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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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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현상범 사례
2.1. 한국의 현상범 리스트
2.2. FBI 10대 수배범
2.2.1. 2010년 : FBI 10대 현상범
2.2.2. 2012년 : FBI 10대 현상범
2.2.3. 2015년 : FBI 10대 현상범
2.2.4. 2017년 : FBI 10대 현상범
2.2.5. 2020년 : FBI 10대 현상범
2.2.6. 2021년 : FBI 10대 현상범
2.2.7. 2022년 : FBI 10대 현상범
2.3. 세계 10대 현상범
2.3.1. 2008년 4월: 세계 10대 현상범
2.3.2. 2008년 8월: 세계 10대 화이트칼라 현상범
2.3.3. 2011년 5월: 세계 10대 현상범



1. 개요[편집]


현상범()은 범죄자 중에서 그 대상을 포획 또는 살해를 하는 대가로 현상금이 걸린 자를 말한다. 이 단어는 대한민국에서 꽤 쓰이긴 하지만 정작 국어사전에는 없다. 대신 지명수배 시 포상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지명수배범'이 현상범의 유의어처럼 쓰인다.

한국에서는 경찰이 현상수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미국 등에는 현상금 사냥꾼이 실존하기도 한다.

중국의 경우에는 아이 어른 비롯해서 카드놀이를 즐기는 일상이 흔하다고 한다. 마오쩌둥도 근절하지 못한 게 도박의 일종인 마작인 것도 있고. 이 같은 국민성을 이용해서 플레잉 카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발급해 나눠주고 카드놀이를 즐기면서도 범죄자의 현상수배를 해 시민들에게 신고하도록 유도한다.

다만 일반 시민이 신고하기 전에 경찰이 먼저 잡거나 범인이 자수하면 현상금은 절대로 받을 수 없게 된다.


2. 현상범 사례[편집]



  • 한국 역사상 최고액의 현상금이 걸린 것은 유병언세모그룹 회장과 용인 50대 부부 피습 사건[1]의 5억원(유족들이 내건 현상금)이며 그 다음은 봉대산 불다람쥐 17년 연쇄 방화사건(울산광역시청 현상금)과 동아건설 자금부장 횡령사건의 3억원(회사 직원 휴가비 반납으로 충당)이다. 그리고 과거 최고액 현상범은 한때 대한민국을 경악에 빠뜨린 탈옥수였으나 붙잡혀 수감 중인 신창원이다.

  • 대한민국의 현상범 중 가장 오랫동안 잡히지 않았던 현상범은 살인 혐의를 저지른 신명호(59)[2]이다. 2002년 12월에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도주했는데 2018년까지 잡히지 않다가 끝내 체포되지 못하고 지병으로 사망했다.

  • 중국에서는 트럼프 카드(플레잉 카드)를 이용해 현상수배를 벌인다. 후면에는 신고 및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공안)에 문의 하는 절차 등이 새겨져 있으며, A-K와 조커 총 두장까지 총 54장에 범인의 인적사항 및 현상금액이 적혀있다.중국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카드놀이를 즐기는게 흔하다고 한다. 카드놀이를 즐기면서 범죄자 얼굴도 익히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실제로 카드를 배포한지 70여일 만에 하트 K에 해당 된 범죄자 장즈쥔이 검거되면서 사형을 선고 받고 약물주사형으로 처형이 되었다고 한다. 유일한 단점은 A-K,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 총 4문양과 조커 두장 포함 54장에 주요 핵심 54명의 수배자를 고르고 골라서 새겨야 한다는 것.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이지만 카드 매수 때문에 유일한 단점으로 꼽힌다.[3] 미국이라크 전쟁 당시 바트당 잔당들을 이런 식으로 현상수배한 적이 있다.


2.1. 한국의 현상범 리스트[편집]


현상범 공개수배서에는 죄질 순서대로 나열된다. 보통 살인>강도살인>상해치사>폭행치사[4]>살인미수>강도>폭행[5]>성범죄>특경법(사기)>사기>횡령>절도[6]>도박범죄 순이다.[7]

  • 스마트국민제보 종합공개수배
  • 공개수배 고유번호 순으로 표시
  • 현상범들 중 사건에 관한 문서가 있을 시 역링크
  • 검거된 범죄자 및 수배자가 사망한 경우 범죄자/목록/한국 문서로 이동바랍니다.
고유번호
이름
나이/성별
죄명
1
황주연
49/남
살인
2
성치영
52/남
살인
3
최용배
64/남
살인
4
이범용[8]
62/남
살인
5
이준세
61/남
살인
6
박종윤[9]
63/남
강도살인
7
김양민[10]
54/남
성폭력
8
김낙순
54/남
성폭력
9
노은주
44/남
도박공간개설
10
검거
11
김종배[11]
56/남
특경법(사기)
12
최지훈
39/남
특경법(사기)
13
장의정
40/여
특경법(사기)
14
검거
15
윤동현
48/남
특경법(사기)
16
오철호[12]
54/남
특경법(사기)
17
정덕기
58/남
특경법(사기)
18
김순철[13]
58/남
특경법(사기)
19
신경근
54/남
특경법(사기)
20
강양일
47/남
사기


2.2. FBI 10대 수배범[편집]


FBI 사이트, 10대 수배범

영문위키

BOI 시절에는 공공의 적 명단이 있었고 이후 이 명단 좀 더 발전하여 FBI 10대 수배범이 된다.

미국 FBI에서 지정한 수배범들 가운데 특히 유명하고 악질적인 인물 10명을 Most Wanted 라고 하여 수배하고 있다.


2.2.1. 2010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 알렉시스 플로레스(Alexis Flores) : 2000년 펜실베니아에서 5세의 여자아이를 납치 후 강간 및 살해하였다. 어이없게도 범인을 놓쳤는데, 2002년 절도 혐의로 체포된 적도 있었고, 소음 공해로 인해 2004년 경찰이 집을 압수수색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위조된 신원 서류를 제출하였고, 위조지폐 제작 장치 소지로 인해 2005년 온두라스로 추방되었다.


2.2.2. 2012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아래 인물이 추가되었다.

  • 아놀드 히메네스(Arnoldo Jimenez) : 2012년 5월 시카고에서 26살 아내와 결혼을 한 뒤, 그 직후 버뱅크주의 아파트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도주하였다. 2023년 기준 현상금 10만 달러를 인상, 25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2.2.3. 2015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아래 인물이 추가되었다

  • 바드레쉬쿠마르 체탄파이 파텔(Bhadreshkumar Chetanbhai Patel) : 인도 국적의 남성으로, 2015년 메릴렌드주의 자신이 일하던 도넛 매장에서 아내를 폭행 및 총기로 살해한 뒤 도주하였다. 뉴저지 주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되었고, 경찰은 밀항을 통해 인도로 돌아갔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2.2.4. 2017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아래 인물이 추가되었다

  • 알렉산드로 로잘레스 카스티요(Alejandro Rosales Castillo) : 2016년 자신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도주하였다. 2016년 멕시코와의 국경 CCTV에서 마지막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그가 멕시코 지역으로 밀입국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2.5. 2020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아래 인물이 추가되었다

  • 윌버 빌레가스 팔로미노(Wilver Villegas-Palomino) : 콜롬비아 국민해방군(ELN)[14] 소속으로, 전 세계적인 코카인 유통 및 테러조직 가입 혐의로 수배중이다. 5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 -호세 루돌프 비야레알 페르난데스(Jose Rodolfo Villarreal-Hernandez)- : 멕시코 카르텔 두목으로, 'El Gato'라고도 불렸다. 2013년 텍사스주에서 남성을 살해한 뒤 도주하였다. 1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고, 2023년 1월 멕시코에서 체포되었다.


2.2.6. 2021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아래 인물이 추가되었다.

  • 오마르 알렉산더 카르테나스(Omar Alexander Cardenas) : 2019년 캘리포니아의 한 쇼핑센터에서 남성 1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였고, 국외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 율란 안도니 아르차가 카리아스(Yulan Andony Archaga Carias) : 온두라스의 카르텔 MS-13의 지도자로 알려졌다. 조직과 관련된 여러 건의 살인 지시, 마약 유통, 불법 총기 및 자금 조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5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있다.


2.2.7. 2022년 : FBI 10대 현상범[편집]


아래 인물이 추가되었다.

  • 도널드 유진 필즈 2세(Donald Eugene Fields II) : 2013년-2017년 사이에 18세 이하의 소녀들을 적어도 1명 이상 성매매 하거나 혹은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루자 이그나토바(Ruja Ignatova) : 불가리아의 암호화폐 회사 'Onecoin'의 대표로, 2017년 10월까지 허위 정보로 본인 명의 회사에 투자를 하게끔 유도, 40억 달러 이상을 편취한 뒤 자금을 세탁하였다. 2017년 10월 이후 그리스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독일 여권을 이용해 타 국가로 다시 이동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3. 세계 10대 현상범[편집]


미국포브스지에서는 세계 최악의 현상범 10명을 선정했다.

2008년도에 선정한 것이 처음으로 이 현상범들은 국제법에 따라 범인 인도를 요청받은 상태이며 전세계적으로 추적대상이며, 2011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선정하고 있지 않다.


2.3.1. 2008년 4월: 세계 10대 현상범[편집]



  • 호아킨 아르치발도 구스만 로에라: 시날로아 카르텔의 두목으로 멕시코 최고의 마약왕. 멕시코에선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자"로 군림한다. 하지만 2014년 2월에 아들 친구 때문에 붙잡혔다. 이후 탈옥에 성공했지만 미국과 멕시코 특수부대에게 다시 붙잡혀 미국 교도소로 이송되었고 미국 법원의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아 현재까지 썩고 있다.



  • 마테오 메시나 데나로: 이탈리아의 마피아 만화책에서 이름을 따온 마피아. 한 때 이탈리아 최대의 마피아 조직 데나로 패밀리를 이어받을 간부로 촉망받던 사람이었으나 점점 포위망이 좁아져가고 재산도 몰수되고 2010년에 동생도 이탈리아 경찰에 잡혀서 얼마 안남은 모양. 결국 2023년 1월 16일 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체포되었다.

  • 펠리시엔 카부가: 르완다 인종청소 사건을 일으킨 주범 중 하나. 르완다 최고의 거부로 한국의 이병철, 정주영처럼 르완다 현지에서는 부자를 그냥 카부가라고 불렀을 정도로 부자의 대명사였다. 르완다 학살 사건을 일으킨 주범 10명 중 아직 체포 안된 6명 중 하나다. 현상금은 최고 500만 달러. 케냐, 스위스, 벨기에 등 세계 각국에 뇌물을 뿌리며 숨어 살다가 2020년 프랑스 파리에서 체포되었고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 페드로 안토니오 마린: 콜롬비아에서 반군조직 FARC를 조종했던 유명한 마약왕. 그런데 이 리스트가 만들어지고 다음 달인 2008년 5월에 자연사했다. 게다가 후임자 알폰소 카노 역시 오래 가지 않아 콜롬비아 경찰에게 사살당했다.

  • 제임스 '화이티' 벌저: 미국 보스턴에 근거지를 둔 아일랜드 마피아 조직 '윈터 힐 갱'의 보스로서 각종 마약과 폭력 범죄의 주모자다. 16년째 도피하다 2011년에 새로이 갱신된 목록이 발표된 바로 다음 달에 잡혔다. 그렇게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2018년, 과거 벌저와 적대 관계였던 이탈리아계 미국 마피아 조직의 최대 파벌인 뉴욕 제노비스 패밀리 출신 수감자에게 벤데타 형식으로 피살되었다.


  • 오미드 타흐비리: 이란인으로, 캐나다에서 수많은 종류의 마약 범죄 및 사기 사건, 납치 및 성폭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고, 체포된 후 교정 담당관을 매수, 탈출한 뒤 도주하였다.


2.3.2. 2008년 8월: 세계 10대 화이트칼라 현상범[편집]


위키백과


2.3.3. 2011년 5월: 세계 10대 현상범[편집]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생긴 공석을 2위인 멕시코 마약왕이 메꿨고 오미드 타흐비리가 순위에서 밀렸다. 새로 추가된 사람들은 아래를 참조.

  • 아이만 알자와히리: 이집트의 정치가로서 오사마 빈 라덴이 죽은 후 알카에다의 수장이다. 알자와히리가 어디에 있는지 미국에 알려주면 25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결국 2022년 7월 30일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살되었다.


  • 나세르 알 우하시: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 지부(AQAP)의 지도자이다. 2015년 6월 미군의 드론 공격으로 사살되었다.

  • 도카 우마로프: 체첸의 이슬람 테러리스트. 2013년 식중독으로 죽었다.

[1] 해당 사건의 용의자 중 한 명인 조왕(1968년생, 당시 44세)이 2013년 하반기부터 2015년 하반기까지 등록되었다.[2] 1959년 3월 2일 ~ 2018년 6월 22일.[3] 이는 대한민국도 안고 있는 문제다. 중요 지명수배자 공고에서 20명만 넣을 수 있다는 것.[4] 치사죄는 흔치 않게 뒷번호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2011년 하반기가 대표적인 예.[5] 이것도 거의 끝번호에 수배되는 경우가 있다. 2010년 하반기와 2011년 상•하반기(하반기는 중상해가 19번)가 대표적인 예.[6] 이것도 약간 중반쯤에 위치하는 경우가 있다. 2007년 상반기(10번)가 대표적인 예.[7] 간혹가다 마약사범이나 공무집행방해치상 용의자나 방화범이나 위조범, 조세포탈범이 등록되는 경우도 존재한다.[8]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수배 중이다. 스마트국민제보에는 키가 163cm로 기재되어 있으나 지류 전단에는 인쇄 오류로 인해 168cm로 기재되어 있다.[9] 2015년 상반기(예외로 하반기는 2번)부터 약 6년간은 줄곧 1번에 고정 되어 있었으나 2023년 하반기에 6번으로 내려왔다. 이로써 2010년 하반기 최초 수배 당시의 수배번호로 돌아왔다.[10] 2022년 하반기 수배전단부터 기존 사진이 아닌 어깨쪽에 굵고 가는 두 개의 흰줄이 그어진 오렌지색 잠바와 회색 브이넥 티셔츠에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의 사진으로 교체되었다. 또한 2023년 하반기 수배전단에서는 죄명 중 '특수강간 등' 이라는 표현이 사라졌다.[11] 수배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키, 체격 등의 신체특징이 적혀있지 않다.[12] 천안서북경찰서에서 수배 중이다.[13] 거제경찰서에서 수배 중으로, 최초 등록 시기와 대조해 보면 이 사건의 용의자로 추정된다.[14] 미국에서는 테러단체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