰기엔 대체재가 많기 때문에 사용처가 크게 제한된다.
다만 기존 유저의 경우에도 케이론, 제인, 불새신 같은 여타 4성 서포터 캐릭터처럼 오더체인지, 진궁, 퇴포터 등의 방식을 통한 버프중첩으로 고난도에서 화력을 크게 높이고 싶을때에는 활용의 여지가 있다. 기존에 이런 용도로 사용되어온 서포터 들은 주로 화력버프만 가지고 있거나, 혹은 차지가 가능하나 특수한 조건을 요구하거나 버프의 배율이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였지만 산르타는 고화력 버프에 지정 20차지까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이런 쪽으로는 우선적으로 사용할만 하다. 특히 산르타의 지원능력은 1스킬이 메인이기 때문에, 1차재림의 커트라인인 레벨 40까지만 올리는것 만으로도 화력에 도움이 되는 1, 2스킬은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고기방패로 쓰고버리는 퇴포터로서 활용하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또한 3턴간 지속되는 50%의 신성, 사령, 악마 특공 버프는 고난도 퀘스트에서는 굉장히 가치가 높기 때문에 다양한 사용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슈퍼 리컬렉션 신준전 활용 예시
이런 장점이 90++ 체제가 1년 이상 진행된 2023년에 오면서 주목되며 평가가 크게 바뀌게 되었는데, 특공 부여가 가능한 4성 서번트 중 30차지에 공격력 증가 등의 다른 버프까지 챙겨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서번트가 되었다. 부여해주는 특공도 신성, 악마, 사령이라는 3종 특공이고 배율도 굉장히 높은 축에 들어가는 50%에 공격력 상승 역시 단일 서번트가 걸 수 있는 수치로는 최상급인 50%인 덕에 꽤나 쏠쏠하고, 3스킬으로 자력 30차지 + 어펜드 2스킬의 20차지를 통해 기본 50차지가 모이는 덕에 이벤트의 파밍예장이 어떤 성능이냐에 따라서는 확정 즉발이 가능해진 점 등이 맞물려 활약할 수 있는 상황이 늘어난 것.
5. 기타[편집]
캐스터 클래스 배포 서번트는 2018년 10월의 슈텐도지(캐스터)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성능과는 별개로, 마르타가 성녀이다보니 이름 표기가 'SANTA MARTA'(성 마르타)라서 본래의 이름 그대로라는 말이 있다.
모션의 경우 이번 이벤트 주요 소재가 요리고 본인도 프로필이 요리와 관련이 있어서인지, 요리 관련 모션으로 채워져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삭제] 이벤트 종료 후 해당 조건은 삭제된다.[C] 오키타 소지 얼터(세이버),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파리스,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메두사(랜서), 이바라키도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네모, 하베트롯, 너서리 라임, 미유 에델펠트, 잭 더 리퍼, 차차, 폴 버니언, 시토나이, 애비게일 윌리엄스, 보이저. 태세성군[1] 현재 시스템 메타는 딜러 보구에 맞는 커맨드 서포터를 양 옆에 두고 np주유, 커맨드뻥 등 각종 버프를 딜러의 보구턴에 때려넣어서 3턴클을 하는 식이 보통이다. 3턴클이 안 되는 장기전의 경우 그 양상이 보다 다양해지지만, 장기전이 될 법한 고난이도 던전보다는 3턴클이 가능한 주회용 던전을 도는 빈도가 훨씬 많다.[2] 물론 공명은 압도적인 np주유, 멀린은 무적과 회복에 의한 장기전 대처능력등 여러 부가능력을 가지고있어 결코 산르타가 더 낫다고 할순 없는 노릇이지만 이쪽은 이벤트을 플레이하는것 만으로도 획득이 가능한 배포캐다. 4성이라 5성 서폿에 비해 코스트가 약간 낮은건 덤.[3] 당시 퀵 커맨드의 1수 보너스는 전체 커맨드 스타 발생량 상승으로 끝이었는데, 이 효과가 미미하다보니 시스템상 어지간해서는 1수에 퀵 커맨드를 놓고 다른 커맨드로 스타를 버는것 보다 그냥 다른 커맨드를 1수로 놓고 퀵 커맨드를 뒤로 미뤄 후수 보너스를 받게 하는편이 스타가 더 잘 벌리는 편이며 이는 7주년 이후에도 다르진 않다.[4] 특히 퀵 주력 서번트들의 경우 퀵의 np수급률이 우수하다면 어줍잖게 서포터의 커맨드를 섞기보다 퀵커맨드 강화 상태에서 자기 혼자 브체를 쓰는게 훨씬 효율이 좋다.[5] 산르타가 일반적인 캐스터 서포터들 처럼 보구가 아츠거나 아츠 커맨드가 하나 더 많았다면 아브체, 아츠체인 등으로 보구회전율을 높일수 있어 그만큼 아군에 대한 기여의 여지가 커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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