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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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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Fine Killing Liberty : BLUE RAIN
(1998.05.20)

정규 2집

White
(1999.05.12)

라이브 앨범

1999 Fin.K.L First Live Concert
(1999.10.01)

비정규 2.5집

S.P.E.C.I.A.L
(199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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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3집

Now
(2000.10.06)

리메이크 3.5집

Memories & Melodies
(2001.04.13)

정규 4집

call me in your heart ...can be my soul show you love again
(2002.03.08)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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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개인
2.1.1. 환불원정대 활동명 '마오' 관련 사건
2.2.1. 슈퍼스타K2 악마의 편집 피해 사건
2.2.2. 할로윈 유관순 분장 사건
2.2.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사건
2.2.4. 헤렌 인터뷰 사건



1. 개요[편집]


걸그룹 핑클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기록하는 문서다.


2. 개인[편집]



2.1. 이효리[편집]


  • 학창 시절 후배 교복을 강제로 바꿔 입었고, 강제 전학을 당한 이야기나, H.O.T. 토니의 사생활이 담긴 다이어리를 도둑질 했던 일화 등 자기 스스로 방송에서 자백하며 항간에 PC통신에 떠돌던 학창 시절과 관련된 소문을 본인 스스로 확인 사살하였다. [1]

  • 2000년대 초중반에는 아무로 나미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제니퍼 로페즈일본 스타와 팝스타의 스타일링을 노골적으로 베끼곤 했다. 예시.[2] 특히 제니퍼 로페즈의 2001년 싱글 뮤직비디오와 2002년 곡 뮤직비디오는 아예 의상, 메이크업은 물론이고 뮤비 구도까지 그대로 따라했다.

  • 정규 2집 앨범과 정규 4집 앨범에 표절 논란이 있었다. 그녀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 자세한 내용은 이효리/음반 목록 참조.

  • 2009년, 방송 중 욕설 논란이 일었으나 소리공학 연구소로부터 비속어가 아닌 '좀 더'였다는 보고서를 전달 받았다. # 논란과 별개로 후일 소리공학 연구소의 대표이자 사실상 해당 분석을 한 당사자인 배명진유사과학자로 판명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과는 별개로 해당 발화는 비속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 채식주의자가 되기 직전까지 한우 홍보대사를 했었으나, 홍보대사 기간이 끝나자마자 채식주의자를 선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한우 협회를 비롯, 축산과 관련된 각종 단체, 농가에서는 이효리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 이에 대해 이효리는 '한우 홍보대사 수락 당시 내 가치관은 고기를 먹을 거면 우리 한우를 먹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생각이 변화했고 신념이 변화했다. 때문에 받아들이는 분들이 고생하셨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채식하면서 한우 홍보대사를 계속할 순 없었다. 한순간에 변화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

  • 2011년 10월, 모피 의상에 대해 반대하는 발언을 보였다가 모순되게 가죽 의상을 입은 사진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자 해명과 반성의 뜻을 전했다. #

  • 2012년 2월, 방송에서 뱃살이 보인 뱃살 논란에 대해 SNS로 쿨하게 답했다. #

  • 2012년 2월, 모 방송에서 이효리가 자주 다니는 단골집에 대해 방송했는데, 이효리는 SNS로 허위 내용이라 주장했는데 그 중 피부과는 다녔던 곳이 맞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 이후 이효리가 추가 입장을 내었는데 본인의 단골집을 사전 동의 없이 방송했고, 단골집으로 보도된 곳들은 대부분 1년 이상 찾지 않은 곳이거나 이효리가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지인들을 통해 구매를 한 것이라고 한다. #

  • 2012년 6월, SNS로 육식 비난 논란이 일자 "공장식 사육을 반대할 뿐"이라 해명했다. #

  • 2014년 11월, 본인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서 직접 키운 콩을 팔면서 관계 기관의 인정 없이 팻말에 '유기농'이라는 표시를 적어놓는 것이 발견되어 위법 문제가 되었고, 농관원에서 고의성이 미약하다 판단되어 행정지도 처분을 받았다. #

  • 2015년 1월, 쌍용자동차의 티볼리 홍보 활동에 이효리의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되었던 사건이 있었다. #

  • 2020년 7월 1일, 윤아와 함께 압구정의 한 노래방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었다. # 하지만 두 사람이 코로나 19 확산 위험이 여전한 시국에 고위험 시설인 노래방을 찾은 것은 경솔했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이효리는 윤아와 술자리에서 사진을 촬영했다가 논란을 의식했는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2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조심해야 하는 시국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 이후 놀면 뭐하니에서 눈물을 보이며 재차 사과했다. 일단 방역 수칙을 위반한 건 아니라서 정말로 수칙을 위반했던 사람들에 비해서는 논란이 덜했다.


2.1.1. 환불원정대 활동명 '마오' 관련 사건[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2.3번 문단을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옥주현[편집]



2.2.1. 슈퍼스타K2 악마의 편집 피해 사건[편집]


슈퍼스타K2 방송분에서 심사위원으로 나와 선배 가수 현미에게 무례한 태도로 말을 잘라내며 자기 할 말만 한다는 등 예의가 없다며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현미가 '이런 애는 뮤지컬 하면 되지 않니?'라고 하자 '오히려 뮤지컬은 저렇게 하면 안 돼요'라고 퉁명스럽게 받아친 것인데, 어쨌든 현미는 뮤지컬에 문외한이고 옥주현의 전문 분야이기 때문에 옥주현의 의견이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다. 전달 방식(=태도)이 문제였다는 것. 그래서 시청자들이 어떻게 저렇게 예의가 없을 수 있냐고 분개했다.

문제는 이게 실제로 그랬던 게 아니라 PD가 참가자 뿐 아니라 심사위원들에게까지 악평을 해서 생긴 논란이었다는 것.

사실 옥주현도 한 명의 전문가 자격으로 심사위원석에 앉은 것이니 현미와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을 수 있는 거고, 예의 바르게 때로는 심사위원답게 이야기한 것 뿐이었다. 그런데 이걸 앞뒤를 잘라버려 옥주현이 현미의 말을 자른 것처럼 만들어버렸다.

슈퍼스타K2 심사위원 중에 짬으로 최고 수준인 이승철은 물론이고, 그 이승철이 깍듯이 형님으로 모시는 조용필이 와도 90도 인사를 해야 할 수준의 어마어마한 대선배가 현미다. 당시 기준 현역으로 활동하는 모든 연예인을 통틀어 현미보다 나이가 위인 사람은 송해, 이순재, 신구, 김영옥 4명밖에 없었고, 옥주현과의 나이차는 40살이 넘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옥주현이 감히 예의를 안 차릴 수 없는 상대임이 너무도 뻔하다.

이에 대해 같은 심사위원 자리에 앉아있던 이승철은 미니홈피에서 '편집이 문제였을 뿐 원래는 착한 아이다'라며 두둔하기도 했다. 이후 힐링캠프에서 밝히길 분명 자신은 '제가 말을 끊어 죄송한데요'라고 말하기 전에 현미에게 양해를 구했음에도 제작진으로 인해 옥주현의 독설로 편집되어 버린 것이다. 이승철 역시 성깔 없는 가수도 아니고, 진짜 옥주현이 현미에게 예의 없이 대했다면 실드를 치기는 커녕 그 자리에서 혼을 냈을 것이다.

후에 편집이 되지 않은 무편집본이 올라왔다. 현미의 말을 자른 게 아니라 둘이 번갈아가며 말했을 뿐이다.

이 사건으로 방송사 대표가 옥주현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를 했다. #


2.2.2. 할로윈 유관순 분장 사건[편집]


2010년 10월 31일 트위터에 유관순 분장 할로윈 놀이 및 마이클 잭슨 제사상을 차리고 찍은 사진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유관순 분장을 한 게 옥주현 본인은 아니었으나, 트위터에 업로드를 한 것은 옥주현이었다. #

오늘의 귀신들

한잔 걸치시고 블랙베리쓰는 유관순 조상님과 넝마주의 미이라&맞아죽은 유병장 귀신

이러고 홍대나 압구정나가서 난동 피워도 난줄 절대 모르겠지?!괜찮타...

예~~아 베이비 예!!! 너도 준비해!!!

마이클잭슨을 위한 제삿상도 차린,참 갖출꺼 다 갖춘 할로인빠리였음...모두들 굳나잍

이와 같은 트윗을 기사에 나온 사진과 함께 올렸다.

약간의 파장을 제외하고는 당시에는 별 문제 없이 넘어갔으나, 그동안 뮤지컬을 하며 일반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던 옥주현이 나가수 출연 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자 주목도가 올라가서 2011년 5월 하순 해당 트윗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미디어투데이의 칼럼에서는 이 원인을 나가수에서 임재범이나 김연우가 하차한 자리를 메우기가 어려웠고, 옥주현이 비호감 이미지가 원래부터 강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그러나 칼럼에서 말하는 이유 즉 원래 여러 가지 이유로 비호감 이미지가 많이 쌓였기 때문만이 아니더라도 별로 좋은 일은 없었다. 유관순 열사에 묻혔지만 마이클 잭슨만 해도 할로윈 파티에 분장까지 다 하고 제삿상을 차렸다는 것도 웃기는 얘기다. 일단 당연히 당일이 마이클 잭슨의 기일도 아니고, 50대 정도의 나이에 죽은 한국 유명 가수라고 한다면 대표적으로 신해철이 있는데, 백인들이 할로윈 파티에 괴물 분장을 한 다음 신해철의 흑백 사진을 올리고 깔깔대면 한국인이 좋아할 것인가? 당연히 다들 왜 저러냐고 미쳤냐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유관순 열사는 말할 것도 없다. 그리고 맞아죽은 유병장 귀신이라는 것도 네티즌들은 검색을 통해서 그리고 유관순 열사와 연관된 시대상으로 볼 때 유병장이라 불리던 항일 독립운동가 유준근 열사라고 추정하였으나, 복장을 봤을 때 현대의 군인이기에 유병장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던 유준근 열사는 아닌 듯하다. 그러나 그냥 군인이라 쳐도 맞아죽은 유병장 귀신이라는 것도 썩 좋은 얘기는 아니긴 하다. 자기들이 할로윈 파티를 하겠다고 했을 때 맞아죽은 군인 귀신은 또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얘기다.

2011년 6월 8일, 옥주현 소속사가 유관순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옥주현 자신도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사과를 했다.


2.2.3.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사건[편집]


참고로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도로교통법에서 벌금과 벌점이 있을 정도로 위험한 행위이다.[3] 근데 본인이 그런 위험천만한 행동과 친구들도 위험한 행동을 했음에도[4] 되려 '배고프지만 집에 가서 냉장고는 열지 말아야지. 욕을 배불리 먹은 걸로 대신해야 함' 이라고 쓰는 등 트위터에서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안티들의 공격이 너무 지나치게 심해지자 올린 글이었지만, 잘못이 있는 행동을 한 건 사실이었기에 반성이 없는 태도로 비춰지기도 했다.
파일:201012081336530097446.jpg
옥주현이 진짜로 운전 도중 전화기를 쓴 것인지 진위 확인이 된 적은 없고, 몸을 내밀고 있는 사진이 서행이나 정지 중에 찍었을 수도 있고, 어떻게 연출이 된 것인지 모른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4년 전 과거의 일을 끌고 온 게 기자의 잘못이라면 옥주현도 할로윈 유관순 열사 분장 사건 당시 굳이 사과할 필요가 없었다.


2.2.4. 헤렌 인터뷰 사건[편집]


2014년 7월, '헤렌'이라는 잡지에서 옥주현과 엘리자벳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의 인터뷰가 있었다. 통역을 끼고 영어로 진행된 인터뷰에는 '엘리자벳'의 '죽음' 역을 맡은 김준수의 팬들이 김준수와 옥주현이 함께 공연하는 것을 반대하였기에 두 사람이 함께 연습도, 리허설도 못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둘이 공연을 함께 하지 않을 수는 없었기에 스태프 입장에서는 처음 둘이 무대에 오른 날 불안했고 긴장도 되었으나, 옥주현이 엄청난 실력을 선보이며 마지막 커튼콜을 할 때 관객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김준수의 팬들이 옥주현에게 "우리가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사과한다." 고 전했다며, '배우와 관객이 진심으로 소통하며 하나가 된다는 건 멋진 일'이라는 멘트까지 남겼다.

그런데 김준수 팬들은 위의 인터뷰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다. 연습이나 리허설을 어디서 언제 하는 줄 어찌 알겠으며, 옥주현은 물론이고 특정 배우 누군가와 같이 공연하는 것을 반대한 적도 없었다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었다. 그저 김준수를 응원했을 뿐 여배우 하나하나에게 질투한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잡지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5] 헤렌은 부랴부랴 글을 올려 "번역 과정에서 통역의 실수가 있었다."고 김준수의 팬들에게 사과했으며, 옥주현 또한 "로버트와 내가 나란히 앉아 인터뷰한 건 아니다. 각각 인터뷰를 따로 땄다. 내겐 준수와의 공연이 부담되지는 않았냐는 질문이 있었고, 부담이 없지는 않았으나 공연 후 뜨거운 커튼콜을 받아 감동했다고 답했다. 그런데 반대하는 팬들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나도 인터뷰에서 처음 봤다."고 트위터로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처럼 모든 책임이 번역가에게로 향하게 되자, 번역가는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올렸다. 그런데 녹취록에 따르면 옥주현과 로버트 요한슨은 한 자리에서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고, 로버트가 말한 내용은 인터뷰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리허설 혹은 연습을 함께 못 했다는 내용은 없었으나, 옥주현과 김준수 두 사람이 함께 공연하는 스케줄이 한동안 없었던 것은 온라인에 글을 쓰거나 블로깅을 하며 반대하던 팬들 때문이었고, 그래서 두 사람이 같이 무대에 오른 첫날 자신은 많이 긴장했으나, 커튼콜에서 김준수에 이어 옥주현이 등장하자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와 옥주현 또한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내용이었다. "그들의 박수와 환호는 옥주현에게 '당신에게 나쁜 감정을 가졌던 것을 사과한다'는 인사처럼 보였다."는 로버트의 말 뒤로 옥주현이 "여기 번역 잘 해주세요!" 라고 멘트를 날리기까지 했다.

번역가가 올린 녹취록에 따르면 옥주현이 거짓말을 한 것이 된다. 김준수의 팬들은 옥주현에게 다시금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후로는 옥주현도, 헤렌 측도 완전 침묵했다. 김준수 팬들로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설령 옥주현에게 질투를 느끼는 소수의 팬덤이 있다손 치더라도, 외국인 연출가에게 그게 한국 팬들 대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전달한 사람이 누군가?", "왜 김준수를 향한 우리의 열광이 우리가 잘못하지 않은 일에 대한 사과로 비춰졌는가?" 하는 의문에 누구도 답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중에 옥주현의 매니저가 트위터에서 김준수 팬들을 무차별적으로 비방하며 논란이 더 커졌다. "너희 같은 똥덩어리들 때문에 아티스트도 똥으로 보이려 한다."는 식의 원색적 비난에 김준수 팬들은 "우리들은 정중하게 해명을 요구했을 뿐이기에 이런 식의 모욕은 불쾌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옥주현 소속사에서는 매니저에게 징계를 내렸고, 소속사 차원의 사과는 물론 매니저가 직접 팬들과 김준수 측에 사과를 전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헤렌과 옥주현, 번역가 양측의 말이 다르므로 양쪽 중 하나는 거짓을 말했던 것이지만, 이후로는 관련자들이 침묵함에 따라 이 사건의 진실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


2.2.5. 엘리자벳 캐스팅 개입 의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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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2022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 캐스팅 논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이진[편집]




2.4. 성유리[편집]


  • 2022년 10월 성유리 남편 안성현이 박민영 전 남친이자 희대의 경제사범 범죄자인 강종현과 얽힌 사실이 알려졌다. 수억의 고가 외제차를 강종현에게 빌려주고 강종현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형이라는 존칭을 쓰는 등 사실상 시다바리 노릇을 한다는 굴욕적인 내용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안성현은 강종현과 관련된 빗썸에 6억을 투자해서 엄청난 이득을 취했다. 금감원 공식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 이미 확인된 내용이다. 성유리의 행보도 의문스러운 점이 안성현과 결혼 후 몸담았던 소속사 버킷스튜디어와 2022년 현재도 몸담고 있는 소속사 이니셜엔터테인먼트 모두 강종현과 관련된 소속사라는 것이다. 하지만 성유리는 모른다며 애써 부인했으며 네티즌들은 남편일인데 어떻게 모르냐, 남편 안성현과 결혼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몸담았던 소속사가 강종현과 관련된 곳인데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며 반문했지만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고 끝까지 모른다고 했으며 그렇게 묻히는 듯 했다. 하지만 2022년 12월 15일 조선일보의 폭로에 의해 성유리가 세운 화장품 회사 유리드에 강종현의 실소유주인 버킷스튜디오 측에서 무려 30억원이나 투자한 사실이 밝혀졌다. 성유리 측은 당일 입장문을 통해 돌려줬다고 문제가 없다는 식의 해명문을 내놨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즉 10월 초 밝혔던 강종현이나 빗썸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주장이 해당 해명으로 인해 완벽한 거짓말로 탄로 났기 때문.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 악순환이 이어져 오고 있어서 이 점이 대중의 공분을 더 사고있다. 이에 해당 30억 여원을 정말 돌려준 게 맞는지 뻥튀기 출자 의혹까지 제기 된 상태다. 개신교 목사님의 딸로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밝혀오고 다수 선행 기사 보도로 쌓은 성유리의 이미지와는 완벽하게 대비되는 것이기 때문에 네티즌들은 충격에 빠진 상태다. 그동안 이미지가 워낙 좋았고 팬들도 연예인을 안 했다면 의대에 진학했을 영재고, 순둥하다, 악의가 없는 사람 같다 등의 셀링 포인트로 이미지 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더 그 배신감이 배로 돌아왔다. 특히 일부 팬들은 디시인사이드 기타국내드라마 갤러리 등이나 그외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걸그룹 시절 라이벌이었던 S.E.S. 유진과 비교하며 성유리는 인스타에서 명품 자랑하며 호화롭고 작품 안 해도 부유하게 잘 사는 평생 공주님 팔자인데, 유진은 남편이 무능력해서 사실상 가장이라 막장 드라마를 찍는 다며 타인을 비하하며 성유리를 치켜세우는 글을 여러번 작성한 이력이 있기에 해당 사건은 더욱더 뼈아픈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강종현에 대한 여러 부정한 의혹들이 있고 돈 출처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수사를 진행한다면 성유리 본인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발뺌하고 있으나 엄연히 이사 남편 대표 본인으로 등록된 회사라 추후 사건의 여파에 따라 경찰조사에 응해야 되는 최악의 사태도 염려된다.

  • 대부분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성유리는 대학교예 연예인 특수재능 보유자로 옥주현과 함께 특례입학을 하였다.팩트 정리글 연극영학과에 진학을 했는데 당시 성유리는 가수 핑클로서 활동할 시기라 아무런 연기 경력이 없는 연극영학과에 진입한 것에 대해 물음표가 지어진다.심지어 주연 데뷔작 천년지애서는 어마무시한 연기로 발연기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게 한 인물 그동안 이미지가 워낙 좋고 신성화 되어있던 부분이라 팬들 조차 쉬쉬했던 부분이다.

  •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제작발표회에서 치마의 길이 때문에 아슬한 사고가 펼쳐졌다.텍스트로 담기에도 민망한 수준 당시 여초 다음카페 소울드레서에서 주기적으로 닉네임을 바꿔가며 성유리의 미모 및 인성을 영업했던 팬(대표 닉네임: ⓧ상큼, ⓧ분홍젤리 등.)은 코디 트위터에 자기의 실수라고 해명하는 글이 올라왔다며 혼자서 애써 쉴드를 쳤지만 해당 해명글을 가져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 2002년 SBS 드라마 나쁜 여자들 출연 당시 공식 홈페이지에 성유리의 학창 시절 사진이 올라와서 논란이 일었고 당시 성유리의 소속사인 DSP기획은 고소를 한다고 기사를 냈지만아무런 소식이 없었다고 한다. 동창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올린 사진은 순수, 깨끗, 청초한 성유리의 이미지와는 완벽하게 다른 날라리의 모습을 한 듯한 사진이라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다. 당시 성유리는 장기자랑 사진이라고 해명했으나 여론은 아직까지 물음표를 제기하고 있다. 진짜 노는 사람들 아니면 해당 차림을 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

  • 온스타일 런치마이라이프에서 배달 음식을 배달해준 배달부 분에게 다른 심부름마저 부탁하는 장면이 나와 논란이 되었다.

  •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는데 당시 성유리 공식 팬카페 성유리사랑방 회원들이 타인의 주민번호를 불법 도용해서 투표한 사실이 밝혀졌다.정리글 결국 성유리는 앞 서술처럼 인기상을 수상했고 즉 이 수상에는 불법 부정한 방법이 동원된 비리수상이라는 것. 하지만 당시 KBS 연기대상 측은 해당 사항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건 해당 방법이 문제가 아니라서 문제를 안 삼은 것이 아니라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네티즌이나 팬덤의 항의로 이러한 조작에 항변하는 문화가 없었기 때문. 지금 같았다면 트로피를 반납해야 되는 불명예를 당했을 지도 모른다. 팬덤의 이러한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는 것은 틀림없다.


[1] 이효리는 연예인치고는 유별날 정도로 털털함과 솔직함으로 유명했었는데, 핑클 시절부터 자신의 치부에 대해 밝히는 걸 꺼리지 않았다. 1집 신인 가수인데 무대에 오르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하느냐는 질문에도 '립싱크니까 외모를 단장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자신은 성격이 남자 같아서 여성스럽지 않다. 어려서부터 또래 여자애들이 남자애들에게 괴롭힘 당하면 자신이 나서서 남자애들과 다투기도 했다.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외모 칭찬에 대해 '상체는 서구적인데, 하체는 동양적이다.', '나는 허리가 긴게 콤플렉스이다.', 학창 시절 친구가 많지 않은 편이었다. 등등 이미지 관리를 하지 않고 자신의 약점이 될 만한 발언조차 삼가지 않았다. 그런 이효리와 그녀의 언니가 방송에서 항간에 떠도는 학창 시절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여러 차례 말을 해왔는데, 후배와 옷을 바꿔입었다는 과거 일화를 예능에서 과장되게 표현했다고 pc통신 시절 소문을 스스로 확인 사살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이 세상은 진실 아니면 거짓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진실 속에 거짓을 조금씩 섞어넣어 그럴 듯한 소문을 퍼뜨리는 게 세상의 소문이라는 걸 유념해주기 바란다. 항간의 떠돌았던 소문대로라면 이효리는 벌써 수 차례 임신과 낙태를 반복한 연예인일 것이다.'[2] 물론 이효리뿐만 아니라 당시 등장한 여성 솔로 대부분이 독창성 없이 스타일을 복제하는 게 당시 분위기였다.[3] 과장 좀 보태 음주운전만큼 위험하다고도 볼 수 있다. 괜히 벌금과 벌점이 동시에 있는 게 아니다.[4] 운전 중인 차 안에서 상반신을 내밀고 사진을 찍었다.[5] 오히려 김준수 팬들은 초창기엔 김준수가 뮤지컬 계에서 텃세를 당하지 않을까, 무시당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저희 준수 잘 부탁한다'는 뜻으로 배우 및 스텝들에게 선물 공세를 보내곤 했다. SM에서 나온 뒤 김준수에게 허락된 무대라고는 콘서트와 뮤지컬뿐이었기에 김준수 본인도, 팬들도 대단히 간절했던 때였다. 뮤지컬 배우로서 굳건히 자리잡은 최근에도 김준수가 참여하는 작품의 배우들 모두에게 선물을 보내는 일이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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