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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の神話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1983년 2월 23일에 발매된 나카모리 아키나의 4번째 싱글이다. B면은 '시대가 두근두근거려[1]
― 캐치프레이즈
2. 여담[편집]
- 원래 작사가가 정한 제목은 '불량 1/2'[3] 였는데, 당시 아키나 측의 총괄 프로듀서인 오다 히로오(小田洋雄)가 이 제목은 너무 노골적이라고 난색을 표해, '1/2'만 남겨 최종적으로 "1/2의 신화"로 결정되었다.#
당시 워너의 홍보 스탭이었던 토미오카 노부오의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 NHK 측에서 "불량 1/2"이라는 제목으로는 NHK에서 방송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보내 와 부득이하게 고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고 한다.#
- 1994년, 작곡을 담당한 오오사와 요시유키가 셀프 커버하여 싱글 발매하였다.
- 가사의 '적당히 좀 해'[4] 가 유행했다.
3. 성적[편집]
4. 수상[편집]
- <메가로폴리스 가요제> 팝스 입상
5. 가사[편집]
<:>
【온기 가사 - 접기/펼치기】
冷めてしまうの紅茶 が
사메테 시마우노 레모음티이가
식어버리고 말거야 홍차가
そんな思いつめないでね
손나 오모이 츠메나이데네
그런 마음 가지게 하지 말아줘
私なら もう平気 お別れに
와타시나라 모오 헤이키 오와카레니
나라면 이제 괜찮아 이별이라면
黄昏の街に誘ってほしい
타소가레노 마치니 사소옷테 호시이
해질녘 거리에서 만나게 해줘
なんとなく 気付いていた
난토나쿠 키즈이테 이타
어느새부턴가 눈치챘었어
あなたとあの娘のことなら
아나타토 아노코노 코토나라
당신과 그 여자애의 사이를
一人悩んだ夜に比べれば
히토리 나야은다 요루니 쿠라베레바
혼자서 고민했던 밤이랑 비교해보면
打ち明けてくれて救われたよう
우치아케테 쿠레테 스쿠와레타 요오
밝혀주어서 구해지는 것 같아
車が通るたびあなたの手が
쿠루마가 토오루타비 아나타노 테가
자동차가 지나갈때마다 당신의 손이
そっとやさしく私をかばうのよ
솟토 야사시쿠 와타시오 카바우노요
슬쩍 상냥하게 나를 감싸주는거야
この温りを忘れはしない
코노 누쿠모리오 와스레와 시나이
이 온기를 절대 잊지않을게
たとえあなたには軽い癖でも
타토에 아나타니와 카루이 쿠세데모
설령 당신에게는 가벼운 손버릇이라도
街角の ショーウィンドー
마치카도노 쇼오위은도오
길모퉁이의 쇼윈도우
華やぐ季節を 先取り
하나야구 키세트오 사키도리
화사한 계절을 먼저 느끼고
春のおしゃれを 楽しむ気分は
하루노 오샤레오 타노시무 키부음와
봄날에 치장을 즐기는 기분은
おあずけねあなた忘れる日まで
오아즈케네 아나타 와스레루 히마데
잠시 뒤쳐두어야겠어 당신을 잊을 그 날까지
今日まで愛されたそのお返し
쿄오마데 아이사레타 소노 오카에시
오늘까지 사랑받았던 그 보답으로
できる限りほほえみ続けるわ
데키루 카기리 호호에미 츠즈케루와
될 수 있는 만큼 미소를 계속 지어볼게
あなたのやさしさ今はせつなく
아나타노 야사시사 이마와 세츠나쿠
당신의 상냥함 지금은 애달파서
サヨナラの握手そっと求めた
사요나라노 아쿠슈 소옷토 모토메타
#!end작별인사의 악수를 슬쩍 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