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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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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등장 스킬에 대한 내용은 비숍(메이플스토리)/스킬 문서
의 홀리 심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라파즈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비슷한 명칭의 볼리비아의 수도에 대한 내용은 라파스 문서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스위스 추크에 본사를 둔 건축 소재 전문 기업.[1] 현재의 사명인 홀심은 2001년에 변경된 것으로, 홀데르방크 시멘트(Holderbank Ciment)의 약칭이다.
2. 역사[편집]
1912년에 아돌프 귀기(Adolf Gygi)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설립 당시 명칭은 〈아르가우이셰 포르틀란트체멘트파브리크 홀데르방크-빌데그(Aargauische Portlandcementfabrik Holderbank-Wildegg)〉(이하 홀데르방크)였다. 처음에는 스위스에서 시작하여 프랑스로 사업을 확장한 후, 1920년대에는 유럽 전역과 중동으로 사업 지역을 넓혀 갔다. 이후 1950년대에는 아메리카로 사업 지역을 넓혔고, 1958년에 상장을 하게 되었다. 1970년대에는 아시아에서도 사업을 개시했다.
그래서 한때 한국과 일본에도 진출하였으나 여러 가지 문제로 둘 다 철수했다. 이외에도 러시아에도 진출하였으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법인 및 사업장을 죄다 철수했다.
3. 로고 변천사[편집]
파일:홀심 로고.svg ||
4.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한때 이 회사가 시리아 공장을 계속 가동하기 위해 ISIL로부터 그들이 노획한 석유를 거래했던 전적이 있다. 이 여파로 당시 이름이었던 라파즈홀심에서 결국 홀심으로 환원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