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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포켓몬/W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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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W의 채박사 연구소 조사 연구원
파일:W 한지우.png
파일:고우소개.png
한지우
(행적 / 포켓몬)
고우
(행적 / 포켓몬 / 비판)


파일:한지우 가라르팟.jpg[1]
파일:월챔우승.jpg

1. 엔트리 포켓몬
1.3. 리오르 → 루카리오 ↔ 메가루카리오
1.4. 가라르 파오리 → 창파나이트
2. 에이스 관련 여담
3. 특이 경력
4. 비판



1. 엔트리 포켓몬[편집]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서 주로 활약한 포켓몬들이다.

W 엔트리는 50화에서 어래곤을 포획하면서 무인, BW시즌 다음으로 이른 시기에 풀 파티를 완성시켰고, 60화에서 가라르 파오리가 창파나이트로 진화하면서 XY 시즌처럼 비진화형인 어래곤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최종진화형이 되었다.[2]

XY 파티가 최초로 풀 타입이 없고, 썬문 파티가 최초로 물 타입이 없는 구성이었듯이, 이번 엔트리는 최초로 불꽃 타입이 없는 파티가 되었다.

W 파티는 XY 시즌처럼 페어리 타입을 상대하기 어려운 구성이며, 약점을 찔리는 멤버도 셋[3]이나 된다. 하지만 팬텀과 루카리오가 페어리 타입의 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기에 큰 문제는 없다.[4]

6마리의 엔트리를 완성한 시점에서 포켓몬 포획이 더 이루어질지 알 수 없지만, 포획 비중이 고우에게 몰려 지우가 잡을 수 있는 환경이 잘 나오지 않기도 하고, 최소한 사천왕 이상의 실력이나 선천적인 재능을 가진 포켓몬을 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엔트리에 새로운 멤버가 추가될 가능성은 낮다. 챔피언의 포켓몬을 상대로 승리한 어래곤의 사례가 있어 파워 밸런스를 신경쓰지 않고 포획할 가능성도 있지만, 스토리 후반부에 들어설 경우 기존 포켓몬의 복귀 가능성이 더 높다.

인게임 기준으로는 창파나이트를 제외하면, 꽤나 이름을 날렸던 사기 포켓몬들만 골라잡고 있다. 고루 높은 종족값-사기적인 준전용 특성-넓은 기술폭-준수한 타입 상성으로 5세대부터 쭉 사기 포켓몬 자리를 점한 망나뇽, 물리와 특수가 분화된 4세대부터 속공형 사기 포켓몬의 정석을 보여주는 팬텀, 적응력 보정을 받는 고속 쌍두형 종족값으로 자기보다 느린 1배 상성 포켓몬을 싹다 때려잡던 메가루카리오, 선공 시 아가미물기로 반감마저 뚫어버리는 어래곤을 보유했다.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창파나이트도 워낙 사기 포켓몬들이 많고, 페어리, 비행 강화의 최대 피해자인 격투타입이라 쓰지 않을 뿐이지 기본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다.

한지우가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서 하이퍼 클래스에 도달함에 따라, 공식적으로 PWCS에서 각 포켓몬마다 이명을 붙였고, 기술배치도 함께 공개되었다. 이 역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최초이며, 아래 항목에 소개되지 않은 피카츄는 태초마을의 노란 번갯불(マサラの黄色い電光)이라는 이명을 얻었다.

W에서 지우는 메가진화, Z기술, 다이맥스(거다이맥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5] 메가진화는 루카리오, Z기술은 피카츄의 1000만볼트[6], 거다이맥스는 피카츄와 팬텀이 가능.

85화에서 밝혀진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룰에 의하면 밸런스 차원으로 공식 배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화 수단이 배틀 1회당 한 가지로 제한되었기 때문에 메가진화, Z기술, 다이맥스를 공식전에서 전부 사용하는 진풍경은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지우가 이 3신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대하는 트레이너 입장에서는 지우가 어떤 포켓몬을 내보낼지 몰라 골치가 아플 수 있다. 전부 사용할 수는 없더라도 지우가 3신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상대방과의 심리전에 우위에 있다는 것이다.

피카츄, 망나뇽, 팬텀, 루카리오는 포켓몬 유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2년 8월 11일, 19일,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일본에서 영화 재상영 기념으로 영화관에서 지우의 포켓몬들에 관한 시리얼 코드를 한정 개수를 배포하는데, 여기서 전원이 Lv.80으로 배포된다.

1.1. 망나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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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팬텀[편집]


팬텀
ゲンガー | Gengar

파일:F8F08569-B0D4-4A48-9107-AEEF0D7F7C61.jpg
파일:거다이맥스팬텀(한지우).png

첫등장
W 11화 <하루와 멍파치와, 때때로, 팬텀>
포획 시기
W 16화 <저주받은 지우…!>
몬스터볼
파일:external/dic.nicovideo.jp/244815.png 몬스터볼
타입



성별
수컷[7]
특성
저주받은바디
트레이너 변천사
이름 불명[8] → 야생 → 한지우
특이사항
파일:소실거다이.png 거다이맥스 가능 개체[9]
성우
마미야 야스히로
파일:일본 국기.svg
황창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제임스 카터 카스카트[10]
파일:미국 국기.svg
이명
신출귀몰한 검은 악마(神出鬼没の黒い悪魔)

이명과 같이 공개된 스테이터스[만점기준]
기술
장난
의외성
냉각효과
매너
4
5
5
5
1

11화에서 첫 등장. 일하던 중인 채박사의 조수 렌지를 공격하고 연구소 구석구석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마지막에 하루와 멍파치에게 나타나 지우와 고우는 움직이지 못하게 한 다음 기술을 사용하지만 멍파치의 스파크에 격퇴당하며 날라간다. 하지만 붉게 물든 밤하늘, 지붕 위에서 섬뜩한 표정으로 눈을 빛내는 장면이 나오며 재등장을 암시했다.

16화에서 재등장. 연구소를 뛰어나간 지우가 팬텀의 전 주인과 마주치며, 팬텀의 과거[11]가 밝혀졌다. 그리고 버림받았다는 사실과 전 주인의 폭언 때문에 인간을 불신하게 되고, 로켓단이 이를 이용해 팬텀을 잡으려고 접근했으나 이미 인간에 대한 불신이 커진 팬텀은 인간따위 믿지 않는다고 고개를 돌려버리고, 로켓단은 늘 하던 대로 팬텀을 강제로 잡아가려 한다.[12] 그러나 로켓단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지우에게 마음을 열고 권유를 받아 지우와 함께 싸운다.

이 때 보여준 강함은 상당한 편. 피카츄가 냉동펀치의 부가 효과에 당한 것을 파악하고 섀도볼로 얼음을 부숴주거나, 순식간에 상대방의 그림자로 숨어 기습을 날리고, 로켓단의 가챠 미라몽 2마리와의 나이트헤드 대결에서도 승리하는 등 사실상 혼자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걸 보면 팬텀이 약한게 아니라 전 주인이 무능해서 팬텀의 실력을 제대로 끌어내지 못한 것임을 알 수 있다.[13]

상황이 끝난 후 감기로 인해 쓰러진[14] 지우에게 사과와 함께 몬스터볼을 떨어뜨려주며 지우의 포켓몬이 된다. 그리고 많이 먹고 얼른 건강해지라고 사과를 산더미처럼 따다주며, 지붕 위에서 사과를 먹고 미소를 짓는다. 등장 때의 무서운 모습 때문에 반항아의 모습을 보여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우를 잘 따르고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다.[15] 덤으로 지우가 몬스터볼로 잡기전까지만 해도 눈에 주름이 있었는데 지우가 잡고 바로 꺼내자마자 눈 주름이 없어졌다.

한지우는 20년만에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정식 포획하면서[16] 모든 타입의 포켓몬들을 소유하게 되었고, 애니메이션으로는 연출이 힘들어서 만들 수 없었던 통신교환 진화체를 처음으로 잡게 되었다. 스토리 부분에서도 이례적인 점은 과거에 주인에게 버림 받은 사연이 있는 한지우 소유의 포켓몬은 모두 불꽃 타입 스타팅 포켓몬이라는 클리셰를 깼다.[17]

18화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2:2 싱글배틀에 나선다. 첫 주자 피카츄와 교대해 라이츄를 상대한다. 10만볼트를 회피하면서 나이트헤드를 적중시키거나, 몸을 투명화시켜서 순간적인 꼬리 공격을 피하는 반면, 사이코키네시스로 볼트태클을 무력화 시키는 활약을 보여주거나 엄청난 스피드로 냉동펀치를 날리는 등[18] 라이츄를 압도해 승리한다. 후속주자 붐볼도 상대하나, 필드까지 공중에 띄우는 전자부유와 벽 충돌을 이용한 고속 콤보에 고전한다. 사이코키네시스와 나이트헤드로 항전해보지만 끝내 방전을 맞고 리타이어한다.

23화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포켓몬들의 음식이 사라지자 지우가 범인으로 추측하는데, 그러자 엿듣고 있었는지 나타나서 지우의 뒤통수에 엄청 큰 섀도볼을 날리고 유유히 사라진다.

25화 코르니와의 배틀에 첫 번째 주자로 나서서 비조도를 상대하는 듯 보였으나, 비조도의 유턴으로 인한 교체에 의해 루카리오와 배틀을 하게 된다. 그러나 유효타조차 내지 못한 채, 본러쉬를 정통으로 얻어맞고 패배한다[19]. 갈색체육관 라이츄와의 싸움 이후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팬텀이 배틀에 나섰을 때 원작 게임의 특성 교체가 큰 영향을 주는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자기보다 스피드가 더 빠른 상대에게 고전하는 장면이 유독 두드러져서 그런지 취급이 생각보다 좋지는 않은 편.[20]

35화 후반부에 짤막하게 등장. 37화에서 다른 멤버들 및 알로라 포켓몬들과 같이 밥을 먹는 모습으로 잠깐 나왔다. 39화 초반부에서도 짤막하게 등장했다.[21] 40화에서 직접 등장하진 않았으나 연구소에 이상 현상이 생기자 지우가 팬텀의 짓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언급된다.

43화에선 오랜만에 등장하여 배틀에 참전, 단델의 드래펄트와 함께 거다이맥스한 야생 석탄산을 상대했다. 섀도볼을 2번 날려 거다이맥스 석탄산 상대로 유효타를 냈으며, 석탄산이 쓴 거다이분석으로 주위의 광산 노동자들이 낙석들에 깔릴 위기에 처하자 사이코키네시스로 낙석들을 모두 막아내어 노동자들을 지켜주는 대활약을 선보였다. 최종적으로 석탄산의 거다이맥스가 풀리면서 승리하는 데 성공한다.

51화에서는 초반에 피카츄와 훈련하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 피카츄의 10만볼트를 여유롭게 피한 후, 사이코키네시스로 피카츄의 움직임을 봉인한 뒤 떨어트리나 피카츄도 여유롭게 착지한다.

57화 초반부에서 잠깐 등장. 연구소에 들어오는 렌지, 숙희, 하루를 놀래키며 장난을 친다. 그러나 하루의 이브이가 자신의 표정을 따라하자 잠깐 당황하다 다시 놀래키기를 시도하나 계속 따라하는 이브이를 보고 재미없어졌는지 벽을 통과해 가버린다.

59화에서는 렌지가 흥나숭이 고우의 방에 있던 것은 팬텀의 장난이였을 것이라며 농담을 하자 렌지의 등 뒤에서 나타나 몸을 살짝 잡는 것으로 놀래킨다. 이에 렌지는 겁을 먹고 의심해서 미안하다며 바로 팬텀에게 사과한다.

69화에서는 고우의 흥나숭과 하루의 이브이가 심부름을 하는데 엉뚱한 길로 들어가자 사이코키네시스로 쓰레기들을 띄우고 팬텀 자신이 직접 흥나숭과 이브이를 놀래켜서 나오게 한다.

여담으로 이 팬텀은 보통 팬텀과는 색이 다른데, 눈이 더 붉고 전체적으로 색이 옅다. W 2화의 레이드 배틀에서 비춰진 보통 팬텀[외형]과 비교하면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작중에서 색이 다르다고 언급되지 않는데다가 팬텀이 볼에서 나올 때 색이 다른 포켓몬 특유의 이펙트가 없어서 아닐 가능성이 높다.[22] 따라서 오리지널 편의 분홍색 버터플, 썬&문의 파란색 더시마사리, 지우의 멜탄[23] 같이 단순한 개체 차이일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W에 나온 지우의 포켓몬들 중 늦게 합류된 어래곤을 제외하면 가장 출연 분량이 적다. 지우의 첫번째 고스트 타입이고 나름 인기가 많은 포켓몬인데도 W의 고질적인 문제점의 파장이 굉장한지라 이 문제점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버렸다. 11화에서 등장해 16화에 지우의 포켓몬이 되어서 18화에서 굉장한 활약을 보여주며 굉장한 기대를 받았지만 25화에서 코르니의 루카리오에 털린 이후부터 존재감까지 고스트타입이 되며 그 이후로도 지우가 배틀을 할 때 마다 상성 신경 안쓰고 리오르를 내보낼 때마다 사람들이 "팬텀은 잊혀진거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거다이맥스 석탄산을 공격하고 사이코키네시스로 사람들을 구하며 활약한 43화 이후에 한동안 공식전에 출전하지 않다가 후술할 77화에서 참전하게 된다.[24]

77화에서 하이퍼 클래스 배틀에 참전한다. 상대는 전진렌트라로, 일렉트릭필드 + 라이징볼트로 큰 피해를 입은 루카리오를 대신하여 출전한다. 특유의 스피드로 렌트라의 바크아웃을 피하면서 사이코키네시스와 나이트헤드로 유효타를 입히지만 렌트라가 교대되고 스핀폼 로토무가 출전하여 전진의 로토무와 싸우게 된다. 로토무의 에어슬래시에 나이트헤드로 대응하면서, 거리를 좁히며 냉동펀치를 사용해보나 역으로 로토무의 전기자석파에 걸려 바닥에 추락해 제대로 못 움직이는 상황에서 병상첨병의 콤보로 쓰러진다. 이번 전진과의 전투에서 포켓몬을 쓰러뜨리진 못했지만 렌트라를 스피드로 압박하며 유효타를 먹였고, 로토무하고도 접전을 펼치면서 일렉트릭필드의 유지시간을 모두 소모시켜 에레키블과의 전투에서 유의미한 변수[25]를 만드는 활약이 있었기에 허무한 리타이어는 아니었다.

90화에서 오랜만에 등장. 시간역행으로 고우스트로 변하다가 고오스가 되었고 이후 알 상태로 돌아가버렸다.[26] 알 모습은 남색의 점박이 알. 마지막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아왔다.

91화에서는 화강돌에게 성악혼을 되돌려준다. [27]

92화에서는 거다이맥스를 위해 레터랄 스타디움에 방문하고 바로 다이맥스 한다. 공교롭게도 거다이맥스 개체가 아니었고[28] 이때문에 다이수프의 재료인 다이버섯을 찾아 나선다. 그 이후 다이버섯으로 만든 다이수프를 먹고 거다이맥스하는데 성공한다.여담으로 팬텀이 거다이맥스를 하고 싶은 이유는 자신을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해준 지우에게 더 강해져서 도움이 되고 싶기 때문이라고 한다.

99화에서는 월드 챔피언쉽에서 마리의 오롱털과 배틀하여 승리하였다. 이번 배틀에서 나이트헤드, 사이코키네시스가 매지컬샤인, 오물폭탄으로 변경되었음이 확인되었으며, 특이하게도 습득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보여주지 않았다. 다이맥스 배틀에서는 오물폭탄→다이애시드 / 냉동펀치→다이아이스 / 섀도볼→거다이환영 순서로 사용. 거다이맥스가 풀리기 전에 DD래리어트를 쓰며 접근하는 오롱털을 집어삼키는 인상적인 장면도 나왔으며, 다이애시드의 추가효과로 특수 공격이 오른 상태에서 섀도볼로 결정타를 날렸다.[29]

109화에서 금랑의 플라이곤과 미끄래곤을 상대로 거다이맥스한다. 망나뇽이 고전했던 플라이곤의 모래바람을 대책으로, 루카리오의 메가진화를 포기하고 거다이맥스를 사용하였다. 거다이맥스 이후 날씨를 극복하며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플라이곤을 쓰러트린 이후, 비바라기를 사용하는 미끄래곤과 동시에 넉다운되며 1승 1무를 기록하였다. 더불어 놀라운 배틀센스를 보여줬는데 플라이곤의 모래바람을 거다이맥스해 삼켜버린다던지 미끄래곤의 파도타기를 혀로 밀어버린다던지 하는 변칙 전술로 금랑도 매우 놀란 눈치이다.

113화에서는 훈련하다 지친 모습으로 짧게 등장한다.

114화에서 리자몽을 비롯한 불타입 포켓몬들과의 특훈 끝에 도깨비불을 습득하였다. 이후 새롭게 습득한 도깨비불을 이용하여 진철의 메타그로스를 상대로 승리한다.

118화에서 지우의 두번째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새롭게 습득한 도깨비불을 아용해 성호의 보스로라를 쓰러트린다. 이후 릴리요의 파워휩에 무기력하게 당하다 매지컬샤인을 이용해 겨우 탈출한 후 섀도볼을 사용했지만 그마저도 막히고 결국 파워휩에 쓰러진다.

123화에서는 난천의 로즈레이드 상대로 나와 섀도볼과 도깨비불을 사용해 데미지를 주면서 밀어붙이나 곧 교체되어 나온 화강돌의 공격에게 당해 쓰러진다. 망나뇽보다는 아니지만 그 동안의 활약들에 비교하면 허무하게 리타이어했다. 그래도 그 난천의 로즈레이드 상대로 우의를 점하고 있었고 예상치 못한 교체 플레이에 당한거지 아니었음 로즈레이드를 쓰러트렸을것이다.

129화에서는 단델의 인텔리레온[30]을 상대로 피카츄가 교대하자 대신 나온다.섀도볼을 사용했지만 인텔리레온의 막치기에 막히게 되고 이후 인텔리레온이 아쿠아제트로 만든 카운터실드를 도깨비불을 사용해 깨버리고 흰안개를 재현시키고 거다이맥스를 해 거다이환영과 다이애시드로 인텔리레온을 쓰러트린다.인텔리레온 다음으로 나온 마임꽁꽁프리즈드라이[31]사이코필드, 와이드포스로 인해 쓰러진다.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에서는 8화에 등장, 과거 자신 또한 주인에게 버려진 전적이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인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다크펫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빠른 스피드와 고스트타입 특유의 신출귀몰한 성질을 이용해 스피드전을 펼치며 원거리 전에서는 섀도볼과 오몰폭탄을 사용하고 근거리나 상대의 기술을 방어할땐 매지컬샤인을 이용한다. 또한 도깨비불을 이용해 상대방을 화상상태로 만듦으로서 아군의 배틀 전체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32] 하지만 빠른 스피드가 필요한 배틀 방식이기에 상태이상에 빠지거나 자신과 스피드가 비슷 혹은 그 이상인 상대를 만나면 꽤 버거워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단점도 신기술인 도깨비불과 거다이맥스로 커버가 가능한데, 도깨비불을 이용하면 상대방의 스펙을 낮춤으로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33]거다이맥스를 이용할때는 기술의 추가효과를 이용하거나 거다이맥스를 하면서 어드밴티지가 되기도 하는 거대한 입과 혀를 이용해 적의 기술을 흡수하거나 무력화시키는 등 몸의 트릭키한 기본 스펙을 상승시켜 우위를 점하는 배틀을 펼친다. 추가적으로 배틀센스가 눈에 띄게 좋은데 지우가 지시하지 않아도 기술을 피한다거나 미끄래곤의 파도타기를 혀를 이용해 밀어버리는등 배틀센스가 매우 좋다. 이런 녀석을 약하다고 버린 전 트레이너는...

  • 기술 배치 - 나이트헤드 / 사이코키네시스 / 섀도볼[34] / 냉동펀치 / 매지컬샤인[35] / 오물폭탄[36][37] / 도깨비불[38] 거다이맥스는 주로 전세를 뒤집기 위해 사용하는 편이다.[39]

  • 거다이맥스 : 거다이환영, 다이사이코, 다이아이스, 다이페어리, 다이애시드, 다이월

전적
16화에서 한지우에게 포획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18
라이츄
비스케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18
붐볼
비스케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25
루카리오
코르니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슈퍼 클래스 승급전

43
거다이맥스 석탄산
야생
피카츄&단델의 드래펄트와 협동

77
스핀로토무
전진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99
오롱털
마리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다이맥스 배틀

109
플라이곤
금랑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다이맥스 배틀
마스터클래스 승급전

109
미끄래곤
금랑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다이맥스 배틀
마스터클래스 승급전

114
메타그로스
진철


118
보스로라
성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1회전

118
릴리요
성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1회전

123
화강돌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29
인텔리레온
단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파이널

129
마임꽁꽁
단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파이널

최다연승: 4연승
최다연패: 3연패
14전 7승 6패 1무 승률 0.538
공식전[기준]: 12전 5승 6패 1무 승률 0.455


1.3. 리오르 → 루카리오 ↔ 메가루카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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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가라르 파오리 → 창파나이트[편집]


창파나이트
ネギガナイト | Sirfetch'd

파일:지우의 창파나이트.png

첫등장
W 27화 <영웅전설! 단델 최강 배틀!!>
포획 시기
몬스터볼
파일:external/dic.nicovideo.jp/244815.png 몬스터볼
타입


성별
수컷[40]
특성
불굴의마음[41]
진화 시기
파오리(가라르의 모습)

창파나이트
(W 60화 <노려라 파 마스터! 꿰뚫기 기사도!>)
성우
미키 신이치로[42]
파일:일본 국기.svg
김영선 (추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마크 톰슨
파일:미국 국기.svg
이명
불굴의 파검사(不屈のねぎ剣士)

이명과 같이 공개된 스테이터스[만점기준]
충성심
상냥함
절약가(物持ち)
비행
눈빛
5
5
5
0
8

마을을 활보하며 지나가는 트레이너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시비를 걸어 배틀을 하는 싸움꾼 파오리. 가재군, 브이젤, 곤율랭, 루차불에 이어서 전투광 포켓몬 포지션을 담당하는 듯하다.[43] 27화 방영 이전 공개된 스토리 정보는 고우와 배틀을 한다는 것이라 정보만 봤을 때는 지우와의 접점은 없어보었고, 오히려 고우가 잡을거란 예상이 많았다.
파일: 지우의 가라르 파오리.png
27화에서 등장. 처음에는 고우에게 배틀을 신청하여 관동 파오리 vs 가라르 파오리라는 매치가 성사되며, 타입 상성이 불리함에도[44] 이쪽이 압도적으로 고우의 파오리를 쓰러뜨리는 허무한 결과가 나온다. 다음으로 지우에게 배틀을 신청, 묘사를 보면 피카츄에게 승부를 건 듯 보이나, 몬스터볼에서 멋대로 뛰쳐나온 지우의 리오르와 배틀을 하게 된다. 리오르의 그림자분신과 진공파에 고전하다가 세차게휘두르기로 전세를 되돌려놓지만, 마지막에 숨겨둔 한수인 기사회생에 당해서 결국 선채로 기절하게 되었다. 포켓몬 센터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 다시 배틀을 신청하다가 배틀을 좋아하고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을 헤아린 지우가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파오리가 제안을 받아들이고 지우의 포켓몬이 된다.[45] 그리고 몬스터볼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싸움을 시작한다.

28화에선 고우의 파오리와 본작 포켓몬 캠프에 나오는 파듬뿍 카레를 먹는다. 울머기가 투명화 상태에서 조금 먹었는데 양이 줄어들자 서로 더 먹은 줄 알고 싸우려 한다.

29화에서 울머기에 의해 다른 포켓몬들과 함께 울었다.

30화에서 리오르와 연습 배틀을 하는 모습으로 짤막하게 등장한다. 깜짝베기로 선타를 먹이긴 했으나 리오르가 반격으로 날린 발경을 맞고 리타이어.

32화의 새롭게 바뀐 오프닝에서 먹구름낀 초원에서 리오르랑 격렬한 배틀을 벌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본편에서 리오르가 먼저 진화해버려 단순 오프닝 연출로만 남았다.

34화에서 채두루차불과 배틀을 벌인다. 깜짝베기로 거리를 벌려보지만 그걸 피한 루차불의 태권당수에 맞아 파를 놓친다. 재빠르게 파를 다시 집어 세차게휘두르기로 플라잉프레스를 날리려던 루차불에게 적중시켜 지속적인 데미지를 줬으나 루차불이 탈출하고 이어서 수직으로 날린 플라잉프레스를 직격으로 맞고 패배한다. 야생 시절과 연습대결까지 포함하면 3연패를 이어가는 중이기 때문에 초반 전적이 상당히 좋지 않다.

37화에서 알로라 포켓몬들과 다같이 밥을 먹는데 마마네의 토게데마루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에 살짝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39화에서는 피카츄와 리오르의 훈련이 끝난 후 망나뇽과 훈련할 차례였지만 지우가 고우랑 같이 진청 체육관에 가면서 무산되었다.

51화 '파오리 거대한 시련!'에서 주역으로 나온다. 초반 부분에서는 사쿠라기 파크 내부의 바위산이 있는 지형에서 명상하다가 갑자기 정신을 번쩍 하고 파를 내리쳐 지면을 울리게 해 지우와 훈련 중이던 지우의 포켓몬들을 놀라게 한다. 고우의 제안으로 지우와 함께 돌산터널에 갔을 땐 수많은 바위를 기술 없이 파만 휘둘러서 모조리 박살내는 힘을 선보였다. 겐바의 토쇠골과 대결하는데, 초반에 연속자르기로 공략하다가 10만마력에 맞아 날아가는 등 고군분투하나, 기충전을 쓰고 깜짝베기로 유효타를 먹인 뒤, 쌍방 세차게휘두르기를 교착시킨 끝에 상대 토쇠골의 철근을 부수고 승리한다. 이후 등장한 린토의 제안에 따라 린토의 엘레이드에게도 대결하나, 깜짝베기와 세차게휘두르기를 모조리 피하거나 왼팔로 흘려보내고 빈틈을 노린 린토의 엘레이드의 칼등치기에 정통으로 맞아 패배한다. 참고로 인게임 칼등치기는 반드시 체력이 1은 남도록 하는 기술이라 해당 연출이 불가능하다.

56화에서는 진화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지우의 파트너가 되어 간피의 특훈에 참여해 서로 도와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지우를 지키기 위해 상대 킬가르도의 성스러운칼까지 맞아가면서 간피의 칼을 막아내는 등 지우와의 유대감이 크게 늘었고 신기술인 판별을 습득하였다.

59화에서는 짤막하게 등장하여 피카츄와 흥나숭이 갇혀있던 그물을 깜짝베기로 잘라내고 세차게휘두르기로 로켓단 일행을 밀쳐낸다.

60화에서 다시 주역으로 등장. 재회한 린토와 엘레이드에게 다시 한번 도전을 한다. 린토의 엘레이드와 치열한 공방을 펼치다가 파가 잘린다.[46]파가 대파가 잘린 것에 큰 충격을 받지만 지우의 지시대로 잘린 대파의 윗 부분을 방패처럼 쓰던 중에 마침내 창파나이트로 진화를 이룬다. 이때 잘린 대파 두조각으로 연속자르기를 내지르면서 엘레이드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하고, 엘레이드의 급소라고 볼 수 있는 가슴팍을 3번 적중시키는 데 성공한다. 깨알같이 본가의 진화 조건의 고증을 지킨 셈.
진화 후 린토의 엘레이드를 상대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리한다. 시합이 끝나고 채박사 연구소로 돌아가던 중 지나가던 자동차에 의해 지우와 고우에게 물이 튀기기 직전 그것을 미리 눈치채고 자신의 몸으로 대신 막는다. 고우는 이것이 기사도 정신이라며 감탄한다.[47] 그리고 파가 잘린 장면 중반부에 과거회상으로 56화를 떠올리는데, 지우가 몸을 날려 구멍 속으로 떨어지는 파오리의 파를 잡아 건네주며 "너 그 파, 무엇보다 소중한 것이잖아. 라는 말을 듣고 고마워 했다.

진화 후에도 성격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된 루카리오와 달리 창파나이트로 진화한 후부터는 호전적이었던 성격이 한결 부드러워졌다. 파오리였을 당시에는 지우와 유대감이 상당히 쌓인 60화에서도 포켓몬 센터에서 체력을 회복한 후 공격적인 모습을 잠깐 보여주었으나, 창파나이트로 진화한 후에는 지나가던 자동차가 물을 튀길 때 자기 몸으로 그 물을 다 막아주면서 성격이 크게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65화에서는 다른 지우의 포켓몬들과 함께 짤막하게 등장. 창파를 휘둘러 지우가 들고 있는 편지의 위쪽만을 정확하게 잘라내는 정밀함을 선보여 지우와 고우 일행을 감탄하게 했다.

69화에서는 고우의 흥나숭과 하루의 이브이가 심부름을 하는 도중 페리퍼[48]가 날아와 부딪칠 위기에 처하자 방패로 페리퍼를 막았다.

86화에서는 루카리오와 교체되어 나온다. 방패로 괴력몬의 불릿펀치를 방패로 방어하면서 연속자르기를 적중시킨다. 그 후 교체된 루차불의 플라잉플레스를 방패로 막아내고 깜짝베기를 사용하나 루차불이 회피하고 세차게휘두르기마저[49] 피해낸다. 이후 루차불의 불새와 깜짝베기의 정면 대결을 벌이지만 힘싸움에서 밀려 리타이어당한다. 리벤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너무 허무하게 당한 감이 있지만, 86화의 비중이 루카리오에게 몰려 비중에 피해를 입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후속 주자로 나온 피카츄는 이전 배틀처럼 문어굳히기에 잡혔고, 리오르가 썼던 방법처럼 탈출하려고 했으나 시간을 주지 않고 사용한 인파이트에 당해 패배한다.

지우가 파오리를 포획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지우가 리전 폼 포켓몬을 소유하게 되었다. 정보는 있었지만, 예상 밖의 포획이 이루어졌다는 점은 망나뇽과 비슷하다. 지우가 썬문에서 리전폼 꼬마돌과 엮이기는 했으나 포획은 못했었다. 초반에 알로라 나시와 엮이기도 했었다.

파오리 시절엔 싸움을 걸 때 날개를 까딱거리며 "카모"(파오리의 일칭 카모네기(カモネギ)의 앞글자.)라고 말하는데, 'Come on'과 비슷하게 들리는 것을 의도한 게 맞는 듯 하다.

새로운 오프닝에서는 리오르와 함께 대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리오르와 라이벌 포지션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리오르와 함께 승부욕이 강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리오르와의 관계는 불명이나 파오리가 쓰러질 때 놀란듯한 반응을 보면 적어도 나쁜 편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둘의 관계는 일단 '선의의 라이벌'일 가능성일 높다. 다만 작중에서 이미 리오르는 루카리오로 진화한 상태이기 때문에 둘의 접점은 결국 없었지만 추후에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기술 배치의 개선이 절실하다. 자속 기술이 하나도 없어 상성 우위의 이점을 살릴 수 없고, 현 공격 기술들은 에스퍼 타입의 약점을 찌를 수 있긴 하나, 격투 타입의 다른 천적인 비행, 페어리 타입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한다. 다만 팬텀이 99화에서 별다른 과정을 보여주지 않고 기술 배치를 바꿔 나온 것처럼 창파나이트도 기술을 바꿔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100화에서 변경된 4번째 오프닝의 집단 배틀 장면에서는 가장 먼저 상대에게 스타어설트 자세로 돌격하는데 이건 이치반야리(一番槍) 즉, 일본 센고쿠 시대때의 선봉장에 해당하는 용어를 이용한 드립으로 보인다.

103화에서는 몬스터볼에서 나오자마자 스타어설트를 연습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그러던중 어래곤이 파를 깨물게 되고 이로 인해 기술이 발동되는데, 이를 본 시트론이 기술의 발동원리를 파악한 덕에 스타어설트를 완성시킨다. 파를 제대로 고정하지 못하여 기술이 실패하였었는데 어래곤이 파를 깨물때 이 파가 고정되며 스타어설트를 성공한것이다. 그 후, 시트론과 더블배틀을 하게 되는데 그 렌트라를 스타어설트 한방에 기절시킨다.

104화에서는 드라세나의 배틀에 첫 주자로 출전하였다. 배틀 초반에는 방패를 이용해 음번의 분노의 앞니를 막아내고 세차게 휘두르기로 유효타를 넣는데 성공하지만 음번의 폭음파와[50] 이어진 용의 파동 콤보에 칼과 방패를 놓치고 가까스로 칼과 방패를 되찾아 스타어설트를 사용하지만 이마저도 음번이 막아내고 용의 파동으로 패배직전까지 몰리자 교체된다. 이후 어래곤과 다시 교대되어 나오고 스타어설트를 이용해 메가파비코리를 쓰러트리지만 어래곤을 바라보며 웃다가 데미지가 쌓인 탓에 쓰러진다. 이에 지우는 창파나이트를 불러들이고 어래곤을 내보내지만 몬스터볼에서 나와 어래곤을 응원한다.

103화에서는 어래곤이 파를 깨물때마다 스타어설트를 사용하는등 어래곤을 못마땅해했지만 104화에서는 서로 응원하며 힘을 얻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서 호평받는다.

114화에서는 초반엔 루카리오와 특훈을 하고 있었으며 수댕이, 나무킹, 이상해씨와 특훈했다.[51] 수댕이의 가리비칼을 방패로 튕겨내고 나무킹의 리프블레이드를 칼을 이용해 튕겨냈다.

124화에서 난천과의 풀배틀에서 5번째 주자로 등장하는데 그야말로 그동안의 푸대접을 만회하는 대활약을 하게된다. 세차게휘두르기를 사용해 던진 방패로 필드에 깔려있던 스텔스록을 전부 격추시키고[52] 이어서 난천의 밀로틱와 격돌. 밀로틱의 아이언헤드를 방패로 받아내고 연속자르기로 유효타를 넣고 반격으로 날아온 차밍보이스를 버티며 스타어설트를 사용해 마무리 짓는다. 이후 등장한 난천의 에이스 한카리아스와 연전을 치르는데 스케일샷을 연속자르기로 받아치며 접근해 공격하지만 드래곤클로에 반격당한다. 하지만 이어진 추격타를 판별로 피해 자세를 가다듬고 곧바로 스타어설트를 준비. 한카리아스의 용성군을 받아내며 충전을 마치고 스타어설트를 적중시키며 큰 데미지를 입히는 등 크게 활약한다. 다만 창파나이트도 기력을 다해 선 채로 기절해버리며 리타이어한다.

130화에서 마임꽁꽁을 상대로 등장, 연속자르기와 마임꽁꽁의 지팡이로 공방을 주고받다, 마임꽁꽁의 사이코필드가 깔려있는 상태의 와이드포스를 정통으로 맞고, 방패까지 놓친다. 창파나이트는 판별로 공격을 피한 후 파의 반동으로 날아서 방패를주움과 동시에 트리플악셀을 막는다. 그리고 지우의 지시로 지면에 연속자르기를 사용한다. [53], 그 후 볼로 퇴장, 볼속에서 루카리오와 하이터치를 하는 묘사가 나타나면서, 루카리오와 교대한다.

131화에서는 고릴타에게 당한 망나뇽 다음으로 나온다 .스타어설트를 사용해 10만마력을 사용하는 고릴타와 부딪혀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지만 스타어설트의 반동을 입게 되고 고릴타의 10만마력에 당한다. 고릴타가 드럼어택을 사용하자 방파를 타고 뿌리를 타고 연속지르기를 사용하지만 고릴타는 애크러뱃을 사용해 역으로 방패를 잡아 던지게 되고 방패에 맞고 쓰러진다.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7화에서 피카츄, 킹크랩, 라프라스, 헤라크로스, 베이리프, 토대부기와 함께 등장. 바위 섬의 바위 틈새에 끼인 고래왕자를 구하기 위해 킹크랩과 함께 지면에 기술을 사용했다가 지우, 피카츄, 킹크랩과 함께 튕겨져나갔는데 나머지 셋은 바다에 빠지거나 바위 동굴에 떨여졌지만 창파나이트는 방패를 서핑보드 삼아 바다에 빠지지 않은채로 착지한다.

그 동안 다른 멤버와 비교하면 배틀에서의 활약과 비중이 매우 적어서 W파티 최약체 취급을 받아왔지만 난천전에서 대활약을 하면서 오히려 준에이스 취급을 받고 있다. 기존에 준에이스 취급을 받던 망나뇽과 팬텀이 1킬도 못하고 쓰러진 것[54]과 반대로 밀로틱을 쓰러트릴 뿐만 아니라 난천의 에이스인 한카리아스 상대도 딱히 밀리지않고 큰 데미지를 입히면서 분전했기 때문.

피날레는 후에 나온 루카리오가 차지하게 됐지만 루카리오는 제작진의 편애로 당연히 마무리를 장식할거라고 대부분이 생각해 별 감흥이 없었고 125화에서 차마 눈뜨고 못봐줄만한 액션신을 선보였기 때문에 오히려 난천전에서 제일 인상이 깊었던건 창파나이트란 반응이 많다. 이후 단델전에서는 비록 1킬도 못했지만 얼어붙은 필드에 연속자르기를 사용해 루카리오가 마임꽁꽁을 쓰러트리기 좋게 하고 단델의 고릴타를 상대로 상당한 데미지를 입히면서 분전해 어래곤이 고릴타를 쓰러트리는데 도움을 주면서 유의미하게 활약했다.

총집편을 통하여 밝혀진 사실이지만, 간피는 이 녀석을 제자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방패와 칼을 이용하여 근접전에서 우위를 점하며[55] 여차하면 판별을 이용해 회피, 스타어설트로 마무리하는 식의 배틀방식을 선호한다. 다만 원거리 기술이 없는데다 방패로 막는데도 한계가 있어 강력한 원거리 공격에 취약하다.[56] 물론 세차게 휘두르기를 응용하여 방패를 던져 원거리 공격이 가능은하다. 다만 방패를 던지는 행위는 창파나이트에게 양날의 검.
지우의 포켓몬들 중 어래곤과 가장 사이가 돈독한 것으로 보인다.

사용 기술: 기충전 / 깜짝베기 / 세차게휘두르기[57] / 연속자르기 / 판별[58]/ 스타어설트[59]

전적
27화에서 한지우에게 포획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34
루차불
채두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51
토쇠골
겐바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51
엘레이드
린토


56
킬가르도
간피
고우의 스라크와의 협동 배틀[60]
최종 시험 클리어 조건 완수로 중단

60화에서 창파나이트로 진화
60
엘레이드
린토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86
루차불
채두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102
프리져
야생
고우, 시웅, 오바람과의 협동 배틀

103
파르토&렌트라
시트론
어래곤과 더블배틀

104
메가파비코리
드라세나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124
밀로틱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24
한카리아스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31
고릴타
단델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마스터즈 토너먼트 파이널

최다연승: 3연승
최다연패: 2연패
12전 5승 1무 6패 승률 0.455
공식전[기준]: 8전 4승 4패 0무 승률 0.5

1.5. 어래곤[편집]


어래곤
ウオノラゴン | Dracovish

파일:지우의 어래곤.png

첫등장
W 50화 <가라르의 화석과 신기한 복원!>
포획 시기
몬스터볼
파일:external/dic.nicovideo.jp/244815.png 몬스터볼
타입



성별
무성
특성
옹골찬턱[61]
성우
호리우치 켄유
파일:일본 국기.svg
김민주 (추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명
고대 가라르의 패자(古代ガラルの覇者)

이명과 같이 공개된 스테이터스[만점기준]
턱힘
무는 버릇
헤엄
미소
식욕
5
5
1
5
4
어레에에에에!!!!
50화에서 등장. 지우가 최초로 잡은 화석 포켓몬이며 XY 이후 오랜만에 잡은 물타입 포켓몬이기도 하다. 추가로 최초의 가라르 포켓몬은 파오리이지만 지우가 최초로 잡은 정식 가라르 지방 포켓몬은 이녀석이다. 또한, 한지우와 피카츄의 여정까지의 26년간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한지우가 마지막으로 포획한 포켓몬 이기도 하다.

지우 일행이 캐낸 화석들을 조합시켜 모젤란 일행 2명이 가지고 있었던 화석 복원기로 파치르돈과 함께 부활한다.[62] 부활 후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우를 깨물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지우는 도망가다 피카츄에게 일렉트릭네트를 지시하나 어래곤은 이를 가볍게 파훼하고 역으로 물대포 공격을 한다. 그러나 공격이 파치르돈에게 명중하고 열받은 파치르돈이 난동을 부리는 사이, 어래곤은 파치르돈이 얼린 지면에 미끄러져 지우와 피카츄를 태우게 되고 그대로 어디론가로 달려간다. 한참 달려가다 지우, 피카츄와 함께 강에 빠지게 되는데 어래곤이 지우와 피카츄를 태운 채로 수영을 해서 모두 무사하게 된다. 이후 '우리 좀 더 여기 저기 가보지 않을래?'는 지우의 말에 반응해 엄청난 각력으로 강에서 빠져나와 부활 장소로 달려오다 그대로 파치르돈과 부딪치고 둘 다 잠시 기절한다. 금방 일어나 지우의 머리를 깨물려고 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본 모젤란 일행에게 포획 허락을 받고 지우의 포켓몬이 된다.[63]

8세대 화석 포켓몬 자체가 설정에서 논란이 많은 소재[64] 애니에 어떻게 등장할지는 미지수였으나, 어래곤이 등장 및 포획된 50화에서는 어래곤 자체는 호감이라는 평가가 많다.[65] 사람의 머리를 물어대는 습관이 있으며, 이 때문에 성도때의 리아코DP의 딥상어동이 떠오른다는 평가도 많다. 다만 부활 후 보인 활동적인 모습과 사람 머리를 물어대려는 습관을 빼면 딥상어동에 비해 얌전한 편으로 지우에게 잡힌 이후 채박사 연구소의 온실에서 고우의 물타입 포켓몬들과 같이 잘 지내는 모습으로 나왔다.

51화에서는 훈련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다른 지우의 포켓몬들과 달리 등장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지우의 파티에 영입된 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추후에 참여 할듯 하다. 인트로의 단체샷에서도 등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마임맨처럼 소유하되 챔피언십에는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으나, 잡지나 포켓몬 애니 공식 트위터 계정에선 어래곤도 분명하게 지우의 메인 엔트리 멤버 중 하나로 나왔고 60화 인트로의 단체샷에서도 등장한만큼 추후 참여 가능성은 아직 건재하다.

63화에서 호연지방의 마린 애슬레틱 경기에 참가한다. 몬스터볼에서 나오자마자 지우를 깨물려는 모습을 보인다. 참가 전 날 지우, 고우, 하루와 같이 코스를 한 바퀴 돌고[66] 고우의 흥나숭과 쥬레곤, 지우의 피카츄, 하루의 이브이, 그리고 샤미드와 같이 즐겁게 논다. 마린 애슬레틱 경기 도중 코스를 이탈한 하루와 이브이, 고우의 쥬레곤이 바다 동굴에 갇히게 되자 지우의 지시로 입구를 막고 있던 바위들에 물대포를 발사한다. 물대포를 뿜을 때, 아주 낮고 영혼 없는 톤으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라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압권.가만 듣다 보면 어어어어어어어어어라고도 들린다 그리고 어래곤이 사용하는 물대포가 바위를 부술 만큼의 위력이 나오지 않자 다른 기술을 모색하다가 지우가 어래곤에게 "어래곤, 할 수 있어? 예를 들면... 아가미물기라던가?" 라는 말을 하자 눈을 빛내며 아가미물기를 사용, 동굴 입구를 막고 있던 바위들을 한 번에 파괴하였다.

65화 아이리스 에피소드에서 등장해 하이퍼 클래스 승급전에서 배틀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지우의 망나뇽이 고전하자 후발주자로 출전, 버릇이 어디 가지 않았는지 나오자마자 지우를 깨물어 모두를 당황시키며, 사간은 어래곤을 보고 가라르 지방에서 발견된 새로운 드래곤 포켓몬이라고 하면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고 언급한다. 배틀을 재개하며 지우가 아가미물기를 지시하자 곧바로 물고있던 지우를 냅다 뒤로 던진 뒤 달려서 아가미물기로 아이리스의 망나뇽을 물어버리고, 머리를 물려 지시를 듣지 못해 무방비가 되어버린 망나뇽에게 바로 새로운 기술인 얼음엄니를 사용해 넉다운시키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접근전은 강하지만 원거리 대응력이 미숙하다는걸 간파한 아이리스가 액스라이즈에게 지시한 용의파동과 사이코커터에 당해 패배한다.

부활 후 첫 공식전 배틀, 그것도 챔피언의 포켓몬을 상대로 막강한 접근전을 보여주며 승리한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아이리스 또한 근접전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원거리전으로 나설 정도. 포지션상으로는 전작의 멜메탈과 유사하며, 실력의 발전 여지도 남아있어 약점을 보완하면 더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87화에서는 고우의 파치르돈과 쥬레곤, 레지나의 미체(글레이시아)와 함께 커다란 얼음 성을 만든다.

88화에서는 킹드라의 공격에 의해 날라오는 고우와 인텔리레온을 받아준다.

103화에서 창파나이트와 함께 훈련을 한다. 이때 창파나이트와 케미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67] 또한 시트론과의 포켓몬 배틀 도중 드래곤다이브를 익혔는데, 유리카의 평으로 아마 창파나이트의 스타어설트를 보고 영감을 얻어 흉내내 배운 기술이라고.

104화에서는 창파나이트와 교대되어서 나온다. 음번을 궁지로 몰아넣었으나 교대된 메가파비코리에게 밀리게 되고 창파나이트와 교대된다. 이때 지우는 어래곤을 몬스터볼에 넣었으나 몬스터볼에서 나와서 창파나이트를 응원하고 창파나이트가 메가파비코리를 쓰러뜨리자 기뻐하다가 이후 데미지 누적에 의해 창파나이트도 쓰러지자 매우 아쉬워한다. 이후 음번의 폭음파로 인해 패배 직전까지 가지만 창파나이트의 응원에 힘을 얻으며 승리한다. 비록 배틀에서는 혹평 받았지만 103화부터 이어진 창파나이트와의 케미는 팬들 사이에서 무척 호평받는다. 창파나이트와는 절친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68]

도감 설명으로는 수중 호흡만 가능하다고 하지만 작중에서 그런 묘사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보아 물 밖에서 지내도 별 문제 없는 모양이다. 사실 8세대 화석 포켓몬들의 경우는 전부 도감 설명을 지어낸 것과 다름이 없기에 믿을 게 못 되긴 하지만.

114화에서는 얼음귀신과 전력으로 폭포를 맞는다...

118화에서 지우의 첫번째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시작하자마자 사용한 아가미물기로 성호의 메타그로스와의 힘싸움에서 승리하나 교체되어 나온 성호의 보스로라에게 패배한다. 다만 성호의 메타그로스에게 아가미물기를 선공으로 사용해 유효타를 입혔다. 아이리스에 의해 특성이 옹골찬턱으로 밝혀졌다.

124화에서는 지우의 4번째 포켓몬으로 등장하며 난천의 로즈레이드와 배틀한다. 로즈레이드의 독찌르기에 의해 독상태에 빠지고 리프스톰에 인해 데미지를 입지만 드래곤 다이브로 로즈레이드를 쓰러뜨리고 독 상태에 빠진거 때문에 지우가 교체할려고 하나 거부하고 밀로틱과 배틀한다. 쌓인 데미지 때문에 패배하였지만 마지막에 아가미물기로 큰 데미지를 입혀서 창파나이트가 밀로틱을 쓰러뜨리는데 도움을 주었다.

130화에서는 단델의 드래펄트와 대결하는데, 예고편에서 드래곤애로로 발사된 드라꼰을 먹어버리는 모습이 나왔다. 본편에서는 화염방사를 맞은 루카리오와 교체하며 등장, 지우는 곧바로 아가미물기를 지시, 그러나 드래곤애로에 막히지만, 어래곤이 우연히 드라꼰 1마리를 물어버린다. 그러나 남은 1마리에 드래곤애로에 곧바로 풀려난다. 이때 어래곤에 돌기(?)부분에 에너지 같은 것이 솟아나더니 돌진해 오는 드래펄트를 잡아버린다![69] 옴싹달싹 못하는 드래펄트에게 지우는 아가미물기를 지시, 단델은 탈출하기 위해 드래곤테일을 지시하고, 지우는 얼음엄니까지 사용시키지만, 완전히 얼기 전, 드래곤테일로 인해 지우의 망나뇽과 강제교체된다.

131화에서는 창파나이트가 쓰러지자 다음으로 나온다.고릴타의 드럼어택을 얼음엄니와 돌기로 깨트리고 10만마력으로 돌진하는 고릴타를 드래곤다이브로 쓰러뜨린다.허나 고릴타 다음에 나온 에이스번에게 당하다가 에이스번의 무릎차기에 쓰러진다.

맹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강한 개체인듯하다. 월드챔피언십에 네 번 출전하였으나, 그 네번이 챔피언과 사천왕이었으며, 심지어는 세 번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성호전에서는 0킬이였지만 에이스인 메타그로스에게 아가미물기로 큰 데미지를 입혔다. 거기에 난천전에서는 로즈레이드를 잡고 밀로틱에게까지 타격을 주며 리타이어했다. 또한 비공식전이지만 본인 왈 호연지방의 챔피언과 동급인 윤진의 씨카이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리고 어래곤의 장점은 꾸준히 1인분 이상을 한다는 것이다. 아이리스, 드라세나, 윤진, 성호, 난천, 단델등 하나 같이 쟁쟁한 강적들을 상대로 최소한 1킬 혹은 상대 포켓몬의 체력을 빼놓는 활약을 벌였다.

기본적으로 모든 기술들이 강력하기에 주특기인 아가미물기와 얼음엄니를 통해 배틀하며 물대포를 이용하여 원거리 싸움과 변수창출을 하고 마지막엔 필살기로 드래곤 다이브를 사용한다.


"우~노~ 랄라라" 소리를 내는 울음소리가 특이해서 그런지 팬들 사이에서 밈이 됐다. W의 배틀 엔트리에서 개그를 담당하는 중.

항상 지우만 보면 물기도 하는데, 지우는 그럴 때마다 얘는 맨날 이래요. 라고 한다.

총집편인 W 121화 말미에 나온 그림책 코너에 의하면 1인칭은 오라인 듯하다.#

사용 기술 - 물대포[70] / 아가미물기 / 얼음엄니 / 드래곤다이브[71]

전적
50화에서 한지우에게 포획
EP
상대
트레이너
비고
결과
65
망나뇽
아이리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하이퍼 클래스 승급전

65
액스라이즈
아이리스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하이퍼 클래스 승급전

103
파르토&렌트라
시트론
창파나이트와의 더블배틀

104
음번
드라세나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105
씨카이저
윤진

[72]
118
보스로라
성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1회전

124
로즈레이드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24
밀로틱
난천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세미파이널

131
고릴타
단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파이널

131
에이스번
단델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마스터즈 토너먼트 파이널

최다연승: 2연승
최다연패: 1연패
10전 5승 1무 4패 승률 0.556
공식전[기준]: 8전 4승 4패 0무 승률 0.5


2. 에이스 관련 여담[편집]


썬문처럼 에이스가 정해지지 않을줄 알았지만 제작진의 편애에 힘입어 모두의 예상대로 루카리오가 에이스로 확정되었다. 다만 준 에이스 자리는 의견이 분분한 편.

  • 루카리오는 강한 파동의 힘을 가진 한지우와 유대를 바탕으로 성장한 에이스다. 지우의 파동에의해 알에서 부화했으며, 루카리오나이트를 찾으러 갈때나 개굴닌자 에피소드 때처럼 멀리 떨어져있어도 파동으로 서로를 감지할 수 있다. 포스터나 일러스트 상에서 고우의 파트너 포켓몬이자 에이스 포켓몬인 에이스번과 대칭되어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았던데다 이후 잡지에서 고우의 에이스번과 함께 에이스 포켓몬이라고 언급되었으며 상기한 4번째 오프닝에서는 이전 오프닝에서의 피카츄를 제치고 단델의 에이스 포켓몬인 리자몽과 맞붙는 연출까지 더해진데다가 108화에서 개굴닌자처럼 지우와의 싱크로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6세대 에이스인 개굴닌자와 사제지간을 맺게되었다. 또한 109화에서는 메가진화도 사용하지 않고 금랑의 거다이 두랄루돈을 파동탄 일격에 쓰러트리며 에이스 자리를 굳혔다. 이후 공식 잡지에서 에이스라고 다시 한번 소개되며 이를 더욱 확실시했다. 그러나 정작 단델전에서는 마임꽁꽁과의 배틀로 풀 컨티션이 아니었다 해도 메가진화를 해놓고 드래필트의 비자속 화염방사에 어이없게 당하면서 이미지가 크게 떨어졌다.

  • 망나뇽은 다른 W의 포켓몬들과 달리 별다른 강화수단 없이 하나지방 챔피언 아이리스의 에이스 포켓몬 액스라이즈를 쓰러뜨린 진기록을 세운 것으로 볼때, 챔피언의 포켓몬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에이스로서의 자질은 충분하지만, 무인편 에이스인 리자몽처럼 순수체급이 아닌 깔짝형을 상대할때 제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109화의 금랑전에서 모래바람 플라이곤에게 패배한게 그 예시로 나름의 파훼법을 찾아 유효타를 넣었으나 결국은 승리하지 못했다. 심지어 114화에선 루카리오가 진철의 갸라도스를 압도하고 팬텀 또한 진철의 메타그로스를 쓰러트린데에 반하여 혼자 진철의 한카리아스에게 패배해면서 준에이스로서의 입지를 점점 잃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난천전에서 다른 멤버들과 달리 매우 허무하게 패배하면서 준에이스는 커녕 아예 최약체 취급을 받을정도로 준에이스의 입지를 완전히 잃어버렸다.

  • 팬텀은 망나뇽과는 정반대로 초반의 부진을 넘기고 꾸준히 지우의 승리에 기여하고있다. 팬텀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지우의 배틀방식인 스피디한 스타일 뿐만 아니라 거다이맥스를 활용한 묵직한 스타일, 도깨비불을 활용한 깔짝형 등 여러 배틀 스타일이 가능한 다재다능함이다. 마리전에서의 깔끔한 승리를 거머쥐고 금랑전에서도 2킬을 따내며 평가가 수직상승하고있다. 또한 개굴닌자와 루카리오처럼 114화에서 4세대 에이스인 초염몽을 비롯한 불타입 포켓몬들과의 선후배관계가 부각되며 성호전에서 1킬을 따내면서 유력한 준에이스 후보가 되었다. 난천전에서 1킬도 못하고 리타이어하긴했으나 난천의 예상치 못한 교체 플레이에 당한거지 그 전에는 로즈레이드를 밀어붙이고 있었고 그 덕에 후에 나오는 어래곤이 처리하기 좋게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망나뇽과 달리 트롤 취급 당하지는 않고 있다. 또 129화에서는 단델의 인텔리레온을 쓰러트려 챔피언의 포켓몬을 가장 먼저 쓰러뜨렸다.

  • 창파나이트는 등장부터 리오르의 성장 서사의 제물로 씌이고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비중, 배틀 횟수를 보여주고 창파나이트로 진화를 해도 항상 뒤이어 나오는 루카리오한테 활약을 넘겨주는 등. 각종 푸대접이란 푸대접을 다 받아 최약체 취급을 받았었다. 하지만 난천전에서 오랜만에 등장해 허무하게 리타이어한 망나뇽과 팬텀과 달리 밀로틱을 쓰러트리고 난천의 에이스인 한카리아스 상대로 지긴 했어도 큰데미지를 주는 등 대활약을 하였다.

  • 어래곤은 창파나이트처럼 적은 비중때문에 잘 부각되지않지만 활약상을 보면 첫 배틀부터 무려 챔피언인 아이리스의 망나뇽을 쓰려트려 최초로 챔피언의 포켓몬을 이긴 지우의 포켓몬이 되었고 드라세나전에서 드라세나의 음번을 쓰러트려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성호전에서는 성호의 에이스인 메타그로스 상대로 밀리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밀어붙어 큰 데미지를 주어 피카츄가 쓰러트릴수 있게 만들었고 난천전에서 1킬도 못한 망나뇽과 팬텀과 달리 로즈레이드를 쓰러트리고 밀로틱한테 졌지만 데미지는 주어서 창파나이트가 처리하기 좋게 만들어주는 등 크게 돋보이지는 않아도 준수한 활약을 했다.

3. 특이 경력[편집]


W 멤버는 모두 한지우가 소유한 포켓몬들 중에서의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다.

  • 망나뇽
    • 최초로 포획한 암컷 드래곤 타입 포켓몬.
    • 최초로 포획한 이전 동료가 포획했던 계열의 포켓몬.
    • 최초로 최종진화형 상태로 포획한 2단 진화체 포켓몬.[73]
    • 최초로 챔피언의 에이스 포켓몬에게 승리한 포켓몬.
    • 최초로 챔피언과의 공식전에서 승리한 포켓몬.(어래곤과 타이)

  • 팬텀
    • 최초로 포획한 고스트 타입 포켓몬.
    • 최초로 포획한 통신 교환 진화체 포켓몬.[74]
    • 최초로 페어리 타입 기술을 사용한 포켓몬.

  • 루카리오
    • 최초로 포획한 베이비 포켓몬.[75]
    • 최초로 2가지의 교배기[76]를 배운 포켓몬
    • 최초로 포획한 비전설 강철 타입 포켓몬.[77]
    • 최초로 메가진화를 한 포켓몬.[78]

  • 창파나이트
    • 최초로 포획한 리전폼 포켓몬.
    • 최초로 포획한 리전폼 포켓몬의 진화체 포켓몬.
    • 최초로 사천왕의 포켓몬에게 승리한 포켓몬.
    • 최초로 사천왕의 에이스 포켓몬에게 승리한 포켓몬.
    • 최초로 사천왕과의 공식전에서 승리한 포켓몬.(어래곤과 타이)

  • 어래곤
    • 최초로 포획한 화석 포켓몬.
    • 최초로 챔피언의 포켓몬에게 승리한 포켓몬.
    • 최초로 챔피언과의 공식전에서 승리한 포켓몬.(망나뇽과 타이)
    • 최초로 사천왕과의 공식전에서 승리한 포켓몬.(창파나이트와 타이)

  • 최초로 지우의 스타팅 포켓몬이 존재하지 않는 멤버 구성이다.
엔트리에 각 시리즈의 지방별 스타팅 포켓몬이 최소 1마리씩은 포함된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W에서는 가라르 지방이 주요 배경도 아니고 8세대 스타팅 포켓몬들은 전부 고우가 포획하는 바람에 그 클리세가 깨졌다.[79] 대신, 초중반부터 스타팅 포켓몬에 할당될 1~3개의 자리를 다른 포켓몬들로 빠르게 채워나감으로써 무인과 베스트위시 다음으로 이른 시기에 풀 파티를 완성했다.

  • 최초로 지우에 불꽃 타입이 존재하지 않는 멤버 구성

4. 비판[편집]


역대 한지우 포켓몬의 파티중 최악의 파티라는 평가를 받은 BW 다음으로 평가가 좋지 않다. 그나마 BW와 달리 파티원 전원이 최종 진화를 했고 여기에 W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라는 큰 성적을 내서 BW 보다는 나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하지만, 그런 것을 제외하고 자세히 분석하면 BW 시절 만큼이나 문제점이 수두룩하다.

우선 파워 밸런스가 심각하게 좋지 않다. 대표적으로 어래곤은 아이리스와 벌인 하이퍼 클래스 승급전이 포획 후 첫 배틀이었음에도 망나뇽을 아가미물기와 얼음엄니만 사용해서 쓰러뜨려버리고,[80] 칼로스 지방 사천왕 중 한 명인 드라세나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최초로 한 시즌 방영 중에 챔피언, 사천왕을 상대하는 공식전에서 승리한 지우의 포켓몬이라는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기록까지 가지게 되었다. 문제는 드라세나와의 대결의 전개가 심각할 정도로 엉망진창이다. 드라세나의 포켓몬은 지우의 기술 2~3방 맞으면 픽 쓰러는 것과는 반면, 지우의 어래곤이 드라세나의 음번에 분노의앞니에 맞고 체력이 절반 상태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이 상태에서 드라세나의 음번과 파비코리의 불새, 치근거리기, 폭음파, 와이드브레이커, 용의파동 두 방, 이 모든걸 체력 절반 상태에서 버티고 이겨 버린다.

망나뇽은 아이리스의 망나뇽의 드래곤다이브 두 번, 액스라이즈의 역린을 맞았음에도 버틴데다 용성군 한 번으로 액스라이즈를 쓰러뜨린다. 그리고 51화 초반의 훈련 외엔 별다른 모습이 보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코르니의 메가루카리오를 상대로 고전한 모습을 보였던 망나뇽이 순식간에 하나지방 챔피언의 에이스 포켓몬을 상대로 승리했기 때문에 전개가 상당히 부자연스워졌다. 그런 와중에 이 망나뇽이 이후 금랑전에서는 별다른 활약 없이 쓰러지는가 하면 진철전에서는 한카리아스에게 완패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혼란을 주었다.

루카리오는 알에서 태어난지 얼마 되지않은 개체임에도 괴랄한 강함을 보여준다. 일렉트릭필드에서 쓰는 라이징볼트, 번개펀치, 마비에 걸린 상태에서 받는 병상첨병과 에어슬래시를 버틴 뒤 기사회생 일격에 로토무를 쓰러트리고 마지막엔 라이징볼트와 파동탄의 정면 대결을 벌이고 렌트라와 동시 전투불능이 되었다. 채두전에서는 무릎차기, 불새, 크로스촙, 불릿펀치, 다이어택, 거다이회심격까지 총 7개의 기술을 정면으로 받아냈음에도 버텼고, 이런 상태에서 철제광선[81]을 사용했는데도 쓰러지지 않는다. 게임 시스템상으로 생각하면 저만큼의 공격으로도 루카리오의 체력을 절반조차 깎지 못했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특성상 철제광선이 플레어드라이브처럼 단순 반동기로 묘사된다는 걸 감안해도 과한 감이 있고, 루카리오의 진화 후 행적도 부족하다보니 강함의 대한 개연성에 문제가 생겼다. 이것도 모자라 109화 금랑전에서는 거다이맥스 두랄루돈을 파동탄 일격에 쓰러트리며 순식간에 강해졌다.[82]

사실 이렇게 파워 밸런스에서 비판을 많이 받은 이유는 맴버들의 성장 묘사가 너무나도 부실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번 시즌에 막 잡은 포켓몬이 왜 전작 에이스들보다도 강하게 묘사되나'로 불만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의외로 설정상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다. 포켓몬스터 애니 세계관은 기본적으로 트레이너가 강할수록 포켓몬이 내는 잠재력도 높아지고 성장 속도도 빠르다.[83] 즉 이전 시즌에 비해 지우가 트레이너로서 더 성장했기 때문에 그만큼 신규 포켓몬의 성장폭이 빨랐다고 생각하면 설명은 가능하다. 문제는 성장 속도가 느리고 빠르고를 떠나서, 어떻게 성장했는지의 묘사가 사실상 없었음에도 새로 잡은 포켓몬들은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사천왕/챔피언 수준의 강자들과 맞상대를 하니 문제가 된 것이다.

또한 만약 지우의 실력이 늘어나서 이전보다 더 빠르게 포켓몬을 성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 그 발전한 실력으로 왜 기존 포켓몬을 키우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지가 문제가 된다. 시즌별로 들쭉날쭉한 파워 묘사를 배제하고 순수하게 공식전 실적만 봐도, 지우에게는 사천왕 수준의 상위급 트레이너인 기선전에서 승리한 리자몽, 이상해씨, 꼬부기나[84] 저명한 트레이너이자 알로라지방의 실질적 최강자였던 쿠쿠이에게 승리한 나몰빼미, 어흥염, 루가루암, 멜메탈 등 충분히 랭킹전에 출전할만한 기량을 가진 포켓몬들이 더 있었다. 이들까지 갈 것도 없이 W시점의 지우는 배틀이라고는 해보지도 않은 마임맨으로도 소규모 대회 정도는 압도할 정도의 실력이 있었다. 그 실력으로 기존 포켓몬을 써보겠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설명할 방법이 없다.

멤버들의 비중 또한 심각하게 불균형 하다. 바로 전 시즌인 썬문에서는 맴버들의 비중을 잘 조절해서 큰 호평을 받은 것과는 달리, W 는 전작 제작진이 만든 것이 맞냐는 의문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비중 배분에 크게 실패했다. 일례로 망나뇽은 65화 전까지는 준에이스 후보로 점쳐질 정도로 배틀에서 활약하다가 그 이후로 등장이 적어지고 배틀에서 별 다른 활약을 못했고, 팬텀은 거다이맥스를 얻기 전 까지 공기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창파나이트 또한 배틀에서의 활약과 비중이 매우 적어서 W 파티의 최약체 취급을 받았으며, 어래곤은 출연 자체가 너무 늦었다. 반면 루카리오는 너무 과다하다 싶을 정도로 비중을 많이 받은 것을 넘어서 아예 루카리오를 밀어주기 위한 억지 전개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이는 루카리오의 안티가 급격히 늘어나는 원인이 되었다.

BW에서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멤버들 간의 케미 부족이 W 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했다는 점도 문제다. 전작인 썬문이 크게 호평을 받은 것은 비중 조절을 잘 한것도 있지만 맴버간의 케미 또한 상당히 좋아서 호평을 받은 것과 달리, W는 비중도 문제지만 맴버간 케미 또한 심각하게 부실하다. 당장 모든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있는 모습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맴버간의 사이가 어떤지에 대한 묘사가 전혀 없다. 유일하게 케미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것은 103화와 104화의 어래곤-창파나이트간의 케미 딱 하나 뿐이며, 다른 맴버간의 케미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전작에서 지우의 멤버 초기화나 피카츄가 하향을 받은 것과 반대로 W의 멤버는 작품 초반부터 강한 전력을 받아 월드 챔피언쉽이라는 무대를 밟고, 지우의 위치가 도전자에서 챔피언으로 변경된 만큼 신규 포켓몬은 기존보다 월등히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하이퍼클래스 상위 랭킹까지도 이전 작에서 잡았던 포켓몬들의 언급은 철저히 배제되고, 새로 잡은 다섯 마리들로만, 그마저도 별다른 성장묘사도 없이 전력이 강화된 것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여기에 비중 문제와 빈약한 서사까지 겹쳐져서 BW 다음으로 최악의 파티라는 평가를 받았고, 결국 포켓몬스터W 전체에 큰 오점으로 남고 말았다.



[1] 포켓몬스터 W 132화 피카츄의 회상으로 나온 장면[2] 두 파티 모두 최종진화형 4마리, 비진화형 1마리로 구성되어 있다.[3] 망나뇽, 창파나이트, 어래곤. 루카리오는 강철타입이 붙어있어 격투타입의 페어리 상성을 상쇄하므로 1배.[4] 팬텀도 오물폭탄으로 페어리를 카운터칠 수 있으며 페어리타입 공격을 반감으로 받아낸다. 루카리오도 강철타입 기술로 불릿펀치를 채용 중이다. 피카츄의 아이언테일도 페어리를 찌를 수 있다.[5] 이 세 개를 모두 통틀어서 삼신기라고 부르는데, 챔피언들을 포함해 삼신기를 모두 쓸 수 있는 트레이너는 지우가 유일하다.[6] 물론 지우가 가지고 있는 Z크리스탈을 고려하면 피카츄의 아이언테일과 루카리오의 불릿펀치/철제광선초월나선연격, 피카츄의 전광석화울트라대시어택이 가능하다. 그 외의 기술은 현재의 지우의 엔트리에서는 사용 불가능. 사실 Z 기술은 썬문 포켓몬을 기준으로 크리스탈을 획득한 것이라서 다른 포켓몬에게 Z기술을 사용하고 싶어도 해당 속성 또는 기술 Z 크리스탈이 없거나 Z기술을 발동시킬 기술이 없어서 불가능하다.[7] 지우의 신무인 파티 6마리 배포가 공개되며 수컷임이 확정되었다.[8] 16화에 등장한 금발의 엑스트라 남성 캐릭터.[9] 92화에서 다이수프를 먹으면서 거다이맥스가 가능해졌다.[10] 로이, 나옹의 북미 성우.[만점기준] A B C 5점 만점의 오각형 그래프[11] 팬텀이 약해 대결에도 지고 포켓몬도 잡히지 않다는 등 항상 재수없다는 핑계를 대며 연구소가 되는 건물에 팬텀을 기다리게 만들고 그대로 튀어버렸다. 그마저도 팬텀은 그 말을 믿고 약 3년동안 찾아오는 다른 사람들을 폴터가이스트 현상을 일으켜 쫒아내면서까지 트레이너를 기다려왔으나 다시 만난 그 트레이너는 팬텀에게 폭언과 막말을 내뱉고 있었다. 그후 제대로 화가난 팬텀이 전주인을 공격하려 하기도 했다.[12] 로이가 청소기로 팬텀을 빨아들이는 모습은 고스트 버스터즈의 패러디.[13] 실제 팬텀도 인게임에서 다양한 트리키한 전법과 넓은 견제폭으로 상당한 강캐축에 속한다. 팬덤에서도 저런 개체(팬텀)를 가지고 배틀에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는것에 전 주인의 능력이 얼마나 최악이었는지 아무도 반대적인 반응이 없을정도(...)[14] 지우의 이상행동이 팬텀의 저주로 인한 것으로 생각했었으나, 그냥 감기의 열로 인한 약화 때문이었다.[15] 23화때 본인을 의심해서 공격한 것은 제외.[16] 무인편에서 우정이 생긴 고우스트는 포획하지 않고 초련의 곁에 남았고, 다른 에피소드에서 친해진 고오스와 고우스트도 포획에 이르지는 않았었다.[17] 파이리와 불꽃숭이 그리고 뚜꾸리가 이에 속한다. 한지우 이전에 다른 주인이 있던 주리비얀과 개구마르는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트레이너를 버린 정반대의 케이스들이다. 딱 하나 예외가 있다면 꼬부기단의 대장 꼬부기가 그러했다.[18] 이때 비스케스의 부하 중 한 명이 팬텀의 스피드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게 된다.[19] 실제로 25화의 배틀 환경과 가장 비슷한 환경인 7세대 인게임에서 보면 메가루카리오의 스피드는 112족, 일반 팬텀의 스피드는 110족으로 메가루카리오가 더 빠르지만 팬텀이 상대한건 메가진화를 하지않은 루카리오다.[20] 심지어 이후에는 배틀 장면조차 거의 없다.[21] 파오리와 망나뇽은 이름이라도 언급은 되었으나 팬텀은 언급조차 없었다.[외형] 파일:0_128.png[22] 정확한 특별한 색 팬텀은 XY&Z 극장판에 등장한다. 사실 색이 다른 팬텀은 메가진화와 거다이맥스가 아닌 이상 정확히 구별하기 어렵다.[23] 단, 지우의 멜탄의 경우, 너트가 로켓단의 푸드 트럭의 파츠로 잠시 이용된 것 때문에 색이 변했다.[24] 다만 51화에서 어래곤, 망나뇽을 제외한 지우의 다른 포켓몬들과 함께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배틀에서 엑스트라들을 상대로 승리했다는 묘사가 간접적으로나마 나왔으며, 기술 자체는 51화에서 특훈 때 피카츄에게 사이코키네시스를 쓰긴 했다.[25] 당시 전진의 에레키블이 와일드볼트를 배우고 있었는데, 일렉트릭필드가 끝난 탓에 전기타입을 반감으로 받는 피카츄와의 1차 접전에서는 리스크가 적은 불꽃펀치아이언테일로 대응해야 했고, 루카리오와의 전투에서 와일드볼트를 위협적인 위력으로 쓸 수 없었다. 덕분에 일렉트릭필드 + 와일드볼트는 렌트라가 후속 지원하고 얼마 되지 않은 피카츄와의 2차 접전에서야 겨우 쓰게 된다.[26] 이 때 자세히 보면 평범한 색깔의 고우스트와 고오스이다. 즉 이로치가 아닌 개체다.[27] 성악혼을 되돌려준것 뿐이고 화강돌만 일방적으로 공격했기에 전적에 포함하지 않는다. 불쌍하니까 좀 포함시켜주자[28] 거다이맥스 개체가 아닌 포켓몬은 다이수프를 먹으면 거다이맥스가 가능하다고 어니언이 알려준다.[29] 덤으로 99화 이후 바뀐 기술배치는 매우 실전성이 높다. 물론 냉동펀치는 물리 기술이라 실전에서는 쓰이지 않지만 현실에서도 오물폭탄/오물웨이브와 섀도볼은 기본적으로 채용하는 편이고 매지컬 샤인도 견제용 서브웨폰으로 채용되는 기술들 중 하나다. 냉동펀치도 같은 타입 기술인 얼다바람이 채용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30] 먼저 나온 에이스번과 교대했다.[31] 이 때, 처음으로 특성인 저주받은바디를 활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프리즈드라이를 직격당한 순간 특성이 발동, 마임꽁꽁이 프리즈드라이를 봉쇄당한다.[32] 진철과의 특훈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화상상태에 빠지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는데다 공격력도 감소한다.[33] 심지어 상대방에게 디버프를 주는 것이기에 팬텀이 쓰러지더라도 효과는 지속된다.[34] 때에 따라선 엄청나게 큰 섀도볼을 쓰기도 하며, 유일하게 기술 변경 없이 처음부터 계속 배우고 있었던 기술이다. 여담으로 악의파동과 더불어 지우 본인은 사용해본 적이 없고 지우의 라이벌이나 적들이 자주 사용하던 기술이였으나, 장장 23년만에 섀도볼을 배운 포켓몬을 포획했다.[35] 여름방학 직전 1시간 스페셜 에피소드에서 이명과 함께 기술배치가 공개되면서 사이코키네시스 대신 매지컬샤인을 습득했다는게 밝혀졌다. 99화 마리와의 배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습득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았다. 공격용으로도 사용하고 방어용으로도 사용한다. .[36] 매지컬샤인과 마찬가지로 배틀에서 사용하는 모습만 보여줬을뿐 습득하는 과정은 보여주지 않았다..[37] 공격할때 두개의 오물과 약간의 보라색 전기를 두른채 발사한다.[38] 지우의 불꽃타입 포켓몬들과의 특훈을 통해 습득했으며 이 기술을 익히며 삭제한 기술은 냉동펀치이다.[39] 금랑전에서 전세를 뒤집기 위해 사용했으며 난천과의 배틀을 관전하던 호브는 팬텀으로 전세를 뒤집을 것을 기대하기도 했다.[기준] A B C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포켓몬 리그, 배틀 프론티어, 포켓몬체육관, 섬 순례, 돈배틀, 주최측 및 심판이 별도로 존재하고 등급 상승이나 우승이 목표인 포켓몬 배틀 대회. 기권 이외의 사유로 시합 도중에 중단되어 생긴 '무'는 포함하지 않는다.[40] 51화에서 린토가 '파오리 군(君)'이라 불렀고 영어 더빙판에서도 지우가 he라고 지칭하나, 소드실드에 신무인 파티 6마리를 배포하는 것이 공개되며 공식적으로 수컷임이 밝혀졌다.[41] 배포를 통한 공개[42] 로이와 중복. 추가로 무인에선 웅의 크로뱃을, AG에선 코터스를, XY에선 루차불을 맡았다.[43] 다만 이들 중에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는건 가재군밖에 없다. 브이젤은 승부욕, 곤율랭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 혈기가 넘치는 거였고 루차불도 대강 비슷하다. 때문에 이들은 힘으로 쓸데없이 횡포를 부리지는 않았지만(기껏해야 브이젤이 야생이었을 때 트레이너들을 상대로 승리를 한 후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낚싯대들을 빼앗아간게 전부다.) 가재군은 첫등장에서부터 앞에 거치적거리는건 몽땅 날려버리는건 물론이요 합류 후에도 툭하면 주먹으로 인사하고 남의 밥 뺏어먹는 등 깡패같은 면이 있었다.[44] 격투 단일 타입인 가라르 파오리는 노말/비행타입의 원종 파오리에게 약점을 찔린다.[45] PV에서 지우가 "우리들이랑 함께 가지 않을래?"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 파오리에게 하는 대사였다. PV에선 이 대사가 나올때 울머기가 비춰져서 파오리와 연관될 것이라는 예상이 없었기에 일종의 낚시가 되었다.[46] 이 때 지우가 "파가.. 없으면..."이라고 짧게 중얼거리는데, 창파나이트의 일칭인 '네기가나이토'를 '파가 없으면'이라고 읽을 수도 있다는 말장난을 함과 동시에 창파나이트로 진화한다는 암시를 한 듯.[47] 여담이지만 이 에피소드의 원화를 용자검법 제1초식으로 유명한 오오바리 마사미가 제안 받았는데 스케쥴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다고 오오바리 마사미 본인이 밝혔다.# 후에 기회가 되면 제발 시켜달라고 써 있는걸로 봐서는, 창파나이트 관련으로 원화가에 참여할 가능성이 생겼다.[48] 로켓단의 가챠 머신을 배달해주는 페리퍼로 로켓단의 부탁으로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오는 심부름을 하고 있었다.[49] 빨간빛이 맴도는 방패를 날리는 식인데 이 모습이 캡틴 아메리카를 연상시킨다[50] 이는 관중석에도 영향이 가는 수준이었다.[51] 특히, 수댕이와 나무킹은 검과 관련된 기술(각각 셸블레이드, 리프블레이드)을 쓰는 포켓몬들이다.[52] DP 신오리그 진철과의 배틀에서 초염몽이 플레어드라이브로 독압정을 소독한 것의 오마주인 듯.[53] XY에서 마슈와의 후늬체육관전에서 지우의 루차불이 트릭룸을 시저크로스로 부숴버린 것을 오마주한것으로 추정[54] 그래도 팬텀은 난천의 교체 플레이로 인해 쓰러진 거지 그전까지는 유리하게 싸웠기 때문에 욕을 덜 먹는다. 그리고 팬텀은 129화에 단델의 인텔리레온을 쓰러뜨린다.[55] 루카리오도 버거워하던 괴력몬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56] 원래는 강한 고위력 물리기에도 약했지만 스타어설트를 배우며 해결됐다.[57] 방패를 던지기도 한다.[58] 상대의 공격을 읽어내고 재빠르게 회피하는 일종의 무적 회피기로 묘사되었다.[59] 드라세나와의 배틀에서 사용[60] 중간에 클레피의 열쇠를 찾기 위해 이탈[61] 아이리스가 언급[62] 원래라면 모젤란 일행이 설계에 따라 어치르돈으로 부활될 예정이었으나, 모젤란 일행이 화석을 바꿔넣는 바람에 파치르돈으로 부활했다. 다만 이 경우 복원된 어치르돈만 숨쉬기 힘들어 질테고 육상에서는 힘들어질 테니 이쪽이 낫다.[63] 한편 고우는 파치르돈을 포획한다.[64] 이 때문에 어래곤 포획에 반감을 가지는 팬들도 몇몇 있다. 시리즈 내내 화석 포켓몬을 한 번도 안 주다가 기껏 준 것이 복원오류라는 막장 설정을 가진 놈이냐라는 이유.[65] 같이 등장한 파치르돈도 어래곤에 비해 반응이 적을 뿐, 귀엽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다.[66] 이때 직접 헤엄치는 것보다 바다 밑바닥의 땅에서 다리로 직접 뛰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만 어래곤의 각력이 상당히 뛰어난대다 이때는 50화 때와 달리 몸을 수평에 가깝게 한 상태가 아닌 수직으로 서있는 상태로 헤엄쳐서 느릴 수 밖에 없었다.[67] 그동안 포켓몬스터W에서 지우의 포켓몬들끼리 케미가 있는 모습이 다른 시즌에 비해 많이 부족했는데 103화에서 어래곤과 창파나이트가 케미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어느정도 만족감을 줬다.[68] 103화에서는 창파나이트가 어래곤을 못마땅해했지만 104화에서는 응원할 정도로 가까워졌다.[69] 정황상 어래곤의 하반신의 원래 주인인 정체불명의 고대 포켓몬의 기술로 보인다. 신작 시리즈에 관한 정보를 애니에서 선공개한 사례가 여럿 있어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정상 복원된 포켓몬이 등장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유출된 롬의 데이터마이닝으로는 해당되는 포켓몬은 존재하지 않아서 다시금 미궁에 빠졌다.[70] 처음 사용한 기술이지만 어래곤에게 별로 적합한 기술은 아니어서 다른 물타입 기술로 대체될 줄로 알았으나 드라세나전에서는 전략적으로 잘 사용하였다. 게다가 아이리스전에서는 시전 시간이 상당히 길었었는데 그런 모습은 더이상 보이지 않았다. 아무래도 갓 부활한 참이라 위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듯.[71] 진화한 시트론의 파르토도 한번에 쓰러트리는 위력이다.[72] 망나뇽 VS 대짱이와는 다르게 둘 다 만신창이가 돼서 양쪽 모두 다음 포켓몬으로 교체했다.[73] 질뻐기, 잠만보, 야부엉 등 최종진화형 상태로 포획한 1단 진화체의 사례와 피죤투와 악비아르 등 1단 진화체 상태로 포획한 사례는 있었다.[74] 암트르도 통신교환을 하면 기가이어스가 되지만, 진화시키지는 않았다.[75] 알에서부터 키워낸 코리갑, 곤율랭, 음번이나, 베이비 포켓몬의 진화체인 피카츄, 잠만보, 마임맨 등 비슷한 포획 사례는 몇 차례 있었으나, 베이비 포켓몬을 포획한 사례는 처음이다.[76] 진공파, 불릿펀치 [77] 이전에 포획했던 차곡차곡과 멜메탈은 각각 전설, 환상의 포켓몬이다.[78] 한지우의 포켓몬 중 메가진화가 가능한 포켓몬으로는 오리지널의 리자몽과 헤라크로스, AG의 나무킹과 얼음귀신, W의 팬텀이 있고, 방생된 포켓몬까지 넓히면 피죤투도 포함된다. 그러나 해당 시스템이 나온 XY 시즌에서는 다른 노선으로 대체되었다.[79] 고우에게 비중을 몰아준 것도 있지만 전작에서 이미 챔피언이 된지라 초보 트레이너의 상징인 스타팅 포켓몬을 소지하는 게 더 이상 무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천왕인 오엽, 대엽이나 사천왕 급 실력자인 쿠쿠이는 애니한정으로 어릴 적부터 소유한 것으로 묘사했다. 다만, 게임판의 단델이 스타팅 포켓몬을 가진 사례를 생각해보면 잡을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 설상 챔피언이 아니여도 웅이의 늪짱이, 시트론의 도치마론 등 어느정도 숙련된 실력을 가진 트레이너들도 스타팅 포켓몬을 잡긴 했다.[80] 아이리스의 망나뇽이 BW 시즌에서 챔피언급 포켓몬은 아니었을지라도 상성 4배 약점인 얼음 타입 기술을 순수 맷집으로 견디고 지우의 악비르를 진화하기 전까지 압도했던 전적이 있다.[81] 철제광선을 사용하면 체력의 1/2가 소모된다.[82] 금랑의 두랄루돈은 단델의 리자몽을 상대로 선전할만큼 강한 개체이다. 즉, 이런 금랑의 거다이 두랄루돈을 파동탄 일격에 쓰터리는것은 엄청난 강함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 과정을 제대로 담지 못하였다.[83] 이 사례로 포켓몬스터 DP의 브이젤이 있다. 처음 브이젤의 트레이너였던 빛나의 명령은 아예 듣지도 않던 브이젤이 자신의 트레이너도 아닌 오엽의 명령에는 완벽하게 따르고 실제로 빛나가 지시를 내릴 때보다 훨씬 강한 힘을 발휘했고, 지우의 포켓몬이 된 이후에 빛나가 트레이너일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더 많은 활약을 했다.[84] 당시 기선은 레지락과 레지스틸을 사용하지 않고 갓 잡은 레지아이스와 비전설 포켓몬들을 사용하였던 만큼 평소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상태였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타 챔피언이나 지우, 진철 등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 일정 수준 이상의 트레이너들이 공식전에서 내는 포켓몬들은 에이스가 아니라 해도 그리 큰 폭으로 수준 차이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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