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기예정파일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아스파라거스(게임)의 본편, 외전의 전 이야기를 다루는 게임.
주의점
트라우마를 일으킬 만한 요소가 들어가있다.
게임이 꺼졌을 때, 다시 켜면 세이브파일이 모두 날아가는 버그가 있으니 해피엔딩→배드엔딩 순을 추천.
엔딩을 결정하는 법은 아래에 있다.
2. 배경[편집]
2.1. 공허[편집]
게임의 주 배경이 되는 곳. 에고의 영향으로 세상이 붕괴하여 황폐해졌다.
2.2. 연구소[편집]
케빌과 연구원들이 지내던 5층짜리 연구소.
다른 연구원들이 자살한 후로는 1층, 2층, 옥상만 쓰고 있다.
2.3. 자작나무 숲[편집]
플레이어 기준으로 연구소 오른쪽에 위치한 자작나무 숲. 케빌이 에고를 구해준 곳이다. 자작나무의 꽃말은 "당신을 기다립니다."
3. 등장인물[편집]
3.1. 케빌[편집]
갈색 머리카락과 벽안을 가지고 있다. 또한 흡연자이다. 연구소에서 생물학 위주로 혼자 일하는 연구원이다.
3.2. 에고(자아)[2][편집]
백발[3] 과 흑안을 가지고 있다. 밖에서도 신발을 안 신고 다닌다. 위에 가시가 있는 링도 있다. 이 세계의 신이다.
과거에는 머리카락이 전부 검은색이었다.
4. 줄거리[편집]
5. 게임오버[편집]
결국 에고는 자살을 택하며 치사량의 수면제를 섭취하고
그대로 바닥이 무너지며 게임오버
머리에 가시관 대신 영정사진처럼 초자아의 것과 비슷한 리본이 있다. 가시관은 대신 온몸을 두르고 있다.
에고의 대사 중 "바닥이 무너진다"는 표현이 종종 등장하는 것을 보아 그것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
6. 엔딩[편집]
6.1. 엔딩 결정 여부[편집]
에고(자아)를 따라 옥상에 올라갔을 때, 엔딩의 여부가 결정된다.
해피엔딩: 에고(자아)의 자살을 막는다.
배드엔딩: 에고(자아)의 자살을 막지 않는다.
6.2. 해피엔딩[편집]
케빌은 에고의 자살을 막기로 한다. 이에 에고는 케빌에게 자신의 연구원이 돼줄 것을 제안한다. 다른 곳[4] 에서 연구를 진행할텐데, 그곳은 공허와 달리 케빌이 지켜봐야 될 생명체[5] 가 있을 것이며 케빌 자신의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라 한다. 케빌은 이에 응하며 게임은 끝이 난다. 이 이후에 아스파라거스의 외전들과 본편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6.3. 배드엔딩[편집]
케빌은 에고의 자살을 막지 않기로 한다. 이에 에고는 좌절하며 세상을 완전히 끝내 버린다.
[6]
이후 경고창이 배드엔딩을 알리고, 게임이 강제종료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9 22:17:02에 나무위키 폐기예정파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가치관으로도 불리고 가시관으로도 불린다. 또 해피엔딩을 볼 때 본명까지 따로 있는 듯 하다. 그러면 총 5개다.[2] 가치관으로도 불리고 가시관으로도 불린다. 또 해피엔딩을 볼 때 본명까지 따로 있는 듯 하다. 그러면 총 5개다.[3] 위에는 흑발로 그라데이션이다.[4] 무의식 구역과 의식 구역[5] 이드셀[6] 포르투갈어로 "스크립트를 읽을 수 없습니다. 스크립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