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히로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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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 애칭은 하세히로.

2.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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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대학 재학 중에는 매거진 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1년간의 재수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문학부 동급생에는 1살 아래인 코메디 트리오 팬서 오가타 타카히로와 본인처럼 1년간의 재수 생활을 거친 후에 입학한 실업가 니시무라 히로유키가 있다.

3. 배우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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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문학좌 부속 연극 연구소 41기생으로 입소.

2002년 'BENT'로 첫 무대를 밟았다.

2004년 연수과를 종료해 준단원으로 입석. 같은 해 문학좌지지회 신인상을 수상하게 된다.

2006년 준단원에서 단원으로 승격. 같은 해 12월 22일자로 극단에서 탈퇴했다.

2007년 연예 기획사 포스터로 이적했으나, 2010년에 히라타 오피스로 이적했다. 지금까지도 히라타 오피스에 소속하고 있다.

2010년 NHK 드라마 《세컨드 버진》에 출연.

2011년 TV도쿄 《스즈키 선생님》을 통해 민영방송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같은 해 NTV의 《가정부 미타》에서는 우유부단하고 철없는 아버지를 연기했다.

2013년 NHK 《야에의 벚꽃》을 통해 대하드라마에 첫 출연. 주인공 야에의 첫 번째 남편 카와사키 쇼노스케 역을 맡았다.

2014년 TBS와 WOWOW의 공동제작으로 방송된 《MOZU》에서 악역으로 출연했다.

2015년 후지 TV 게츠쿠 《데이트 ~사랑이란 어떤 것 일까~》에서 오타쿠 기질의 고등실업자를 연기했다.

2016년 영화 고지라 시리즈 제29작 《신 고질라》에서 주연을 맡았다. 내각 관방부장관 야구치 란도를 연기했다.

2017년 TBS 드라마 《작은 거인》을 통해 일요극장 첫 주연을 맡았다.

2018년 후기 방송의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만복》에서 주인공 남편·타치바나 만페이를 연기했다.

2020년 NHK 《기린이 온다》에서 아케치 미츠히데 역으로 대하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4.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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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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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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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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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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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작품 세컨드버진에서 함께 연기한 스즈키 쿄카와 사귀고 있다.
• 러브 앤 피스와 신 고질라의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에 내한한 바가 있었으며 만약 한국 영화 감독과 함께 일을 하게 된다면 김기덕 감독[3]
  하지만 이 이름을 가진 두 감독 모두 고인이 되어버렸다.
  과 김병우 감독과 함께 일하고 싶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