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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빛/종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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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splay: inline; display: 저번날2=none@;"
 | @저번날2@



1. 4일차 밤[편집]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희미한 빛/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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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크립트를 본다고 해서 무조건 종말로 들어가는 건 아니나 종말을 볼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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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지휘사 ,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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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지휘사 ,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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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어떻게 내 방에 갑자기 나타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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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사」

으아!!!! 어떻게 내 방에 갑자기 나타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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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 난 아무 공간이나 자유롭게 전송시킬 수 있으니까, 드나들 수 있는 것도 당연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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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 난 아무 공간이나 자유롭게 전송시킬 수 있으니까, 드나들 수 있는 것도 당연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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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물어볼 게 있어. 낮에 "세라핌"이라는 소녀랑 만난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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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물어볼 게 있어. 낮에 "세라핌"이라는 소녀랑 만난 적 있어?




▶ 안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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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음...... 그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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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음...... 그런 것 같네.




파일:암사 안토네와 아이콘.png
「앙투아네트」
그럼, 이제 그녀를 보러 가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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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럼, 이제 그녀를 보러 가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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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갑자기 괴이한 불안감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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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속에서 갑자기 괴이한 불안감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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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녀는 지금 아주 위험해. 혹시 모르니 내가 그녀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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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녀는 지금 아주 위험해. 혹시 모르니 내가 그녀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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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앙투아네트가 말한 안전한 곳은 한 가지의 방식밖에 없다——{{{#!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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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순간, 앙투아네트가 말한 안전한 곳은 한 가지의 방식밖에 없다——{{{#!html <span style="color: #; dfont-size:150%; dfont-size:75%""></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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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그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그냥 일반인이잖아! 왜 꼭 그녀를 가둬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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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사」

잠깐만! 그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녀는 그냥 일반인이잖아! 왜 꼭 그녀를 가둬야 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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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녀는 네가 생각하는 일반인이 아니야. 그녀가 있는 곳은 언젠가 재앙을 불러일으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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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녀는 네가 생각하는 일반인이 아니야. 그녀가 있는 곳은 언젠가 재앙을 불러일으킬 거야.




▷ 넌 얼마나 더 많은 무고한 사람을 없앨 셈이야?

▷ 하지만 그녀는 무고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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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지금 설명하기 어렵다는 건 알아. 어쨌든 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미친 게 아닌가 싶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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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지금 설명하기 어렵다는 건 알아. 어쨌든 나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가 미친 게 아닌가 싶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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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하지만 이미...... 이미 네가 도와주겠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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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하지만 이미...... 이미 네가 도와주겠다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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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러니까 날 믿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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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러니까 날 믿어줬으면 좋겠어.




▷ 생각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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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 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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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 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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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럼 너한테 조용한 시간을 줄 테니, 오늘은 먼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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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그럼 너한테 조용한 시간을 줄 테니, 오늘은 먼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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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걱정하지 마, 세라핌은 아주 안전해. 내가 할 일을 다 끝내고 나면, 그녀도 자연스레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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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걱정하지 마, 세라핌은 아주 안전해. 내가 할 일을 다 끝내고 나면, 그녀도 자연스레 자신이 돌아가야 할 곳으로 돌아갈 거야.




+2 [["display: inline; display: 사유2=none@;" [br][br]'''{{{#!html <span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block">"display: inline; display: 사유3=none@;" [br][br]'''{{{#!html <span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block">@사유3@}}}[br]{{{+2 [[@저번날3@|[math(\hookleftarrow)]]]}}}'''}}}#!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display: none; min-width:50%; min-width:100%; text-align:right; padding: 10px" '''다음 날[br]{{{+2 [[희미한 빛/3일차|[math(\hookrightarrow)]]]}}}'''{{{#!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br]'''{{{#!html <span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block">"display: inline; display: 조건3=none@;" [br][br]'''{{{#!html <span style="display: none; display: inline-block">@조건3@}}}[br]{{{+2 [[@다음날3@|[math(\hookrightarrow)]]]}}}'''}}}}}}#!wiki style="display:inline-block; text-align:left; padding: 10px" '''다음 날[br]{{{+2 [[@링크@|[math(\hookrightarrow)]]]}}}'''{{{#!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br][br]'''조건2[br]{{{+2 [["display: inline; display: 조건3=none@;" [br][br]'''조건3[br]{{{+2 [[@링크3@|[math(\hookrightarrow)]]]}}}'''}}}}}}#!wiki style="margin: -5px"

▶ 일단 사람들을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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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안 돼, 이것만은 절대 타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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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안 돼, 이것만은 절대 타협할 수 없어.




파일:암사 안토네와 아이콘.png
「앙투아네트」
...... 널 위해서라도 못해.......


파일:암사 안토네와 아이콘.png
「앙투아네트」
...... 널 위해서라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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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손끝을 살짝 들어올렸지만, 그 이상은 움직이지 않고 그저 제자리에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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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손끝을 살짝 들어올렸지만, 그 이상은 움직이지 않고 그저 제자리에 멈춰 섰다.




파일:암사 안토네와 아이콘.png
「앙투아네트」
...... 정말로 너한테 이러고 싶지 않아.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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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투아네트」
...... 정말로 너한테 이러고 싶지 않아. 부탁할게.




▶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 다음부턴 이러지 말아줘













▶ 생각해 볼게












2. 3일차 밤[편집]





▶ 앙투아네트!

▶ 그래도 깨어났구나......




































파일:영7 CG 313.png

화원의 꽃 한 송이가 시들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