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하루의 밤이라는 뜻과 특정한 밤의 뜻 두가지로 쓰이는 단어이다.
이 단어는 하루+사이시옷 ㅅ+밤의 합성어로 이루어져 있다.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는 사이시옷이 없는 단어가 나타나지만, 17세기부터는 사이시옷이 있는 단어와 사이시옷이 없는 단어가 병용된다. 19세기부터는 아예 사이이옷이 없는 단어만 사용되었다가 20세기부터 사이시옷이 들어간 단어가 표준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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