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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운수(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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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운수

Hyundal taxi
업종
택시 운송업
대표자
김영규 [1]
설립일
1978년 (45주년)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
본사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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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차량
4. 면허체계
5. 여담
6. 현재 보유차량
7. 과거 보유차량



1. 개요[편집]


  • 충청남도 부여군의 법인택시 사업자이다.
  • 본사 및 차고지는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 47-1 에 있다.
  • 전국에 있는 현대운수와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 전혀 다른 회사이다.


2. 역사[편집]


  • 설립 후 지금까지 약 50년에 다다르며 부여군에서 역사가 깊은 법인택시 회사이다.


3. 차량[편집]


  • 회사의 이름인 현대운수처럼 다른 회사의 차량은 출고 하지 않고, 현대자동차의 차량만 출고한다.
  • 지금 시점에 신차가 필요한 경우 신차를 출고하려 할 때, 현대 쏘나타 차종으로 하여 신차 출고를 진행하고 있다.[2]
  • 그동안 출고한 차종의 역사를 살펴보면, 현대 쏘나타/4세대, 현대 쏘나타/5세대, 현대 쏘나타/6세대, 현대 쏘나타/7세대 까지 출고했다.
  • 현재는 차량 대부분을 현대 쏘나타/7세대 차종으로 운영 하고 있고 일부 차량은 현대 쏘나타/6세대로 운영중이다.


4. 면허체계[편집]


  • 충남 3912## ~ 12##


5. 여담[편집]


  •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신차만 도입하였다. 꾸준한 현대자동차 단골 고객 수준이다.
  • 당사의 모든 택시는 백제문화로 124번길 11에 있는 E1 용정 LPG 충전소에서 연료 충전한다.
  • 당사의 택시 정비는, 단순정비의 경우 창업주의 아들이 직접 정비를 진행한다. 다만 정밀한 정비가 필요한 경우 공업사에 위탁하여 함께 정비를 실시한다.
  • 특히 일가 중의 손자[3][4] 는 4살 때부터 창업주인 할아버지가 직접 운영하는 영업용 택시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녔었다. 그것을 좋아했다고 한다.[5]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그의 손자가 시내를 돌아다니는것을 보거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를 아는 사람이 많다.


6. 현재 보유차량[편집]



6.1. 현대자동차[편집]




7. 과거 보유차량[편집]



7.1. 현대자동차[편집]



[1] 오너 2세[2] 차량 고장시 원활한 정비를 하기 위함으로서 하나의 차종만 출고한다.[3] 상록어린이집, 백제초등학교, 부여중학교, 부여고등학교 를 졸업한 완전한 부여맨이다.[4] 부여고등학교 72회 졸업생[5]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하루에 5천원짜리 장난감차를 매일 사줬으며 자동차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