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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선술집 난투/하켓몬 3
덤프버전 :
의상 콘테스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두머리로 변장하세요.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요!
1. 개요[편집]
2020년 10월 15일 시작된 279주차 난투로, 3번째 하켓몬 난투이다.
흰색 킹을 제외한 나머지 영웅들이 박사 붐, 대모 샤라즈, 세나리우스, 바두 프라임, 날개를 되찾은 크리지키, 리치 바즈하이알, 썩은날개, 복수심 가득한 하가사로 교체되었고 새로이 추가된 악마사냥꾼의 우두머리는 일리단 스톰레이지다.
2. 룰[편집]
각 직업마다 고정된 우두머리로 플레이하게 된다.
영웅은 우두머리로 바뀌지만 승리시 특정 영웅으로 X승 퀘스트가 적용된다.
흑마법사, 성기사는 279주차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3. 대화 로그[편집]
- 난투 개방[1]
학장 켈투자드 : 이번 주에 열리는 선술집 난투인 하켓몬에 참여해라!
4. 직업별 공략법[편집]
4.1. 전사[편집]
4.1.1. 279주차: 박사 붐(Dr. Boom)[편집]
(칭찬) 너 좀 잘하네.
(인사) 붐 박사 나가신다!
(감탄) 오호라!
(이런!) 맙소사. 실수라니.
(위협) 이 커다랗고 빨간 버튼 누르게 하지 마!
(항복) 망했네. 자폭!
(사망 1) 끄아악! 아흑...
(사망 2) 다 끝이야! 어흑...
(시간을 끌 때 1) 그렇다면...
(시간을 끌 때 2) 계획이 필요하겠는데...
(시간을 끌 때 3) 흐으음...
(턴 종료 임박) 아, 이 소리 정말 듣기 좋다니까.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어...
(카드 없음) 젠장! 카드가 없어!
영웅 능력으로 지속적으로 하수인을 생성할 수 있어 뒷심은 가장 우수한 우두머리이다. 하지만 기존의 방밀 전사에 비해 제압기는 거의 없고 템포 전사처럼 구성되어 있으므로 영웅 능력으로 생성한 하수인을 적극적으로 필드에 깔아서 필드 싸움에서 이기도록 하자.
썩은날개가 압도적으로 강한 상황에서, 영능으로 죽메 하수인을 계속 쓸 수 있는 박사붐이 그나마 상대 썩은날개의 영능을 억제시킬 수 있다.
4.1.1.1. 덱 일람[편집]
4.1.2. 279주차: 대모 샤라즈(Mother Shahraz)[편집]
(감정 표현) 두 동강 날 준비나 해.
4.1.2.1. 덱 일람[편집]
4.2. 주술사[편집]
4.2.1. 279주차: 복수심 가득한 하가사(Hagatha the Vengeful) [편집]
- 대사 일람
(공격) 너에게 저주를!
(감사) 고맙다.
(칭찬) 경이롭군.
(인사) 내 영지에 온 걸 환영한다.
(미러전 인사) 과연 누구의 영역일지 결판을 내자.
(감탄) 이토록 놀라울 수가!
(이런!) 어리석었군.
(위협) 저주받을 지어다!
(항복) 이번엔 네가 이겼구나.
(시간을 끌 때 1) 음…
(시간을 끌 때 2) 오묘하군…
(시간을 끌 때 3) 어둑한 오솔길을 따라서…
(턴 종료 임박) 선택해야만 해!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다.
(카드 없음) 카드가 없다!
기존 두억시니 덱에 비해 전투의 함성 하수인의 밸류는 무척이나 낮다. 최대한 필드를 잡고 두억시니와 두억시니의 울부짖음으로 마무리를 하자.
4.2.1.1. 덱 일람[편집]
4.3. 도적[편집]
4.3.1. 279주차: 바두 프라임(Baduu Prime) [편집]
(감정 표현) 너도 당해보니 기분이 어떠냐?
왕파를 넣은 은신 비밀 도적의 구성을 하고 있다. 생명력이 낮은 하수인이 많아서 일리단에게 무척 불리하다. 하수인마다 은신이나 독성이 원하는 하수인에게 들어가도록 기도를 잘한다면 이길 수 있다.
4.3.1.1. 덱 일람[편집]
4.4. 사냥꾼[편집]
4.4.1. 279주차: 썩은날개(Rotwing)[편집]
(감정 표현) 내 썩어 문드러진 부하들이 널 박살낼 것이다.
죽메가 드로우, 생성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어 패가 잘 마르지 않고 알들로 지속적으로 필드 장악을 할 수 있어서 운영하기 매우 쉽다. 심지어 모험 모드와 달리 영웅 능력이 자동 발동이 아니라 원하는 타이밍에 사용 가능하다. 필드 장악, 드로우, 패보충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여 사실상 이번 난투에서 밸붕 덱이다. 죽메는 하수인이 나간 순서대로 발동되니 참고.
덱에 네루비안 알, 오색 알, 해골술사가 들어있어 흰색 킹 상대로 무척 강력하다.
4.4.1.1. 덱 일람[편집]
4.5. 드루이드[편집]
4.5.1. 279주차: 세나리우스(Cenarius)[편집]
(감정 표현) 자연은 언제나 승리한다.
4.5.1.1. 덱 일람[편집]
4.6. 마법사[편집]
4.6.1. 279주차: 리치 바즈하이알(Lich Baz'hial)[편집]
(감정 표현) 너의 시간마저 얼려주지.
영웅 능력, 해골 망령으로 초반을 버티고 5턴 이후 무거운 하수인들을 깔아서 필드를 잡고 얼음 회오리로 필드를 얼려서 역전시켜야하는 덱 구성을 하고 있다. 생명력이 15밖에 없으므로 폭딜에 주의하자. 혹은 상대의 하수인이 필드에 꽉 차있는 상태에서 14 이하의 공격력만을 유지할 덱이라면 그대로 필드를 방치하고 탈진까지 버티는 것도 방법이다.
4.6.1.1. 덱 일람[편집]
4.7. 사제[편집]
4.7.1. 279주차: 날개를 되찾은 크리지키(Kriziki the Winged)[편집]
(감사) 까악! 잘했다.
(칭찬) 대담하구나!
(인사) 장막이 널 숨겨주길. 까악!
(미러전 인사) 너 또한. 까악!
(감탄) <까악>
(이런!) 새대가리라고? 흥.
(위협) 어둠이 널 찢어발기리라!
(공격) 그림자가 널 옥죄리라.
(항복) 오늘은 아닌가보군.
(마나 부족 1) 마나가 필요하다.
(마나 부족 2) 까악! 마나가 부족하다.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까악! 카드가 너무 많다!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공간이 없다.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까악? 까악.
(시간을 끌 때 3) 어둠이 드리우고 옅어진다...
(턴 종료 임박) 시간이 촉박하다.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공격해서 쉬어야 한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기다려야 한다. 까악!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제 쉬어야 한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하다!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누가 날 도발하고 있다.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비겁한 녀석이 숨어있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거의 없다.
(카드 없음) 카드가 없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대상이 없다.
(기타 오류) 그럴 순 없다.
미드레인지 덱의 구성을 하고 있으며, 주요 하수인에게 환생+"이 하수인은 주문이나 영웅 능력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습니다." 효과를 부여해서 필드 싸움에서 압도해야 한다. 다만 날개 컨셉에 맞추기 위한 카드들도 많이 구성되어 있기에 승률은 높지 않다.
4.7.1.1. 덱 일람[편집]
4.8. 악마사냥꾼[편집]
4.8.1. 279주차: 일리단 스톰레이지(Illidan Stormrage) [편집]
(결투 시작) 여기서 끝내 주마!
(미러전 시작) 감히 내게 말을 거느냐?
(감사) 감사를 표한다.
(칭찬) 넌 진정한 힘을 가지고 있구나.
(인사) 사악한 기운이 다가온다.
(미러전 인사) 그래. 네놈이었군.
(사과) 사과하겠다.(감탄) 이런 게 가능하다니.
(이런!) 실수였나.
(위협) 넌 아직 준비가 안 됐다!
(공격) 복수는 나의 것이다.[4]
(항복) 이번엔 포기하겠다.
(투기장 클릭 및 스킨 선택) 난 어둠 속에 갇혀 있었다.
(새해 인사) 올해에는 준비가 되길 바란다.
(설날 인사) 만년 동안 응어리질 복을 받아라!
(겨울맞이 축제 인사) 배신자에게 축제 따윈 있을 수 없다.
(불꽃 축제 인사) 우리의 불꽃은 군단보다 더 밝게 빛나리라!
(귀족의 정원 축제 인사) 알 사냥도 악마 사냥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겠지.
(해적의 날 인사) 배신의 길을 걸을 선원들은 모여라!
(마나 부족) 내 마나가 모자라다.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다!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을 너무 많이 거느리고 있다.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계속되는 싸움…
(시간을 끌 때 3) 악마? 악마…
(시간을 끌 때 4) 이거 짜증 나는군.
(턴 종료 임박) 시간이 부족하다!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건 다시 공격할 수 없다.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녀석은 준비가 안 됐다.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일격을 가했다!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하다.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다른 녀석이 날 도발한다. 감히 나를!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그 녀석은 어둠 속에 숨어있다.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슬슬 부족하다…
(카드 없음) 카드가 없다!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럴 수 없다.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내 능력 밖이다.
(기타 오류) 불가능하다.
- 직업카드 대사 일람
(주문 '일리다리 지휘' 사용) 너희 주인을 섬겨라!
(주문 '내면의 악마' 사용)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
(주문 '마나 연소' 사용) 재가 되어라!
(주문 '탈태' 사용) 이제 난 완전해졌다!
(주문 '굴단의 해골' 사용) 아, 비운의 흑마법사여…
(주문 '영혼 시야' 사용) 아, 그렇군.
황폐한 아웃랜드 시절의 악마사냥꾼의 덱구성을 하고 있다. 영웅 능력 또한 영웅 공격 시너지로 적에게 광역 1 피해를 주는 등 매우 훌륭하지만 영웅 능력으로 영웅 공격력을 부여할 수 없으므로 쌍날 베기 등의 영웅 공격력 부여 카드들을 빈 필드에 바로 쓰지 말고 상대의 필드를 보고 쓰자.
4.8.1.1. 덱 일람[편집]
4.9. 중립[편집]
4.9.1. 279주차: 흰색 킹(White King) [편집]
(결투 시작) 각오해라!
(감사) 정말 친절하군.
(감탄) 아, 훌륭하군.
(사과) 좋지 않은 전개군.[5](칭찬) 체크메이트.
(인사) 한 수 두시겠는가?
(이런!) 이런, 실수인가!
(위협) 네 수 안에 끝낼 수 있겠군.
(항복) 체크메이트...
(시간을 끌 때 1) 흠... 룩을 A3에...
(시간을 끌 때 2) 나이트를 F6에...
(시간을 끌 때 3) 퀸을 F5에... 음, 아냐, 아냐.
초반 1코 하수인을 적당히 깔면서 체스말의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제압기나 버프기 등의 주문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부 우두머리는 상대하기 힘들다. 손패에 제압기가 없고 체스말을 카운터치는 능력도 없다면 체스말들의 능력은 무시무시해진다. 체스말은 생명력을 잃는 일 없이 일방적으로 공격하는데다가 위치에 따라 2기까지, 그리고 다른 체스말들과 합동공격을 하기 때문에 하수인이 나오자마자 삭제될 수 있기 때문. 룩이 쌓이고 퀸이 나오는 시점에는 상대방이 하수인 싸움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초반을 안정적으로 넘기면 꽁승. 하지만 자동공격의 특성상 상대방의 죽메 하수인을 원하지 않더라도 터뜨릴 수밖에 없어서 골치아픈 죽메 카드가 많은 우두머리는 상대하기 어렵다. 또 필드가 폰이나 비숍같은 잔챙이들로 가득 차버리면 상대가 묵직한 하수인을 낸 순간 게임에서 진것이니 필드에 약한 말이 가득차지 않게 신경써야한다.
미러전의 경우 69주차 난투 체스 경기의 재림. 차이점은 덱의 매수가 2배고, 영능으로 새로운 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69주차때와는 다른 전략을 써야 한다. 양쪽 모두 체스말만 쓰기 때문에 상대 하수인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관건이 되고, 다른 영웅들 상대할 때보다 머리를 더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많이 소모된다.
체스말 하수인의 자동공격은 일반적인 공격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때문에 체스말의 자동공격을 받아도 영웅이 공격받으면을 포함한 효과를 가진 비밀은 발동하지 않는다.
모험 모드에서 유일한 플레이어블 영웅이었기 때문에 대사집이 충실한 편이다.
279주차에는 성기사가 아니라 중립 직업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