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통가 총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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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6일에 열린 통가의 총선이다.

귀족 선거구 9곳과 일반 선거구 17곳을 뽑았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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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5일에 국왕인 투포우 6세는 대변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총리인 아킬리시 포히바가 국왕과 추밀원의 권한을 침범하고 있다며 의회 해산을 명하였다. 그에 따라 총선이 열렸다.

결과적으로 여당인 프렌들리 제도 민주당이 의석수를 9석에서 14석으로 늘려, 압승을 거뒀고 단독 집권이 가능한 숫자가 되었다. 아킬리시 포히바 프렌들리 제도 민주당 대표는 총리로 연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