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고침역링크수정 내역편집이동토론 허시모 사건 덤프버전 : r20240101 분류1925년/사건사고 문화 통치기/사건사고 한미관계 미일관계 쿨리지 행정부 종교 사건 사고 1. 개요2. 결과1. 개요[편집]허시모 사건은 1925년 12세 소년 김명섭이 평안남도 순안에서[1] 바로 지금의 평양시 인근에 있는 지역이며 지금의 순안국제공항도 여기에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당시 예수재강림제칠일안식회) 소속의 의료선교사이자 병원장이었던 허시모(Clyde Albert Haysmer, 許時模, 1897–1983)의 과수원에 사과 1개를 서리하다 발각되어서 선교사 허시모가 김명섭의 얼굴에 도적이라고 새긴 사건이다.2. 결과[편집]미국 선교사는 사과 값을 내라고 요구했고, 결국 이 선교사는 미국으로 귀국했다.[1] 바로 지금의 평양시 인근에 있는 지역이며 지금의 순안국제공항도 여기에 있다. 관련 문서공안사건 분류:스포츠 사건 사고 분류:스포츠인 사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