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라오레! PRIDE OF ORANGE/애니메이션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프라오레! PRIDE OF ORANGE
일본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인 프라오레! PRIDE OF ORANGE의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안자이 타케부미, 제작사는 C2C. 방영 시기는 2021년 10월.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1화에는 경기 장면과 라이브 장면이 나왔는데, 경기 장면은 최근 나온 스포츠물 작품들을 기준으로는 제일 좋았다고 할 정도이고, 라이브 장면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인 작화도 안정적으로 보인다.
실제 아이스 하키에서 들을 수 있는 생생한 빙판 갈리는 소리나 퍽을 치는 소리가 리얼하게 녹음되어 있고 마스터링도 잘 되어 소리의 현장감이 좋은 편. 오히려 실제 경기를 볼 때 들리는 정도보다 카메라 시점을 기준으로 소리가 크고 세밀하게 나오기 때문에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아이돌 장르도 일부 겸하고 있긴 하나, 프로모션을 위한 소재 수준이다. 아이돌 쪽은 초반의 약간의 안무 훈련 장면은 있었으나 그 뒤로는 가끔씩 그걸 또 하느냐식의 개그 소재 정도로 가볍게 다뤄진다.아이돌 씬은 총 3번인데 요즘 보기 힘든 2D로 전부 그려내어 볼만했다는 평. 주요 소재인 아이스 하키와 우정과 성장을 헤치지 않는 방향에서 최소한으로 다뤄진다.
게임 홍보 애니메이션이기에 게임 설정으로 스토리를 넘겨주었지만, 애니메이션만으로도 성장 스포츠물로서 온전한 기승전결을 갖추어서 결말도 잘 맺어진 편.다만 게임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망해버렸다
물론 이건 아주 좋게 봐주는 평가이고, 아이스하키 팬 또는 스포츠물 전반을 좋아하는 시청자에겐 빈말로도 추천 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아이스하키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진행은 한숨이 나올 정도. 홍보 애니메이션 치곤 괜찮다이지 애니메이션 그 자체로는 크게 뛰어나지 않다.
오프닝에서 퍽이 빙판에 떨어지는 순간 등장캐릭터들이 입을 모아 '홋케!'라고 외치는 부분은 하키(Hockey)라는 뜻이다.[1]
코로나19로 운영이 일시 중단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했던 팀들이 등장한다. 한국팀, 러시아팀들은 언급되지 않는다.
1. 개요[편집]
일본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인 프라오레! PRIDE OF ORANGE의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안자이 타케부미, 제작사는 C2C. 방영 시기는 2021년 10월.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3. 줄거리[편집]
마음의 유대로 퍽을 연결해라!!
닛코시에 근거지를 둔 아이스하키 팀 드림 몽키즈.
그 드림 몽키즈가 개최하는 체험 교실의 문을 두드린 것은
닛코시에 사는 중학생 마나카와 그녀에게 끌려온 동생 아야카와 소꿉친구인 카오루코와 마미.
체험 교실에는 같은 참가자인 리코와 나오미도 있었다.
연습 후 모두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푹 빠져버려 '다음 주에도 참가하자'라고 말할 정도였다.
결국 감독인 요코의 제안으로 마나카, 아야카, 카오루코, 그리고 리코와 나오미는
드림 몽키즈에 정식으로 입단하기로 한다.
그러던 중 강호 팀인 쿠시로 스노우 화이트 소속의 유명한 선수인 유우가 팀을 탈퇴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아이스하키도 그만둘 결심을 하고 할머니가 살고 있는 닛코시로 오게 되는데.
'두 번 다시 링크에 설 일은 없어'
그렇게 생각하던 유우를 다시 링크에 돌아오게 한 것은 요코와 마나카 일행이었다.
이렇게 유우를 맞이한 드림 몽키즈. 연습 시합, 합숙 등을 함께하면서
모두 각자 성장했고 팀은 한마음이 되었다.
'마음의 유대로 퍽을 연결해라!'를 구호로, 대회에 출전한 드림 몽키즈. 과연 그 결과는?!
이것은 소녀들의 땀과 눈물의 성장 이야기이다.
― 애니플러스
4. 등장인물[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평가[편집]
1화에는 경기 장면과 라이브 장면이 나왔는데, 경기 장면은 최근 나온 스포츠물 작품들을 기준으로는 제일 좋았다고 할 정도이고, 라이브 장면도 준수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적인 작화도 안정적으로 보인다.
실제 아이스 하키에서 들을 수 있는 생생한 빙판 갈리는 소리나 퍽을 치는 소리가 리얼하게 녹음되어 있고 마스터링도 잘 되어 소리의 현장감이 좋은 편. 오히려 실제 경기를 볼 때 들리는 정도보다 카메라 시점을 기준으로 소리가 크고 세밀하게 나오기 때문에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아이돌 장르도 일부 겸하고 있긴 하나, 프로모션을 위한 소재 수준이다. 아이돌 쪽은 초반의 약간의 안무 훈련 장면은 있었으나 그 뒤로는 가끔씩 그걸 또 하느냐식의 개그 소재 정도로 가볍게 다뤄진다.아이돌 씬은 총 3번인데 요즘 보기 힘든 2D로 전부 그려내어 볼만했다는 평. 주요 소재인 아이스 하키와 우정과 성장을 헤치지 않는 방향에서 최소한으로 다뤄진다.
게임 홍보 애니메이션이기에 게임 설정으로 스토리를 넘겨주었지만, 애니메이션만으로도 성장 스포츠물로서 온전한 기승전결을 갖추어서 결말도 잘 맺어진 편.
물론 이건 아주 좋게 봐주는 평가이고, 아이스하키 팬 또는 스포츠물 전반을 좋아하는 시청자에겐 빈말로도 추천 할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다. 아이스하키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진행은 한숨이 나올 정도. 홍보 애니메이션 치곤 괜찮다이지 애니메이션 그 자체로는 크게 뛰어나지 않다.
오프닝에서 퍽이 빙판에 떨어지는 순간 등장캐릭터들이 입을 모아 '홋케!'라고 외치는 부분은 하키(Hockey)라는 뜻이다.[1]
코로나19로 운영이 일시 중단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했던 팀들이 등장한다. 한국팀, 러시아팀들은 언급되지 않는다.
8. 기타[편집]
[1] 일본어로는 하키를 '홋케'로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