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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미션 3rd

덤프버전 :



파일:1001 videogame.jpg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
1001개''']]


フロントミッション 3
FRONT MISSION 3
파일:FM3.jpg
제작
스퀘어 에닉스
유통
스퀘어 에닉스
발매
1999년 9월 2일
플랫폼
파일:PlayStation 1 로고.svg
장르
시뮬레이션 RPG
등급
CERO B

1. 개요
2. 시스템
2.1. 전투시스템의 개선
2.1.1. 무기별 사정거리 도입
2.1.2. 사선(射線)도입과 지형효과의 삭제
2.1.3. DBS시스템
2.1.4. 인간의 유니트화
2.1.4.1. 강제배출
2.1.4.2. 투항, 전의상실
2.2. 파츠개조
2.3. 스킬시스템




1. 개요[편집]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 중심소재는 비핵화 대량 살상 무기 MIDAS(프론트 미션 시리즈).

프론트 미션 3 공략 1, 프론트 미션 3 공략 2


2. 시스템[편집]



2.1. 전투시스템의 개선[편집]


전투가 벌어지면 전투화면으로 들어 가는 전작들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전투 발생시 전투화면 없이 바로 맵상에서 전투가 벌어진다.

전투 시스템의 변경에 맞춰 사정거리정립,사선(射線),고저차보정 등의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고 이를 활용할수 있도록 맵에 등장하는 오브젝트들도 전작에 비해 크고 세밀하게 묘사되고 있어 전작들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이게 된다. 본작에서 정립된 전투시스템은 이후 4,5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전작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로딩시간 단축은 덤.


2.1.1. 무기별 사정거리 도입[편집]


전작까지는 미사일등의 원거리 무기를 제외하면 사정거리 1마스로 고정되어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전투맵의 일신에 맞춰 무기마다 사정거리를 도입하게 되었다. 더불어 대공계,캐논,로켓등의 몇몇종류의 무기는 삭제.
  • 격투=1
  • 화염방사기=1~2
  • 샷건=1~3
  • 머신건=1~4
  • 라이플=1~6
  • 강입자포=1~9
  • 그레네이드=3~6
  • 미사일=3~9


2.1.2. 사선(射線)도입과 지형효과의 삭제[편집]


전투화면 돌입없이 맵상에서 전투를 하고 여기에 사선(射線)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사선을 다른기체가 가로막고 있거나 혹은 건물,벽등이 가로 막고 있다면 공격은 사선을 가로막은 장에물에 명중하게 된다. 이에 맞춰 기존에 존재하던 지형효과에 따른 명중,회피보정은 모두 삭제. 오직 고저차에 따른 보정만이 남게 되었다. 전투맵에서 빌딩이나 언덕등의 지형효과가 단순 숫자의 보정이 아닌 실제로 지형을 이용하는 형태의 좀더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전투가 되었다.


2.1.3. DBS시스템[편집]


정확한 명칭은 디스챠지 배틀 시스템.
전투중에 번처에서 자유롭게 내리고 무인상태의 다른 번처,병기에 갈아타는 시스템.
갈아탈수 있는 병기는 맵상에 배치되어 있는 경우, 투항권고에 의해 항복한 경우, 혹은 강제배출에 의해 무인상태인 경우등이 있다.

번처뿐 아니라 탱크,헬기,적의 대형번처등도 강탈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후속작에는 이어지지 않은 오직 본작만의 스폐셜 포인트. DBS시스템의 도입에 맞춰 「인간의 유니트화」,상태이상 「강제배출」이 추가로 도입되었다.

전투중 얻은 각종 번처나 병기는 일회용이 아닌 소유가 가능하기에 아군의 전력으로 써먹어도 되고 팔아서 자금확보에 써먹어도 된다.


2.1.4. 인간의 유니트화[편집]


본작에서는 번처나 병기뿐 아니라 인간도 유니트화 되어서 등장.
인간유니트는 낮은 내구력을 지니고 있어 한방에 죽지만 기본적인 회피율이 뛰어나서 공격을 잘 피한다.
어디까지나 DBS시스템을 보조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지만 적으로 등장하는 인간유니트들은 대전차 라이플, 바주카등을 장비한 경우가 많고 지형을 끼고 포진해 있어서 생각외로 위협적인 경우가 많다.

추가로 번처등에 타고 있더라도 파일럿의 HP는 따로 표시되고 파일럿만을 공격하는 스킬이 다수 있어 번처는 멀쩡한데 파일럿만 죽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2.1.4.1. 강제배출[편집]

번처나 병기에 타고 있던 파일럿이 조정석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상황. 강제배출시 해당 유니트는 일시 무력화 되고, 후속공격에 파일럿이 죽거나 비어있는 유니트에 올라타면 통째로 접수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위협적인 상황이다. 특정 스킬이 발동하면 배출 확률이 높아지지만 일반 공격에도 낮은 확률이지만 강제배출이 발생하기에 전투중 종종 발생하게 된다.


2.1.4.2. 투항, 전의상실[편집]

HP가 매우 낮을 경우 전의상실, 투항이 발생한다.
전작에서는 투항시 일부 파츠,아이템만을 얻었지만 본작에서는 병기를 통째로 입수한다. 무엇보다도 투항한번 시키는데 기본 10턴에서 많게는 20턴 가까이 걸리는 전작과는 달리 투항 확률이 높아져서 HP조절만 잘하면 높은 확률로 투항을 하므로 적극적으로 노려봄직하다.


2.2. 파츠개조[편집]


정확한 명칭은 멀티 어셈블리 시스템.
자금을 투입해서 각 파츠를 개조, 성능향상이 가능해졌다. 각 파츠마다 개조시 상승수치가 조금씩 다르게 설정되어있다. 대체적으로 초반에 등장하는 파츠들의 상승치가 높게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개조만 잘해주면 게임 최후반에도 주력으로 쓸수있다. 이러한 이유로 상위,하위파츠의 차이가 적어져 자유로운 번처 세팅이 가능. 단 각 파츠별로 사격,격투,원거리의 성향이 정해져 있고 개조시에도 이 성향을 따라간다.


2.3. 스킬시스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