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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큐파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덤프버전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포큐파인
Porcupine

본명
알렉산더 젠트리
Alexander Gentry
이명
포큐파인
Porcupine

종족
인간
성별
남성
소속
어보마스테
등장 드라마
변호사 쉬헐크
담당 배우
조던 아론 포드
더빙판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만중
1. 개요
2. 작중 행적
3. 기타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포큐파인.

원작에선 백인인데 흑인이 되었다. 하지만 덥수룩한 수염은 재현된 편.

2. 작중 행적[편집]



2.1. 변호사 쉬헐크[편집]


어보마스테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그가 가진 정신적 문제는 공황병으로 추측되는데, 계속 마스크와 슈트를 입고 다니고 있으며 자신 몸의 일부였다고 벗기를 꺼린다.

이후 블론스키의 주도하에 빌런 출신들은 심오한 대화를 나누고 깨달음을 얻었는지 슈트를 벗지만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입은 탓에 고약한 냄새로 블론스키가 옷을 입으라고 주의를 준다.


3. 기타[편집]


원작에서 행크 핌의 숙적으로 활동했던 빌런. 본명은 알렉산더 젠트리로 이름처럼 호저를 본따 만든 갑옷을 입고 범죄를 저지르던 무기상이었다. 2022년 기준으론 1대는 이미 사망한 상태. 거듭된 패배로 다른 빌런들에게조차 웃음거리가 되자 자길 비웃은 서펜트 소사이어티에게 복수하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를 찾아와 갑옷을 넘기는 대신 그들을 체포해달라고 요청했고, 캡틴이 이를 받아들여 어느 공사장에 모여 음모를 꾸미던 서펜트 소사이어티를 캡틴과 함께 덮쳐 혈투를 벌인다. 그러나 난전 도중 서펜트 소사이어티의 일원인 다이아몬드백과 공사장 옥상에서 추락해 갑옷에 있던 가시가 심장을 찔려 사망한다. 이후 그의 갑옷은 젠트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가 회수해 어벤저스 맨션에 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