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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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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통 시설 또는 노선은 개통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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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해선에 건설되고 있는 철도역.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 455번지 소재.
2022년 3월 8일부터 15일까지 역명 공모를 실시했다. 대경일보 기사, 울진군, 동해선 철도 역사 7곳 이름 공모
2. 역 정보[편집]
역 소재지는 후포면이고 바로 위쪽 동네는 평해읍인데, 평해보다 후포 쪽 인구가 훨씬 많다. 그래서 무인역인 평해역과 다르게 후포역은 보통역으로 건설된다. 실제로 역의 크기도 평해역에 비해 큰 편이다.
동해선에서 비전철 구간으로 개통 예정이었던 영덕-삼척 구간이 국가균형개발 프로젝트에 따라 전철화에 대한 예비 타당성 조사가 면제되어 전철화로 변경되면서 2022년 12월에 예정됐던 개통일이 1년 뒤인 2023년 12월로 확정되었지만 또 1년 연기되어 2024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개통이 되면 기존의 포항-영덕 구간을 달리던 RDC 디젤동차인 무궁화호가 아닌 150000호대 전동차인 KTX-이음이 본 역에 정차하게 된다.
개통된다면 인근의 백암온천으로의 관광 수요, 그리고 열차가 새벽운행을 한다는 전제 하에 울릉도 환승 수요도 조금이나마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 삼율천을 끼고 역사가 건설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피공간이 길어졌다.
선하역사로 지어지며, 역사 위치는 삼율리 455번지 일대에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