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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토모코,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에 대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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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위
"연도3=display:none@"
@연도3@년 @순위3@위 4.1.4. Pap-Pi-Doo-Bi-Doo-Ba物語
BREEZEが心の中を通り抜ける。
BREEZE가 마음속을 빠져나가다.
- OBI의 캐치프레이즈 -
1981년 발매된
오오타키 에이이치의 솔로 앨범.
LP와
CD 구입시 동봉된
오비에는
가타카나로 '롱 바케이션(ロング・バケーション)'이라 쓰여 있는데, 이 때문에 줄여서 '롱바케(ロンバケ)'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후 이 약칭은
기무라 타쿠야,
야마구치 토모코 주연의
동명의 드라마에도 쓰이게 된다.
[1] 이 때문에 일본 만화 '레코스케'의 한국어 번역판 181페이지에는 "롱바케 들을래?"라는 대사에 이 앨범이 아닌 드라마 사운드트랙을 소개하는 잘못된 역자 주가 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서인지는 몰라도, 드라마 롱 베케이션에 출연한
기무라 타쿠야와
마츠 다카코는 이후
러브 제너레이션에서 재회하는데, 이 드라마의 엔딩 곡 '
幸せな結末'를 오오타키 에이이치가 담당하게 된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다소 인지도가 낮았던 오오타키의 이름을 널리 알려지게 만든 공신과 같은 앨범이다. 오오타키 에이이치는
핫피 엔도 해체 이후 나이아가라레이블을 설립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슈가 베이브를 프로듀싱하기도 했으나, 상업적 성과는 미미했다. 약 5년 정도 상업적 침체기에 빠져 있던 오오타키 에이이치에게 있어서 커리어의 전환점과 같은 작품이다.
오비에 인쇄된 캐치 카피는 "BREEZE가 마음속을 통과한다."
앨범 아트는 다른 오오타키의 작품에도 관여해온 나가이 히로시가 맡았다.
오오타키가 직접 작사한 'Pap-pi-doo-bi-doo-ba物語'를 제외한, 앨범 수록곡의 작사는 모두 핫피 엔도 시절의 동료였던
마츠모토 타카시가 담당했다. 오오타키와 마츠모토 둘의 작사/작곡 파트너십은,
핫피 엔도 시절 3집 앨범인 <HAPPY END> 에서의 협업 이후 8년 만에 최초이다. 본래는 앨범 타이틀 이미지가 여름에 맞추어져 있어, 오오타키의 생일인
7월 28일에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작사를 담당한 마츠모토가 여동생의 투병과 사망으로 인한 간병 및 상주 역할로 제작이 미루어져 이듬해 3월에 발매되게 된다. 마츠모토 타카시는 상심에 젖어 작사 작업을 그만 둘 생각까지 했으나, 오오타키의 설득으로 다시금 작업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나이아가라 레이블의 판권을 일본 콜럼비아가 1980년까지 소유하고 있었던 것 또한 발매 연기에 영향을 주었다는 설이 있다.
오오타키에 의하면 자신 첫 솔로 앨범 <오오타키 에이이치> 이후 악기가 아닌 보컬에 키를 맞추어 작곡한 첫 음반이라고 한다. 앨범의 구성은
비틀즈의
페퍼 상사 음반 처럼 일종의 콘서트를 선보이는 컨셉을 지향했다고 한다. 첫 트랙 '君は天然色(그대는 천연색)'의 도입부에서 콘서트 시작 전 A음에 맞추어 튜닝하는 광경을 묘사했고, 실질적인 마지막 트랙 FUN X 4 엔딩에 콘서트의 끝을 알리는 박수 소리가 삽입된 것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마지막 트랙인 'さらばシベリア鉄道(시베리아 철도여 안녕)'는
A Day in the Life와 마찬가지로 공연이 끝난 후 일종의
앙코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3. 평가 및 상업적 성과[편집]
오리콘 차트에서 1위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최고 2위에까지 올라 발매 1년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다. 발매 이듬해인
1982년은
소니를 통해
CD 포맷이 세상에 빛을 발한 시점이기도 한데, 본작이 오리콘 차트에서 최초의 CD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고 한다. 이러한 대성공으로 인해 3년 뒤 차기작 <
EACH TIME>은 오리콘 1위를 달성하게 된다. 40주년을 앞둔
2021년 시점에 누적 판매량이 200만 장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시티 팝 히트의 시작점을 알린 앨범으로 꼽힌다.
롤링 스톤 재팬 선정 100대 명반에서는 7위에 랭크되었다. 일본의 음악잡지인 레코드 콜렉터즈(レコード・コレクターズ)
2010년 9월호 특집 일본의 록 음반 베스트 100(
1980년대 편)에서는 1위에 랭크됐다.
전곡 오오타키 에이이치 작곡. 'Pap-pi-doo-bi-doo-ba物語'를 제외한 전곡
마츠모토 타카시 작사.
- 01. 君は天然色 (그대는 천연색) (5:02)
- 앨범을 대표하는 트랙 중 하나로, 싱글 컷 되었다. 청량감 때문인지 음료 광고에 여러 차례 쓰였다. 카쿠시고토/애니메이션에서는 엔딩 주제가로 쓰였다. 2021년에는 오오타키의 고향인 오슈시 미즈사와에사시역의 발차음으로 지정되었다.
- 마츠모토 타카시는 앨범 발매 1년 전에 세상을 떠난 여동생과의 추억과 사망했을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의 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쓴 것이 아니고, 가벼운 실연의 팝송 같은 분위기의 밝은 느낌의 러브송으로 완성했다.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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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ちびるつんと尖らせて 입술을 삐쭉 내밀고선 何かたくらむ表情は 뭔가를 꾸미는 듯한 표정은 別れの気配をポケットに匿していたから 주머니 속에 이별의 기미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었어
机の端のポラロイド 책상 끝에 놓인 폴라로이드 写真に話しかけてたら 사진에다 말을 걸어봤더니 過ぎ去った過去 しゃくだけど 지나간 시간이 밉지만 今より眩しい 지금보다도 눈부셔
想い出はモノクローム 추억은 흑백 사진 色を点けてくれ 색을 입혀주길 바라 もう一度そばに来て 다시 한 번 내 곁으로 와줘 はなやいで美しの Color Girl 해맑고도 아름다운 Color Girl
夜明けまで長電話して 내내 새벽까지 통화해서 受話器持つ手がしびれたね 수화기를 들던 손이 저렸었지 耳もとに触れたささやきは 귓가에 닿던 그 속삭임은 今も忘れない 지금도 잊을 수 없어
想い出はモノクローム 추억은 흑백 사진 色を点けてくれ 색을 입혀주길 바라 もう一度そばに来て 다시 한 번 내 곁으로 와줘 はなやいで美しの Color Girl 해맑고도 아름다운 Color Girl
開いた雑誌を顔に乗せ 잡지를 펼쳐 얼굴에 덮고선 一人うとうと眠るのさ 혼자 꾸벅꾸벅 졸고 있어 今夢まくらに 君と会うトキメキを願う 지금 배갯머리에 누워 너와 만나는 설렘을 바라네
渚を滑るディンギーで 바닷가를 매끄럽게 흘러가는 요트에서 手を振る君の小指から 손을 흔드는 네 새끼손가락으로 流れ出す虹の幻で 무지개의 환상을 뿜어서 空を染めてくれ 하늘을 물들여줘
想い出はモノクローム 추억은 흑백 사진 色を点けてくれ 색을 입혀주길 바라 もう一度そばに来て 다시 한 번 내 곁으로 와줘 はなやいで美しの Color Girl 해맑고도 아름다운 Color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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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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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Light 仄かに Green Light 은은하게 雨に光るアスファルト 빗물로 반짝이는 아스팔트 Tail Lamp 数える Tail Lamp 헤아리는 お前の無表情 너의 무표정
空っぽな瞳をしてる 공허한 눈을 한 俺たちが悲しい 우리들이 참 구슬퍼 壁に傾いてる 벽에 기대고 있는 風 景 画 ひ と つ 풍경화 하나
Lay Down お前を Lay Down 너를 口説く気さえ忘れて 설득할 마음조차 사라져서
Lonely Night Lonely Night
一度は愛しあえた 한 때 사랑했던 ふたりが石のように 우리 둘은 바위처럼 黙る 말이 없어 Lying 嘘でも いいから微笑んで⋯ Lying 가식이라도 좋으니 웃어줘⋯
Velvet Motelの Velvet Motel의 中庭から脱け出して 정원 속에서 빠져나와 Blue Pool 小雨に Blue Pool 보슬비를 打たれて泳いだ 흠뻑 맞으며 헤엄쳤지
空っぽな瞳をしてる 공허한 눈을 한 俺たちが悲しい 우리들이 참 구슬퍼 まるで人のいない 마치 사람 하나 없는 風 景 画 み た い 풍경화 같아
Lay Down 今夜は ソファーで寝てあげるよ Lay Down 오늘밤은 소파에서 잘게
Lonely Night Lonely Night Lonely Night Lonely Night Lonel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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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は天然色'가 싱글컷 될 때 B 사이드로 수록되었다. 정작 작사가인 마츠모토 타카시는 앨범 발매 18년 뒤인 1999년에 가서야 카나리아 제도를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가사를 쓸 때 상상에만 의존했음에도 오오타키가 만족했다고 한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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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く切ったオレンジを 얇게 썬 오렌지를 アイスティーに浮かべて 아이스티 위에 띄워 海に向いたテラスでペンだけ滑らす 바다를 향한 테라스에선 펜만 그저 끄적거리고
夏の影が砂浜を 여름날의 그림자가 모래사장을 急ぎ足に横切ると 뜀박질을 하며 훑어가면 生きる事も爽やかに 살아가는 것도 상쾌하게 視えてくるから不思議だ 보이니 참 신기하단 말야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風も動かない 바람마저 움직이지 않아
時はまるで銀紙の 시간은 마치 은박지로 된 海の上で溶け出し 바다 위에 녹아내리고 ぼくは自分が誰かも 나는 스스로가 누군지조차 忘れてしまうよ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아
防波堤の縁取りに 방파제 가장자리에서 流れてきた心は 떠내려온 마음은 終着の駅に似て 문득 종착역과 닮아서 ふと言葉さえ失くした 할 말을 잊어버리고 말았어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風も動かない 바람마저 움직이지 않아
あの焦げだした夏に酔いしれ 저기 그을려진 여름에 취해 夢中で踊る 춤에 흠뻑 빠진 若いかがやきが懐かしい 여린 햇살이 참 그리워
もうあなたの表情の 이젠 네 표정의 輪郭もうすれて 윤곽마저 흐려지고 ぼくはぼくの岸辺で 난 그저 내 바닷가에서 生きて行くだけ⋯ それだけ⋯ 살아갈 뿐⋯ 그저 그럴 뿐⋯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風も動かない 바람마저 움직이지 않아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カナリア・アイランド 카나리아 아일랜드 風も動かない 바람마저 움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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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Pap-Pi-Doo-Bi-Doo-Ba物語[편집]
- 04. Pap-Pi-Doo-Bi-Doo-Ba物語 (Pap-pi-doo-bi-doo-ba 이야기) (3:1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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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ツ アツ 2人は恋人さ따끈 따끈 두 사람은 연인이에요 イツ イツ ドコドコ 腕くみ Walkin' Around언제 언제 어디서든 팔짱 끼고 Walkin' Around きのうは近所 明日は砂漠어제는 근처에서 내일은 사막까지 I say yei yei yei yei yei yeiShe say wow wow wow 月日は流れて 3年3月시간은 흘러 벌써 오랜 세월 あの娘の 態度が急変 硬直化した그녀의 태도가 갑자기 경직됐어요 キラメクスタイル 謎めくスマイル반짝이는 스타일에 수수께끼 같은 미소 教えておくれ How do you feel?알려주세요 How do you feel? グッと言い寄れば바짝 구애하면 待ってましたとばかり ヒラリと身をかわし기다렸다는 듯이 폴짝 몸을 돌리곤 ハナウタを歌うように こういうのさ콧노래를 부르듯 이렇게 하겠죠 Pap-Pi-Doo-Bi-Doo-Ba 妙案 奇案 思案 胸に묘안 기안 사안을 떠올리며 アセッて 試したョ Love Potion No.9초조하게 시험했다구 Love Potion No.9言うことミーニングレス することシューチレス말로 하는 건 의미 없지만 하는 건 부끄럼 없이 I said yei wow hey shala dingdongShe said No No No グッと 迫れば바짝 다가가면 あの娘 そ知らぬ顔で サラリと受け流し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단 얼굴로 산뜻하게 받아 넘기곤 呪文でも となえるように こういうのさ주문이라도 외우듯 이렇게 하겠죠 Pap-Pi-Doo-Bi-Doo-Ba一言言ったその日から한 마디 건넸던 그날부터 恋の花散る こともある사랑의 꽃이 지는 날도 있었던 Summer Kisses Winter Tearsはかないストーリー셀 수 없는 이야기 あきらめきれない我が心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ゆうべも枕が 涙で濡れた어젯밤도 눈물로 베개를 적셨죠 Let's Go Steady Again다시 한번 정신 차리고 もう一度だけ한 번만 더 四つのお願い 聞いとくれ네 가지 소원을 들어줘요 グッと言い寄れば바짝 구애하면 あの娘またしても ヒラリと身をかわし그녀는 "또?"라고 해도 폴짝 몸을 돌리곤 ハナウタを歌うように こういうのさ콧노래를 부르듯 이렇게 하겠죠 Pap-Pi-Doo-Bi-Do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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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我が心のピンボール (내 마음 속의 핀볼) (4:24)
- 앨범 수록곡 중 유일하게 라이브로 연주된 적이 없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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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にかみやが愛の唄を作り 수줍음 많은 이가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 風の部屋でカセットをまわした 바람 드는 방 안에서 카세트를 돌렸네 観客は君だけ 相手はなしさ 관객은 오직 그대 뿐, 아무도 없어라
それは恋の TILT はしゃぎすぎ 그것은 사랑의 TILT 혼자 들떠놓고선 しくじったのはぼくの夢 망가져 버린건 나의 꿈 心がカタカタ泣いてるよ 가슴이 덜컥덜컥 울고 있네
淡い髪に指を伸ばした時 여린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가다듬으며 「今夜 髪を洗い忘れたから⋯」 "오늘 머리 감는거 까먹어서 말이지⋯" 柔らかな背中の冷たい拒絶 부드러운 등으로 내비치던 싸늘한 거절
それは恋の TILT 忘れても 그것은 사랑의 TILT 잊었다해도 想い出せば苦笑い 다시 떠올리면 쓴웃음이 나네 心がカタカタ泣いてるよ 가슴이 덜컥덜컥 울고 있네
好きと君が口に出さなくても '사랑한다고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気持ちだけは分り合えるなんて 서로 마음은 알 수 있어'라니 あれ以来誰にも心許せない 그 날 이후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아
それは恋の TILT ぷっつりと 그것은 사랑의 TILT 갑자기 逢うことさえ避けてたね 만남조차 뚝 끊어졌었지 心がカタカタ泣いてるよ 가슴이 덜컥덜컥 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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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 雨のウェンズデイ (비 내리는 수요일) (4:24)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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壊れかけたワーゲンの 무너져가는 폭스버겐 버스 ボンネットに腰かけて 보닛에 걸터 앉아서는 何か少し喋りなよ "뭐라고 말 좀 해봐 静かすぎるから 너무 조용하잖아" 海が見たいわって言い出したのは君の方さ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한 건 너였잖아 降る雨は菫色 Tシャツも濡れたまま 내리는 제비꽃빛 비, 티셔츠도 젖어갈 때는 wow wow Wednesday
哀しみにも慣れたね 슬퍼지는 것도 이젠 익숙해 いつも隣りにいるから 언제나 곁에 있었으니까 君はクスッと笑い顔 너는 키드득 웃는 얼굴이었어 とても綺麗だよ 정말로 아름다웠지 さよならの風が君の心に吹き荒れても 네 마음에 이별의 바람이 몰아친대도 ただぼくは知らん顔続けるさ だって今日は 난 그저 모른다는 얼굴을 하겠지, 그치만 오늘은 wow wow Wednesday
昔話するなんて 지나간 이야기를 하는 것도 気の弱い証拠なのさ 마음이 약해졌다는 증거겠지 傷つけあう言葉なら 상처를 준 말이라면 波より多い 파도보다도 많았어 海が見たいわって言い出したのは君の方さ 바다가 보고 싶다고 말한 건 너였잖아 降る雨は菫色 時を止めて抱きあったまま 내리는 제비꽃빛 비, 시간을 멈춰 서로 껴안은 채 wow wow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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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 スピーチ・バルーン (말풍선) (3:5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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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い影は人文字 사람들의 늘어진 얇은 그림자 海の背中に伸びている 바다의 등 위로 뻗어있네요 君は春の客船 그대는 봄날의 여객선 冬の港 見てるだけ 겨울의 항구를 보고만 있어요
言いそびれて 白抜きの言葉が 말 할 때를 놓친 흰 바탕의 문장이 風に舞うよ 바람에 흩날리네요 音の無いスクリーンだけを 그저 소리 없는 스크린을 眺めてるように 보고 있는 것처럼
吐息ひとつスピーチ・バルーン 한숨 하나의 말풍선 声にならない飛行船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비행선 君は耳に手を当て 그대는 귀에 손을 얹고 身をよじるけど何も届かない 몸을 뒤틀어 보지만 아무것도 닿지 않아요
投げた Tape 絡まり 건넸던 테이프는 뒤엉켜서 気まずさだけ伝わって 어색함만이 전해지고 動き出した甲板は 갑판은 움직이기 시작해 君の人生運び去る 그대의 인생을 옮겨 주네요
言いそびれて 白抜きの言葉が 말 할 때를 놓친 흰 바탕의 문장이 波に浮かぶ 파도에 떠올라요 想い出のブラス・バンドが 추억의 브라스 밴드가 耳元を過ぎる 귓가에 스치네요
暗い海に向かって 어두운 바다를 향해서 ヘッドライトのパッシング 헤드라이트로 신호를 보냅니다 君は泣いているのか 그대 혹시 울고 있나요 もう遠すぎて何も映らない 이제는 너무 멀어져서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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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 恋するカレン (사랑하는 카렌) (3:21)
- 후배 밴드 슬랩스틱에 제공했던 海辺のジュリエット(해변의 줄리엣)을 개작해 다시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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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ンドルを暗くして 촛불을 어둡게 하고 スローな曲がかかると 느린 음악을 깔리면 君が彼の背中に手をまわし 그대가 그의 등에 손을 얹고 踊るのを壁で見ていたよ 춤추는 걸 벽에 기대 보고 있었어요
振られるとわかるまで 거절당한 걸 알 때 까지 何秒かかっただろう 몇 초가 걸린 걸까 誰か話しかけても 누군가 말을 걸어와도 ぼくの眼は上の空 내 눈은 들은 체 만 체 君に釘づけさ 그대에 못박혀 있죠
Oh! KAREN 浜辺の濡れた砂の上で Oh! KAREN 해변의 젖은 모래 위에서 抱きあう幻を笑え 서로 끌어안는 환상을 보며 웃어요 Oh KAREN 淋しい片想いだけが Oh! KAREN 쓸쓸한 짝사랑만이 今も淋しいこの胸を責めるよ 지금도 허전한 이 마음을 탓하네요
ふと眼があうたびせつない色の 문득 눈이 마주칠 땐 애달픈 색깔의 まぶたを伏せて頬は彼の肩の上 눈꺼풀을 내리 깔곤 뺨은 그의 어깨 위로
かたちのない優しさ 형체 없는 상냥함 それよりも見せかけの魅力を選んだ 그것보단 가식적인 매력을 선택했네요
OH! KAREN 誰より君を愛していた Oh! KAREN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어요 心を知りながら捨てる 그런 줄 알면서도 마음을 접어요 OH! KAREN 振られたぼくより哀しい Oh! KAREN 거절 당한 나보다 슬프네요 そうさ哀しい女だね君は 그래요, 슬픈 여자군요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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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Fun Fun Fun Four Times Fun 手に入れてしまったよ기어코 손에 넣었어요 お目当てのあの娘を눈여겨 보던 그녀를 말이죠 コテージをさまよい出て오두막을 헤메고 나와 星の降る Starry Starry Night별이 떨어지는 Starry Starry Night 夜を抱きしめた밤을 끌어안았죠 今宵もギター抱いて오늘 밤에도 기타를 안고 眠るつもりだったのに잠에 들 생각이었는데 「散歩しない?」って呼び出されて"산책 안할래?" [1] 오오타 히로미가 참여했다. 그녀가 커버한 Fun×4에서 같은 코러스 부분은 오오타키가 코러스를 담당했다. 하고 불려나와선 暗がりで Kissin' In The Dark어둠 속에서 Kissin' In The Dark (とんとんとん) 拍子さ(딴딴딴) 하는 박자예요 さあ ポーカーなら Aのフォー・カード자아 포커라면 A 포카드 今つきまくった ぼくに賭けなよ지금껏 따라 다녔던 나에게 걸어봐요 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Fun Fun Fun Four Times Fun 踊りながら カレッジの名前を춤추면서 대학교의 이름을 聞き出した따내었죠 二日目のプロポーズに2일차에 프로포즈 三月目に Wedding Bells Are Ringing3달째 되는 날에 Wedding Bells Are Ringing 四人の子供さ어느새 자식만 4명 手に入れてしまったよ기어코 손에 넣었어요 お目当てのあの娘を눈여겨 보던 그녀를 말이죠 もし君がぼくのように혹시 그대가 저처럼 楽しみを四倍にしたいと言うのなら즐거움을 네배로 즐기고 싶다고 묻는다면 月に mm⋯ 吠えるのさ달님에게 으음⋯ 힘껏 짖어봐요 [2] 이가라시 히로아키라는 싱어송라이터가 참여했다. 말 그대로 짖기만 했다. 3분동안 짖었다고 한다. 이가라시의 '추억의 서머 송(思いでのサマー・ソング)'에선 오오타키가 코러스로 참여했다. 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Dan Bi Dubi Dubi Dubi Dan Dan Fun Fun Fun...(Fun Fun Fun 'Til Her Daddy Takes The T-Bird Away)[3] 비치 보이스의 'Fun Fun Fun' 중 구절 하나를 오마주 해왔다. [4] 곡이 끝난 뒤 오오타키 에이이치가 '감사합니다(⋯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자 다 같이(お手を拝借)' 같은 대사를 외치고 앵콜 요청(アンコールアンコール)이 이어지면서, 앞서 언급된 콘서트 형식의 구성을 취한 콘셉트 앨범임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음 트랙인「さらばシベリア鉄道よ」로 일종의 앵콜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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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수 오오타 히로미에게 제공했던 곡을 셀프 커버하였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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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しみの裏側に何があるの? 슬픔의 뒷면에는 무엇이 있나요? 涙さえも氷りつく白い氷原 눈물마저 얼어붙는 새하얀 빙원 誰でも心に冬を 누구나 가슴 속에 겨울을 かくしてると言うけど 숨기고 있다고 해도 あなた以上冷ややかな人はいない 당신보다 쌀쌀맞은 사람은 없어요
君の手紙読み終えて切手を見た 그대의 편지를 다 읽고 우표를 보니 スタンプにはロシア語の小さな文字 스템프에는 러시아어가 조그맣게 적혀있네요 独りで決めた別れを 스스로 정한 이별을 責める言葉探して 탓할 말을 찾아서 不意に北の空を追う 갑자기 북쪽 하늘을 좇아요
伝えておくれ 전해주세요 十二月の旅人よ 12월의 나그네여 いつ いつ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と 언제 언제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다고
この線路の向こうには何があるの? 이 선로 너머에는 무엇이 있나요? 雪に迷うトナカイの哀しい瞳 눈 속을 헤메는 순록의 슬픈 눈동자 答えを出さない人に 대답하지 않는 사람을 連いてゆくのに疲れて 계속 따라가는 것도 지쳐선 行き先さえ無い明日に飛び乗ったの 갈 곳 없는 내일에 뛰어 올랐어요
ぼくは照れて愛という言葉が言えず 난 쑥스러워 사랑한단 말을 못하고 君は近視まなざしを読みとれない 그대는 둔해서 눈길조차 모르네요 疑うことを覚えて 사람이 의심하는 걸 人は生きてゆくなら 기억하며 살아간다면 不意に愛の意味を知る 갑자기 사랑의 의미를 알게 돼요
伝えておくれ 전해주세요 十二月の旅人よ 12월의 나그네여 いつ いつ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と 언제 언제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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