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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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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영화 감독. 사실은 그의 할아버지가 오스트리아 혈통을 가진 미국인이고, 그의 아버지는 대학교수이다. 뮤직비디오 감독[1] 으로 명성을 쌓다가, 블록버스터 콘스탄틴으로 영화 감독으로서 인정받아, 주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작한다.
2. 연출 특징[편집]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답게 뛰어난 영상미와 일반적인 액션도 장점이지만, 나름의 스타일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다. 그의 연출 스타일은 화이트톤의 밝은 색감과 차분하고 냉소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 존재하는데, 마치 디스토피아와 어울리는 영상 문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연출작들이 콘스탄틴이나 나는 전설이다, 헝거 게임 시리즈 같은 디스토피아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 많은 편이다. 첩보물인 레드 스패로에서도 차분하고, 어둡고, 비인간적인 느낌의 세계관 때문에 디스토피아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영화 뿐만이 아니라 레이디 가가의 Bad Romance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볼 수 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디스토피아와 걸맞게 세계관들이 어두운 편인데, 조명을 사용하는 방식도 그런 느낌이 강하다. 단색적으로 배경을 하얗게 배치하거나, 아니면 중저채도의 색감의 어두운 배경에서 화면 주변이나, 중간에 조명을 배치하는 데,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사이버펑크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마치 대런 애러노프스키와 데이비드 리치, 알렉스 프로야스의 연출 스타일과도 비슷하다.[2] 세 감독 모두 암울한 세계관과 어두운 미장센, 스타일리쉬한 연출 방식이 닮았다.
3. 필모그래피[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4. 기타[편집]
[1] 영화 이전에도 상당히 유명했다.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비욘세등 엄청난 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마크 웹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다.[2] 애러노프스키와는 화면을 하얀 색이나 검은 색 등 단색을 배경에 배치해 화면에 있는 물체에 집중을 주고, 조명을 가장 자리에 둬 시선을 가게 하는 연출이 닮았고, 프로야스와는 똑같이 뮤직비디오 출신인 것과 더불어, 그런 만큼 뛰어난 영상미와 이에 반해 어둡고 암울한 세계관, 칙칙한 색감과 담백한 미장셴, 디스토피아에 어울리는 문법을 가졌다는 점에서 닮았고, 리치와는 세기말적인 분위기의 칙칙한 화면, 사이버펑크가 연상되는 빛의 사용, 안정적이게 구성된 화면의 액션신이 닮았다. 특히 레드 스패로는 리치 감독의 아토믹 블론드와 분위기와 시놉시스, 영상미 등 느낌이 비슷하다.[3] 헝거 게임 시리즈, 레드 스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