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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르크 폰 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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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판타지 소설 만렙 영웅님께서 귀환하신다! 의 메인 히로인 검신 '하레스'의 수양딸이며 3000년전 마왕이며 누군가 심연을 들여다 볼 때 그 심연 또한 그들을 바라본다. 그 말의 아원이나 다름없는존재이며 고대의 역사 중간계와 마족사이에 있었던 대전쟁의 원흉이며 신의 의지로 데이비 올 라운 의 성흔으로 혼이 이동되기 전까지는 신검 칼디라스에 혼이 봉인되어 있었다고 한다.
2. 정체[편집]
작중 최종보스[1] 의 가장 큰 파편 그 때문에 심연의 타겟이 된다.
3. 데이비의 고생[편집]
진짜 데이비가 페르세르크를 위해 고생이라는 고생을 다했다. 어떤 노력을 했으면.........
대적자와 마왕의 역할놀이를 끝내기 위해 자신이 마왕이 되지를 않나...... 여신의시련으로 신의 꿈속 몽환세계로 가서 그곳에서 페르세르크의 죽음을 여러번보고 끝내 해결방법을 찾아 목숨이 위험한 영혼의 위계를 올린뒤 페르세르크에게 강제 환골탈태를 시키지 않나.... 이세계하고 심연을 완전히 떨어뜨리면 페르세르크 또한 사라지기에 그원인 최종보스[2] 의 혼의 조각과 페르세르크의 혼을 갈아 놓지만 완전하지 못해 페르의 영혼을 최종보스 [3] 의 힘이 감싸 잠식하고 있다. 그런 그녀를 구해내려면[4] 의 힘으 걷어내거나 그녀를 그 잠식된 심연속에서 끌어내야만 한다. 문제는 전자는 육신은 구할수 있어도 영혼은 구할수 없다. 잠식된 채로 신의 잔재와 함께 소멸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후자는 베르단데의 힘으로 페르세르크의 심층세계로 날려 보내 그곳에서 심연을 파고들어 페르세르크르 찾아 데려나와야한다. 페르세르크와 신의 잔재만 분리 해낼수 있다면 그후 전자의 방식을 사용하면 되지만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하다.[5]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데이비는 페르세르크를 구하기 위해 그녀의 심층세계로 가게 되지만[6] 가 계속 방해한다. 어떤 방해를 했냐면.. [7] 그렇게 체감시간상 수십년동안 계속 걸었으며 오로직 페르세르크를 위해 버티고 있던 정신도 끝나가던 중 그의 품에서 떨어진 자신과페르세르크의 사진 그리고 페르세르크의 노래가 들렸다. 그와 동시에 같은 노래를 부르며 이 어두운 공간 전체로 퍼져 나가면서 데이비를 잠식하던 어둠이 걷히고 정신과기억또한 돌아오기 시간했다. 그렇게 그녀를 구하려는중 그가 방해를 하지만 이클립스의 도움으로 구해낼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계속 아이를 가지고 싶었기[8] 때문에 봉인된 덕분에 1000년 이상 장수한 구미호 '비 연'의 계약으로 자신의 도술 스승 '우치'를 팔아 생기의 구슬을 얻었다. 작중 데이비의 말로는[9]
하지만 생명의 구슬 하나만으로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인어의 비늘과 생기의 구슬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을 또 살짝 고생하면서 얻고 그렇게 완성된 것을 페르세르크에게 호두과자와 섞어 같이 보낸다. 하지만 맛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데이비가 이상한 것을 집어 넣었을리 없는 확고한 믿음으로 그냥 먹었고 서서히 내부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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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나토스[2] 타나토스[3] 타나토스[4] 타나토스[5] 왜냐면 절대적인 힘을 자랑하던 고대룡의 수장조차 오래 버티지 못하고 미쳐버리는 곳이 심연이다. 비록 일부이지만 염연히 인의 일면 인 심연 그깊숙한 곳에 들어가 데이비가 미치지 않을 가능성은 한없이 낮기 때문이다.[6] 타나토스[7] 페르세르크의 환영을 보여주면서 "그녀는 처참하게 죽었다. 비명을 내며 직접 배를 가르고 내장을꺼냈노라. 눈을 파내고 이를 뽑았으며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뽑아냈느니라" 그리고 환각이라도 보듯 거대한 절벽 너머로 십자가에 매달린 소녀가 모습을 보였다. 그의 말대로 끔찍한 몽골로 죽어있는 페르세르크 였다.[8] 페르세르크의 육신은 만들어진 육체가 보니 아이를 낳을수 없었다.[9] "구미호가 천년 가까이 생존하는건 불가능하지만 만에 하나 생존하는 데 성공하면 그 생기의 구슬은 기적에 가까운 축복을 가지게 됩니다" 당신이나 나나 함부로 간섭할수 없는 것이다.[10] 작중 설명에서도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수 있게 되었을때 그때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것인가. 페르세르크는 생각이상으로 저돌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입을 옷. 의류는 어느 쪽이든 좋지만 역시 지구에 있는 아기 옷이나 장난감도 굉장히 좋은게야" "아이의 태명은 무엇으로 하는게 좋을는지."[11] "나쁜 새끼..... 주었다. 빼앗는게 대체 세상 어디에 있단 말인가."라고 하며..[12] 정확한 설명을 쓰고 싶지만 아예 쓸수가 없다 쓸수없다는것이 아닌 쓸게 없다!! 아예 묘사가 하나도 안나왔다. 카카오 기억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