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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트 윌헬름

덤프버전 :

호이트 윌헬름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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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뉴욕 자이언츠 엠블럼(1947~1957).gif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1954




파일:MLB 로고.svg 명예의 전당 헌액자
파일:Wilhelm Hoyt Plaque.png
호이트 윌헬름
헌액 연도
1985년
헌액 방식
기자단(BBWAA) 투표
투표 결과
83.80% (8회)

파일:MLB 내셔널 리그 로고.svg 195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평균자책점왕
쳇 니콜스 주니어
(보스턴 브레이브스)

호이트 윌헬름
(뉴욕 자이언츠)


워렌 스판
(밀워키 브레이브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1959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평균자책점왕
화이티 포드
(뉴욕 양키스)

호이트 윌헬름
(볼티모어 오리올스)


프랭크 바우만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자이언츠 등번호 49번
폴 에릭슨
(1948)

호이트 윌헬름
(1952~1956)


샌디 콘세그라
(1957)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번호 25번
짐 콘스탄티
(1956)

호이트 윌헬름
(1957)


모리 마틴
(1957~195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26번
비토 발렌티네티
(1957)

호이트 윌헬름
(1957~1958)


프레스턴 워드
(1958)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번호 15번
조 월리
(1956)

호이트 윌헬름
(1958~1962)


데이비 존슨
(1965~1972)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31번
밥 로셀리
(1961~1962)

호이트 윌헬름
(1963~1968)


조 게이츠
(1978)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등번호 39번
톰 버그미어
(1968)

호이트 윌헬름
(1969)


월리 올프
(1969~197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47번
스튜 밀러
(1968)

호이트 윌헬름
(1969)


톰 켈레이
(197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39번
월트 하리니악
(1968~1969)

호이트 윌헬름
(1969~1970)


호이트 윌헬름
(1971)
시카고 컵스 등번호 39번
아치 레이놀즈
(1970)

호이트 윌헬름
(1970)


엘로드 헨드릭스
(1972)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39번
호이트 윌헬름
(1969~1970)

호이트 윌헬름
(1971)


톰 하우스
(1971~1972)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번호 31번
찰리 허프
(1970)

호이트 윌헬름
(1971~1972)


더그 라우
(1972~1979)



호이트 윌헬름
Hoyt Wilhelm

본명
제임스 호이트 윌헬름
James Hoyt Wilhelm
출생
1922년 7월 26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헌터스빌
사망
2002년 8월 23일 (향년 80세)
플로리다 주 사라소타
국적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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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학력
코네리우스 고등학교
신체
183cm / 86kg
포지션
중간계투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47년 현금 트레이드 (BSN)
소속팀
뉴욕 자이언츠 (1952~1956)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57)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57~1958)
볼티모어 오리올스 (1958~1962)
시카고 화이트삭스 (1963~1968)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1969)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969~1970)
시카고 컵스 (197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97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1971~1972)
기록
노히트 노런 (1958.9.20)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중간계투 선수로,[1] 30세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했으나 무려 20여년간 메이저 리그에서 뛴 투수로, 너클볼을 주무기로 삼았던 선수이다.[2]

통산 성적은 21시즌 동안 1070경기 143승 122패 228세이브, 2.52 ERA, 2254.1이닝, 1610K 778BB을 기록하였으며 이중 그가 거둔 124번의 구원승은 지금도 메이저리그 1위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또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투수 1000경기 출장, 최초의 200세이브 투수, 그리고 노히트 노런의 기록 또한 가지고 있다.[3]


2. 여담[편집]


너클볼 전수에도 앞장섰는데, 그에게 너클볼을 전수받은 선수가 바로 찰리 허프이다. 그리고 이 찰리 허프는 R.A. 디키에게 너클볼을 전수했으므로 어찌 보면 윌헬름이 디키의 너클볼의 할아버지쯤 된다고 볼 수도 있다.


[1] 다만 양키스를 상대로 한 노히트 노런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에 알 수 있다시피 선발 경험이 아예 없는 투수는 아니었다.[2] 그가 늦은 나이에 데뷔했음에도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너클볼 때문이었다.[3] 노히트 노런은 양키스를 상대로 하여 얻은 기록으로, 당시 양키스는 그 전설적인 요기 베라미키 맨틀이 이끌고 있었던 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