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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동음이의어)

덤프버전 :

2. 砲手
2.1. 실존 인물
2.2. 미디어


1. 捕手[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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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포수#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야구의 포지션 중 하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


2. 砲手[편집]


Gunner

이나 대포 같은 화기를 쏘는 사람을 이르는 말. 다만 옛날 이야기에서 포수란 말이 나온다면 사냥꾼을 의미한다.

흔히 '獵兵'으로 번역되는 rifleman부터 조선의 17세기 초부터 시작된 조선군 조총병[1], 중기부터 일제강점기 초의 함경도&강원도 사냥꾼과 현대의 화기 운용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대전, 특히 포병기갑과 관련해서 포수는 차량의 주포 및 동축기관총 담당보직으로 주로 쓰인다. 자세한 내용은 전차 승무원 문서 참고.


2.1. 실존 인물[편집]




2.2. 미디어[편집]





[1] 삼지창들고 갑옷없이 포졸복 입었다는 일반적 인식과 다르게,조선은 세계최초의 탄피개념이 들어간 권총형 총통세종대왕 시기에 발명하고,조총병을 광해군때부터 대량양성하는 등 상당한 화약빠 국가에 화력덕후였다. 후기 순조때는 민간인이 총들고다녀서 상소가 올라올 정도.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