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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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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 연주자에 대한 내용은 후쿠다 신이치(1955)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가. 남성 필명을 쓰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여성. 2007년 소년 에이스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 작품 특징[편집]
한국에는 복숭앗빛 멜로익(桃色メロイック)으로 알려진 작가. 이외에도 많은 작품이 있는데 하나같이 다 수위가 높다. 특히 여자 캐릭터가 한 번쯤은 속옷을 보여 준다. 그림체는 주로 연애에 관련된 만화만 그려서인지 순정만화체다. 여자 캐릭터는 하나같이 다 눈이 크고 코를 잘 안 그린다. 그린다 해도 점으로만 표현. 남자 캐릭터는 웬만해서 코를 그리는데 간혹 몇 몇 장면에서는 점으로만 표현한다.
복숭앗빛 멜로익은 근친이 소재인지라 호불호가 갈렸으나,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는 그림체와 내용 모두에서 발전하며 잘 나가는 중.
3. 작품 목록[편집]
4. 기타[편집]
-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다. 작업 중 고양이가 책상에 올라가 모니터를 가리는 등 애교를 부린다.
- 속눈썹을 잘 못 붙인다.
-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의 취재 차 바니걸이 있는 걸즈 바에 방문하기도 했다. 실제 바니걸 복장을 한 종업원 분이 작가님 만화책 재밌게 봤다고 칭찬을 했는데 칭찬받을 줄은 생각지도 못해서 굉장히 쑥스러웠다고.
- 팬싸인회 열었을 당시 많은 독자들이 남성작가인줄 알고 갔으나 귀여운 여성이 테이블에 앉아있어서 놀랐다고 한다. 외모뿐만이 아니라 목소리도 귀엽다고 알려져있다.
- 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의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고 1화를 감상하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라는 평을 남겼다. 자신이 만화가를 시작한 이래 첫 애니메이션화였고 그게 대박이 터졌으니 감명이 깊은 것은 당연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