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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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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줄거리[편집]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이 살고 있다. 동물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지구는 똑같은 얼굴이 하나도 없는 교실과 같다. 세상에는 동물의 종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틀린 삶은 없다. 서로 다를 뿐이다. 저마다 저답게 열심히 살고 있다. 얼룩말은 얼룩말답게, 이구아나는 이구아나답게, 흰개미는 흰개미답게, 플랑크톤은 플랑크톤답게 그리고 사람은 사람답게.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사자답게, 왕답게 초원을 달린다.}}}{{{#!wiki style="word-break: keep-all"
― 「작가의 말」 중에서
3. 발매 현황[편집]
현재 푸른 사자 와니니는 1~6권까지 나왔다.
1:푸른 사자 와니니
2:푸른 사자 와니니 2 - 검은 땅의 주인
3:푸른 사자 와니니 3 - 새로운 약속
4:푸른 사자 와니니 4: 작은 코뿔소 파투
5:푸른 사자 와니니 5: 초원의 바람
6:푸른 사자 와니니 6: 수사자 아산테
4. 특징[편집]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어린 암사자 와니니가 주인공이 되어 묘사했다.
5. 등장인물[편집]
- 와니니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마디바의 손녀인 암사자. 어렸을 때는 다른 새끼들보다 몸이 약하다고 마디바의 미움을 받았으나, 눈과 귀가 매우 밝고 지혜로운 성품을 지녔다. 본작의 주인공.
- 말라이카
와니니와 함께 ‘마디바 무리’에 속해 있었던 아기 사자 중 한 마리. 불의의 사고로 인해 무리에서 쫓겨나고 와니니 무리에 들어갔다.
- 마디바
와니니와 말라이카가 속했던 "마디바 무리"의 우두머리 암사자. 어렸을 때 자기 무리를 빼앗은 숫사자들과 싸우고 탈출, 갖은 고생을 겪어가며 자기 무리를 만들었으며 그 트라우마로 인해 매우 차갑고 냉정한 성정을 지녀 약한 자손들은 냉정하게 내다 버리고, 짝짓기가 끝나면 숫사자를 쫒아내고 암사자들만 남긴다. 와니니와 말라이카의 할머니이지만 사자들 중에서는 쿨뷰티로 유명한 듯. 아산테의 말에 따르면 마디바를 사모하지 않았던 숫사자는 없다고 할 정도.
- 잠보 [2]
무투에 의해 아빠들이 모두 죽고 형제자매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기 사자. 말라이카와 짝을 이루어 아기들을 낳는다.
- 아산테
밀렵꾼의 총에 의해 남동생은 죽고 자신은 왼쪽 어깨에 총알이 박혀 절름발이가 된 수사자. 와니니, 말라이카, 잠보와 함께 마디바 무리를 도우다가 무투에 의해 숨을 거둔다.
- 아산테(와니니의 아이)
잠보와 말라이카 사이에서 태어난 와니니 무리의 첫 아기 수사자. 영웅 아산테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 무투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가장 사납고 흉폭한 숫사자. 사자들 사이에서도 악명이 높다.
6. 설정[편집]
7. 인기[편집]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는 쓸모없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사자 와니니가 초원을 떠돌며 겪는 일들을 그린 동화로, 아프리카 광활한 초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을 사실적이고 감동적으로 그려 냈다. 더불어 다양한 동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 줌은 물론, 그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초원의 조화로운 모습까지 담아내 80만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구글에 따르면 92%의 사용자가 좋아한다고 한다.
8. 평가[편집]
8.1. 호평[편집]
8.2. 비판[편집]
9. 논란[편집]
10. 미디어 믹스[편집]
11. 기타[편집]
- (내용 1)
- (내용2)
1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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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1]] -
[[관련 문서2]]
13. 외부 링크[편집]
- 푸른 사자 와니니 - 창비 Changbi Publishers - (설명)
- 사이트 이름2 -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