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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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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한국의 전직 프로농구선수이자 현재는 3x3 농구선수로 뛰고 있으며 포지션은 포워드.
2. 아마추어 시절[편집]
어렸을 때부터 축구나 야구 같은 구기 종목을 좋아했지만,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들과 했던 농구를 본 코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
단국대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팀의 주축선수를 맡아 3, 4학년 시절에는 팀의 주장을 맡아 활약하였다. 본래 로터리픽 후보로까지 언급되었으나 얼리 드래프티의 강세와 키에 비해 뚜렷한 장점이 없다는 이유로 전체 9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3. 선수 시절[편집]
2017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 고양 오리온스에 지명되었다. 이후 D리그에서 경기 경험을 쌓다가 프로에 데뷔하였으며 이후에는 팀에서 쏠쏠한 활약을 하였다.
특히 이승현, 장재석이 입대한 오리온의 상황과 맞물려 기회를 부여받았다. 주요 역할은 이승현의 역할 그대로 스트레치 4의 임무를 맡았는데, 야투 성공률이 이승현보다는 낮았지만 꽤 괜찮은 외곽슛 성공률을 보였다. 그러다 보니 팬들이 부른 별명도 보급형 이승현이었다. 32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 13초를 뛰며 2.9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입단 1년만에 선수를 은퇴했다가 11월에 하늘내린인제팀에 입단해 3x3 선수로 복귀했다.
파일:3x3 코트에 하도현 강지영 커플.jpg
2022년 1월 15일에는 전직 WKBL 선수이자 현재 필라테스 센터 실장을 맡고 있는 야핏 소속 강지영과 함께 동반 커플로 등장했는데 심지어 모교 단국대 농구부 출신이라고 한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